오늘 4차적으로 다시 두번을 논산역전대합실에 또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다행히 불량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고
내일까지만가면 바로 끝납니다.
내일 만약에 불량음악이 또발생되면
심지어 5차적까지 갈수도 있고
내일 만약에 불량음악이 또발생하지 않은다면
안가도 되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에서 분명히 밥을 사먹는 것이 세군데 사진을
네이버 지도에서 첨부해서 올려봤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논산 화지중앙시장에 있는 김밥천국이지만
저는 항상 논산역전대합실갈때 끝나거나
휴대폰요금낼때나 치과낼때나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타고 바로 내려서
점심은 아무거나 사먹는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서대전역사거리에 있는 라면타임분식이지만
저는 항상 논산역에서 일반열차인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를 탈때 서대전역에서 내려서
점심은 아무거나 사먿는 것이고 그런데 요금은 당연히 선불이지만
그거말고 옆에있는 무겐돈가스집이나 칼국수명가는 당연히 선불인지 후불인지 아무상관없고
세번째 사진은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쪽에 있는 김가네김밥이지만
저는 항상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151 번이나 162 번 시내버스를 타고 내려서
연합뉴스에 가기전에 먼저 아침을 그것으로 먹고
그런데 김가네김밥은 요금은 당연히 선불이고
그렇지만 거기는 먹을것이 없어고
그리고 여기말고 나주곰탕이나 비비돈가스나
연합뉴스지하인 베이징코야에도 거기도 먹을 것이 없고
다만 음식값도 비싸고
김가네김밥을 당연지 비싸지 않고
지난달 2023년 3월 6일 월요일 낮 1시 55분쯤인가
거기에서 162 번 시내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우연찮게 어디서 많이 보던 여성분이 내뒤에 바로 올라타는데
그것을 딱보니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실물로 처음으로 딱만났고
그러다가 버스에 같이 탔고
저는 그때 버스안에서
왼쪽자리에서 탔었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도 왼쪽자리에서 탔지만
이상하데도 저는 중문반대편뒤에서 한칸쯤지나서
앞에 탔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맨뒷자리에서 맨 두번째자리에
탔는데 그러다가 그 바로 앞에 있는 어느 분이 탔기때문에
이상하게도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포도색에 두꺼운 외투를 입었는데
갑자기 3미터이내에 접촉하니까 이때 독이 오르기 시작하고
다만 3월 6일 이전에는 독이 오르지 않았고 괜찮았지만
3월 6일 이후에는 갑자기 저도 이상하게도
한가현 기상캐스터에게 독이 올라서
이렇게 되어서 쉽게 낳지도 않고
상당히 오래가지만 신종코로나보다 아주 너무 깁니다.
다만 버스안에서 같이타니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제눈을 서로 시선을 마주쳤고
이때 처음에는 좋았지만
바로 버스에 내리자마다
한 몇시간이 지난후 갑자기
무언가 느낌이 이상해서 살살 독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도 이렇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내버스 162 번 동아운수 소속인
우진산전 차종을 탔고 차량번호는 급하게 타는 바람에 보지도 못했고
그리고 서울역환승센터앞에서 급하게 내린 바람에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3월 6일날에 연합뉴스스타벅스휴게실에서
한가현 기상캐스터가 현장에 나오는 바람에 일단 화장실을 먼저 들리고
저는 그 한가현 기상캐스터만 뒷모습만봤고
그런데 조계사쪽으로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