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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교구와 너희 성교회를 절대로 떠나지 말거라. 너희는 남아 싸워야 한다.
강한 자는, 믿음이 있는 자는... 그 배 위에 남아 있다가 배와 함께 구출될 것이다
강한 자는, 믿음이 있는자는... 그 배 위에 남아 있다가 배와 함께 구출될 것이다 - 예수님: "우리는 나의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사탄은 분열만이 정복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선장은 그 배가 가라앉더라도 언제나 배 위에 남아 있는다. 강한 자는, 믿음이 있는 자는 하늘의 도움이 있을 때까지 그 배 위에 남아 있다가 배와 함께 구출될 것이다." "온갖 이교도와 무신론자들의 짓거리가 지상의 나의 성교회안에 들어오고 있다. 너희는 믿음을 타협해서는 안된다. 너희의 믿음이 기준보다 낮아져서는 절대로 영혼을 구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나는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지켜야 할 규범과 길을 주었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빛이다!" - 78.3.18 -
너희 교구와 너희 성교회를 떠나서는 안된다. 성교회의 문을 닫게 하는 것이 사탄의 계획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한다. 너희 교구와 너희 성교회를 떠나서는 안된다. 성교회의 문을 닫게 하는 것이 사탄의 계획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자께서 감실의 성체안에서 너희와 함께 계심을 명심하거라. 성자께서는 성스러운 육신과 거룩한 영으로 너희와 함께 계신다. 성자께서는 신의 사람들인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의 손에 의해 너희에게 전해지고 계신다. 인간의 길만 보고 성교회와 그 구조를 비난하지 말아라. 성신께서는 인간의 잘못을 초월하여 기적으로 일하신다.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는 생명을 위한 사제이다." "나의 자녀들아, 제발 너희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많은 자들이 길을 잃고 있다. 기강과 계명으로 성직을 수행하여야 한다. 근대주의와 인본주의의 이름으로 계명을 버리고 있는 성직자들의 온갖 짓들은 성부와 성자께 커다란 슬픔을 드리고 있다." - 78.3.25 -
너희는 남아 있어야 한다. 너희는 베드로의 배를 버려서는 안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가 우리의 목자들이 성교회로부터 갈라지는 것을 보고 무척 화가 나 았음을 잘 알고 있다. 나의 목자들아,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너희가 이 전쟁에서 도망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너희는 남아 있어야 한다. 너희는 베드로의 배를 버려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영원한 도시 로마가 크나큰 시련에 빠졌다. 슬프게도 문은 활짝 열려졌으며, 빛을 간직하지 못한 자들과 형제들을 갈라놓으려는 이단들이 들어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마지막 날의 사도로서 인내하며 굳건히 지키거라. 너희는 세상 곳곳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야 한다. 이 날들에 기도가 너희에게 큰 위안을 줄 것이다." - 76.2.10 -
갈라져 나간 집은 파멸될 것이다! 갈라져 나간 교회는 문을 닫게 될 것이다! 오직 남아 있는 자만이 구원받을 것이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인간이기에 분열될 것이다. 너희가 육신과 세속의 것들을 찾아 헤매는 동안 너희의 영혼은 암흑에 갇히게 될 것이며, 너희가 육신과 감정의 쾌락을 찾는 동안 너희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는 모든 세속의 관심사를 지금 끊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갈라져 나간 집은 파멸될 것이다! 갈라져 나간 교회는 문을 닫게 될 것이다! 오직 남아 있는 자만이 구원받을 것이다. 내가 돌아올 때 과연 지상에 조그마한 믿음의 불씨라도 남아 있겠느냐?!" - 78.8.14 -
성교회안의 통치자들 때문에 갈라져서는 안된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 말하여라. 저들이 지금 성교회안의 통치자들 때문에 갈라져서는 안된다. 사탄이 세상에 더 많은 혼란과 죄악을 세우고 있다. 너희는 이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사탄이 모든 이들에게 씌워 놓은 이 혼란 때문에 너희가 흔들려서는 안된다. 믿거라. 그러면 너희가 길을 얻게 될 것이다. 썩어 버린 모든 것들은 떨어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적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저들의 열매를 보면 저들을 알게 될 것이다." - 76.3.18 -
