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10 대 여학생이 긴급히 구급차로 응급실 찾앗건만
[ 현재 긴급수술중이라 의사가 없다 ] [ 외상환자진료가 많아 병상이 부족 ] 등 등 ..
이 핑게 저 핑게 대며 환자수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구급차가 대구 시내 온 병원을 뺑뺑이 돌다 결국 학생이 숨지자
당국이 치료거부한 대구 파티마 병원 , 경북대병원 , 계명대 동산 병원 , 그리고
대구 카톨맄대 병원등에 대해 [ 응급의료법 위반죄 ] 로 수억원의 보조금 지원중단과 수천만원씩의 벌금형을
언도[ 삼일병원 , 바로본병원 , 영남대병원,나사렛 종합병원은 법령위반이 없고 정당성이 인정되 행정처분 제외 ]
받앗다니 진짜 기가 막힙니다 . 죽어가는 생명 앞에선 그 어떤 핑게나 변명두 악독하고 비겁할뿐입니다 .
제발 보건당국은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포기한자들에게 혹독한 처벌을 가하고
의대 졸업햇다고 개나 소나 아무나 의사 자격 면허 주지 말고
인성검사 부터 철저히 좀 햇으면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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