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GOS LANTHIMOS confirms that he is working on a remake of the 2003 Korean film “SAVE THE GREEN PLANET!” and that it might be his next film … EMMA STONE is rumoured for the lead role.https://t.co/Wi35ItDNs1 pic.twitter.com/XGnw52zAgb— Reel Updates (@worldofreel) January 15, 2024
YORGOS LANTHIMOS confirms that he is working on a remake of the 2003 Korean film “SAVE THE GREEN PLANET!” and that it might be his next film … EMMA STONE is rumoured for the lead role.https://t.co/Wi35ItDNs1 pic.twitter.com/XGnw52zAgb
루머 돌았었는데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컨펌했다고 함원래는 장준환(원작 감독)이었는데 감독이 교체된 듯아리 애스터(<유전>, <미드소마> 연출) 제작최근 함께 작업 중인 엠마 스톤도 출연할 것으로 보임요르고스 란티모스 연출작:<더 랍스터>, <킬링 디어>,<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여운 것들>(3월 개봉 예정)
첫댓글 헐
ㅁㅊ 대박
레전드네
너무 기대돼
ㅁㅊ 지구를 지켜라 미리 봐야지..
ㅁㅊ
에???
미친ㅋㅋㅌㅌㅌㅋ근데 지구를 지켜라랑 요르고스랑 어울리는 듯
와진짜????
ㅁㅊㅁㅊ헐 대박 대박
미쳤다 나 지구를 지켜라 진짜 좋아하는데 거기에 요르고스라니
요르고스 이즈 뭔들….
와 ㅁㅊ 대박
미친
헐
개갓이기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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