나의 교회를 판단해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 곁에 있지 않느냐! 떠나지 말거라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준성사들을 버리지 말아라. 이들은 다가올 날에 너희의 갑옷이다. 나의 교회를 떠나지 말아라. 잘 알지도 못하거나 교만과 자만에 찬 인간들 때문에 나의 교회를 판단해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 곁에 있지 않느냐! 떠나지 말거라. 너희는 남아 싸워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 방법으로 양들을 염소 무리에서 골라낼 것이다. 이는 정화의 과정이다." - 77.7.15 -
교황, 주교, 신부... 루치펠은 그들을 해칠 많은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다 - 예수님: "영적인 전쟁이 치열하다. 교황의 생명을 노리는 시도가 빈번할 것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앞으로의 계획을 갖고 계시다. 너희 교황과 주교, 신부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루치펠은 그들을 해칠 많은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다." - 79.10.6 -
너희 교구 성당을 저버리지 말아라 - 성모님: "과거에도 너희에게 부탁했으며 지금도 앞으로도 부탁하고 애원하는 것은, 나의 자녀들아, 로마의 너희의 교황을 저버리지 말 것과 너희의 교구 성당을 저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목자와 불화 할지라도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 인간 본성에서 너희에게 위로가 된다면, 너희는 그들의 인간 본성에 대해서 이렇게 이해해야 한다. 즉 너희는 그들이 사제라는 것으로 그들을 존경해야 하며 그들이 어떤 사람인가 또는 어떤 사람이 되었는가로 그들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 81.8.14 -
너희 지역 성교회를 버리지 말거라. 비록 도적과 강도들도 들어올 지라도 - 성모님: "나의 고통의 자녀들아, 너희는 자신의 교구의 성교회에 머물러야 한다. 기도하고 선한 모범을 보이거라. 너희 지역 성교회를 버리지 말거라. 비록 도적과 강도들도 들어올 지라도, 아직 문이 열려 있는 동안에 너희는 성자께 더욱 가까이 가도록 하여라. 성자께서 성교회의 문이시다. 너희가 이문을 지나 성자께로 오면, 너희는 빛을 얻을 것이다." - 78.7.15 -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성자의 집에서 떠나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그들이 인간의 행동을 트집잡아 성교회를 단죄하고 있구나 - 성모님: "나의 딸아, 지붕 위에서 외쳐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성자의 집에서 떠나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그들이 인간의 행동을 트집잡아 성교회를 단죄하고 있구나. 성자는 성교회의 기초이시며, 지상의 인간들은 성교회의 기초이시며, 지상의 인간들은 성교회의 쌓아 올려진 담이다. 성자에게서 달아나지 말아라. 성자를 위로하여라. 나의 딸아, 성자께서 무척 외로워하신다. 문이 닫혀 있구나." - 74.5.22 -
많은 자들이 대징벌전에 너희 지상에서 옮겨질 것이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 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24장 36절 ~ 44절: 그날과 그시간 -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노아 때의 일을 생각해 보아라.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바로 그럴 것이다.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 가던 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를 만났는데,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 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또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 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이렇게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만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는 집 주인이 알고 있다면 그는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뚫고 들어 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있어라."
