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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2. [ 중편 ] 잔인한, 그리고 달콤한[13]
혼트 추천 0 조회 836 08.05.02 03: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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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2 23:17

    첫댓글 참 재미있네요~^^

  • 작성자 08.05.03 02:46

    아유! 재미있다는 말 처음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쓸게요.^^*

  • 08.05.03 07:08

    우와~ 고딩들이 저런 에로틱한 몸짓을 ㅇㅇ 저요...눈이 이만해~졌어요!! ㅎㅎ 저도 좀 찐한 베드신을 구상중이긴 한데 어찌 써야할지 난감해하고 있던 터였는데 으흐흐~ 좀 도움을 받겠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얼레리꼴레리...근데 참 부러운건 뭘까요?? ㅋㅋㅋ

  • 작성자 08.05.04 00:00

    성에 어른들과 똑같이 노출된 아이들을 그냥 사춘기의 감성으로 넘기는 것은 우리 나라 어른들의 큰 실수가 아닌가 해요. 그들의 세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자기들의 관념과 시선으로만 그들을 몰아가려는 건 무리가 아닌가 해서.... ㅎㅎㅎ 그렇다고 정답이 있는 건 아니고....

  • 08.05.04 23:16

    역시 혼트님은 다르셔요. 그 또래 아이들을 바라보는 견해가 이미 구시대가 되어버린 저 와는 많이 다르네요. ㅎㅎ 전 그냥 어머!어머! 웬일이니?? 만 연발했는데요. 지금의 30대들 한때는 저희도 신세대였는데 이제는 그들의 용어들을 이해할수도 없는 노땅들이 되어버렸네요. 언젠가 별다방에 갔다가 우연히 구석진 자리에 가게됬는데 거기서 교복을 입은 남녀가 허거덕!! 저요!! 깜딱 놀래서 돌아서면서 세상 말세다! 그랬거든요. 근데 어쩌죠? 임신이라니...혹 재이가 돌변하진 않을지 은근 걱정이에요. 임신은 좀 받아들이기 힘들잖아요. 얘기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어 질지 넘 기대되네요. 넘 흥미로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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