루가 복음서 17장 26절 ~ 37절: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는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 간 바로 그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마침내 홍수에 휩쓸려 모두 멸망하고 말았다. 또한 롯 시대와 같은 일도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짓고 하다가 롯이 소돔을 떠난 바로 그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내리자 그들은 모두 멸망하고 말았다.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 날 지붕에 올라 가 있던 사람은 집 안에 있는 세간을 꺼내려내려 오지 말라. 밭에 있던 사람도 그와 같이 집으로 돌아 가서는 안 된다. 롯의 아내를 생각해 보아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릴 것이다. 잘 들어 두어라. 그 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누워 있다면 하나는 데려 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또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 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주님, 어디서 그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 드는 법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형제들과 함께 땅을 갈던 자들이 있다. 하나는 계속 갈 것이나 다른 자들은 그만 둘 것이다. 어머니와 딸들이 물레 앞에서 일하다, 다른 자는 모두 떠나고 하나만이 남아 계속 일 할 것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인간의 죄악이 맺은 결실을 보거라. 너희 세상을 볼 때마다 나의 수난과 고통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너희 세상을 볼 때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도대체 나의 희생이 이리도 헛되었단 말이더냐?! 과거에도 아버지께서는 지상에 징벌을 보내셨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거두어들이실 수 있다! 너희 세상에서 많은 영혼들이 떠나올 것이다!" "형제들과 함께 땅을 갈던 자들이 있다. 하나는 계속 갈 것이나 다른 자들은 그만 둘 것이다. 어머니와 딸들이 물레 앞에서 일하다, 다른 자는 모두 떠나고 하나만이 남아 계속 일 할 것이다." "많은 자들이 너희 세상을 가를 거대한 징벌의 불꽃속에서 죽어 갈 것이다! 인간의 죄악이 스스로 파멸을 부르는구나! 빛속에 남아있는 모든 자들은 두려워 말아라. 믿거라. 그러면 너희가 길을 얻게 될 것이다." - 75.3.29 -
은총의 방주, 지혜의 방주, 주의 방주
은총의 방주 지혜의 방주 그리고 너희들의 주의 방주는 너희를 구원해 줄 것이며, 은총을 받지 못한 자들은 징벌의 공에 의해 철저히 부숴질 것이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지상에서 하늘의 메시지에 대한 관심과 읽기를 원하여 마치 순결한 어린아이 같아진다면 어머님께서 너희에게 계속해서 똑같은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 수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하늘은 너희들 중 많은 자들을, 노아시대에 물이 불어 방주의 문이 닫지 않으면 안될 때처럼, 너무 늦었다고 생각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마지막 때가 다가온다. 나의 자녀들아, 은총의 방주 지혜의 방주 그리고 너희들의 주의 방주는 너희를 구원해 줄 것이며, 은총을 받지 못한 자들은 징벌의 공에 의해 철저히 부숴질 것이다. - 87.6.18 -
이 도시는 파괴될 것이다... 구원될 자들은 옮겨질 것이다
이 도시는 파괴될 것이다... 구원될 자들은 옮겨질 것이다 - 예수님: "너희들은, 악의 중심지이며 암이며, 세상의 모든 민족을 전염시킨 죄의 도시 뉴욕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이 도시는 파괴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말에 놀라지 말아라. 구원될 자들은 옮겨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준성사들을 착용할 것을 새로이 너희들에게 주의시킨다. 항상, 아침, 점심, 저녁으로 기도하여라. 언제 죽음의 천사가 그의 손을 너희들 위에 내려 놓을지 너희들이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 나라 미국은 재난으로 인해 국토가 갈라질 것이다" - 78.8.19 -
이 아름다운 나라가 어떻게 되었단 말인가, 짧은 몇 시간 동안에 이제는 파괴되어 버렸구나!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한 나라로서 지금 재난의 위기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너희들이 나의 애원에, 지상의 너희들에게 오는 동안 너희들에게 내가 준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한 나라로서 파괴될 것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들이 너희들의 해변으로부터 배들 위에 서서 체읍하고 외칠 것이다 오 세상의 모든 금, 모든 은을 갖고, 모든 나라들이 그에게 고개숙였던 이 아름다운 나라가 어떻게 되었단 말인가, 짧은 몇 시간 동안에 이제는 파괴되어 버렸구나!!!" - 79.6.2 -
큰 전쟁이 있을 것이다. 이 위기의 시간에 주인 중의 주인이시며 왕 중의 왕이신 분이 돌아오실 것이다
이곳에서 큰 전쟁이 있을 것이다. 이 위기의 시간에 주인 중의 주인이시며 왕 중의 왕이신 분이 돌아오실 것이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하늘에 지도를 펼치시고 가리키신다. 이집트, 아프리카, 그리고 중앙에는 이스라엘이 있다. 성모님: "이곳에서 큰 전쟁이 있을 것이다. 이 위기의 시간에 주인 중의 주인이시며 왕 중의 왕이신 분이 돌아오실 것이다. 지금 지상의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자신을 준비시켜라! 곧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가 그 변화를 깨달았을 때는 이미 너희 시대의 끝이 될 것이다. 지금 영혼을 준비시키거라. 너희는 모든 인류에게 경고하여라!" - 72.11.20 -
많은 자들이 대징벌전에 너희 지상에서 옮겨질 것이다
모래시계가 비워질 때, 그때 나는 돌아올 것이다 - 예수님: "나의 어머니께서는 시간이 점차 짧아지고 있음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고자 너희 지상을 끊임없이 여행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모래시계는 거의 비워지고 있으며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알 게 될 것이다. 모래시계가 비워질 때, 그때 나는 돌아올 것이다." "온 세계에 메시지를 전파하기를 계속하여라."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시련이 너무나 극심해서 너희 생애의 단 하루도 더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때에도 너희는 그것을 너희의 보속으로 받아들여라." - 83.3.18 -
많은 자들이 대징벌전에 너희 지상에서 옮겨질 것이다...성자께서 지상에 재림하실 때까지 기다림의 장소인 전능하신 성부의 초자연의 세상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마음의 크나큰 은총을 내리겠다. 많은 자들이 대징벌전에 너희 지상에서 옮겨질 것이다. 나의 딸아 지상에서 이들 사랑하는 자녀들이 갑자기 사라질 때 세상은 크게 놀라고 상반되는 생각에 휩싸일 것이다. 이는 크나큰 환희가 될 것이다. 많은 세상의 언론들은 이들이 비행접시에 납치된 것이라 할 것이다.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이들은 성자께서 지상에 재림하실 때까지 기다림의 장소인 전능하신 성부의 초자연의 세상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나의 딸아, 그동안 주었던 메시지들을 다시 잘 읽도록 하여라. 너희가 말하는 비행접시는 지옥의 운송 수단이다! 그것은 초자연의 세상의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을 당황시키고 현혹시키려 사탄이 만들어 낸 것이다. 많은 불가사이한 것들이 너희 지상의 대기 안에서 벌어질 것이다. 이 모든 거짓 기적들을 조심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영혼을 시험하려는 것이다. 너희의 문을 잠그고 가까운 친지와 가족에게만 문을 열도록 하여라. 사악한 무리들이 주님의 자녀들을 파멸시키려 모여들었다." - 76. 12.7 -
이 징벌 전에 조금씩 조금씩 많은 자들이 옮겨 질 것이다 - 예수님: "인간들에게 크나큰 징벌이 있을 것이다. 이 징벌 전에 조금씩 조금씩 많은 자들이 옮겨 질 것이다. 세상이 이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저들은 과거의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구나. 권력을 가진 자들, 파멸의 길을 되돌릴 지혜와 능력을 가진 자들이 영혼을 파멸시키는 데 이 힘을 사용하고 있구나." - 76.6.12 -
너희 세상에서 선한 자들이 점점 사라질 것이다. 많은 자들이 육신의 죽음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 중 많은 자들은 환희 속에 올라올 것이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많은 선한 자들이 구원될 것이다. 너희 나라에도 많은 선한 자들이 구원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선한 자들에게 고통없는 삶을 약속할 수 없구나. 많은 선한 자들이 악한 자들 때문에 고통받게 될 것이다. 너희 세상에서 선한 자들이 점점 사라질 것이다. 많은 자들이 육신의 죽음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 중 많은 자들은 환희 속에 올라올 것이다." - 77.7.15 -
죄악이 광기에 이르고 있다. 한 죄인이 세상을 불태우게 될 것이다... 많은 자들이 기쁨속에 옮겨질 것이다... 인간의 교회를 따르는 자들은 나무 위에서 죽게 될 것이다 - 예수님: "죄악이 광기에 이르고 있다. 한 죄인이 세상을 불태우게 될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너희 지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많은 자들이 기쁨속에 옮겨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전능하신 아버지께서는 지상에 보내신 모든 생명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길은 단순한 길이 인간들에게 주어졌다. 나는 지상의 나의 교회의 목자들에게 열쇠를 주었다. 지금 이 열쇠들이 탐욕과 재물에 대한 욕심, 그리고 권력에 대한 강한 욕망 때문에 녹이 슬고 있다. 지금 나의 교회는 나쁜 열매를 맺고 있으며, 나는 이제 곧 이 나무를 흔들어 모든 썩어 버린 것들을 떨어뜨릴 것이다! 나의 교회가 하나같이 되진 않을 것이다. 인간의 교회를 따르는 자들은 나무 위에서 죽게 될 것이다." - 78.5.27 -
나는 대격변 이전에 지상에서 제거될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영혼이 건전한 모든 사람들은 공포속에서 성부께 생명을 바치지 않아도 된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주저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하여라. 천국의 메시지를 인간적으로 가능한 급히 전파하여라. 너희의 시간이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억하여라. 기도와 보속이 없이는 너희의 세상은 황폐케 될 것이다. 제3차 세계대전은 땅위에 흙을 남기지 않을 것이다. 흙도 인간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소수의 사람들은 하늘에 올려져 인류 위에 내려지는 무서운 황폐를 맞게 될 것이다." "지상의 세월로 오래 전에 나는 대격변 이전에 지상에서 제거될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영혼이 건전한 모든 사람들은 공포속에서 성부께 생명을 바치지 않아도 된다. 영혼이 건전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가족과 자기 자신들을 구원할 많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이제 속죄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그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 83.5.28 -
많은 자들이 재난이 오기전에 지상을 떠날 것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지상에서의 고통은 대단히 클 것이다. 많은 자들이 재난이 오기전에 지상을 떠날 것이다." - 84.4.14 -
준비되어 있는 자들은 악한 마음들에서 초래된 대격변을 겪지 않게 될 것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제 3차대전이 얼마나 임박해 있는지 모른다. 그것은 현재 언제라도 터질 수 있다. 준비되어 있는 자들은 악한 마음들에서 초래된 대격변을 겪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모든 국가간의 평화를 위해서 일하고 기도하고 보속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이 죽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 까닭은 많은 자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며 성체성사를 받지 않고 오기 때문이다." - 84.6.18 -
두 사람이 밭에서 일하고 있을 때 한사람은 거두어질 것 것이지만, 한 사람은 버림받을 것이다 - 성모님: "미국, 캐나다 그리고 이 세상 대부분의 나라는 지금 러시아에 의해 파업을 조종당하고 있다." "나는 지금 너희 모두에게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동안 얼마나 오랜 횟수동안 너희들의 어머니로 와서 너희에게 적의 계획을 알려 주었느냐? 그런데, 너희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하였느냐? 이런 일은 타인들만의 일이라고 교만스런 마음을 갖고 잘난 척하며 구경만 하고 있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분명히 말하지만 이것들은 너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두사람이 밭에서 일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은 거두워질 것이지만, 한 사람은 버림받을 것이다." - 85.9.7 -
대징벌 때 많은 자녀들이 지상에 사라질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크나큰 시련이 너희 앞에 있다. 많은 어린 아이들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부와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 대징벌 때 많은 자녀들이 지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더러는 잠에서 깨어나지도 못한 체 떠나올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사랑과 생명의 책속에 있는 말씀이다. 들판에 두 사람이 서 있었다. 한 사람은 계속 남아 있을 것이고, 다른 이는 떠나갈 것이다. 나의 딸아, 두려운 것은 없다. 좋은 영혼을 간직힌 자들을 위한 하늘의 배려이다. 두려움은 사탄의 도구이다. 나의 딸아, 언제나 성부의 권능에 의지하여라." - 74.11.23 -
많은 자들이 전능하신 성부의 자비하심으로 옮겨질 것이다. 많은 자들이 들어 올려져 성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 성모님: "그렇다. 나의 딸아, 많은 자들이 징벌의 공의 거대한 불꽃 속에서 죽어갈 것이다. 오늘밤 이곳에 모인 모든 이들은 예언자들에 의해 알려진 선택된 자들 속에 들어갈 것이다. 많은 자들이 전능하신 성부의 자비하심으로 옮겨질 것이다. 많은 자들이 들어 올려져 성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 76.5.29 -
1). 어머니의 지시, 준성사, 준비할 것들 2). 산으로 도망가라. 뒤돌아보지 말아라 3). 애블린을 기억하여라! 4). 크나큰 박해의 날
1). 어머니의 지시, 징벌로부터 보호받는 준성사, 준비할 것들
어머니의 지시를 잘 따르거라. 그러면, 너희는 천국의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구원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성모님의 조언 -기도와 보속과 희생의 생활을 하여라. 세속적인 생활과 유흥을 포기하여라. 진리와 전통의 본보기로써 자신이 속한 교구의 성당에 다니거라. 그러나 사탄으로부터 비롯된 현대적인 변화를 받아들이지 말라. 가능하다면 날마다 성체를 영하여라. 거룩한 성사에 자주 참여하려라. 매일 로사리오기도를 하여라. 성경(1964년도 이전에 출판된 성경ㆍ주: 현재 사용되는 공동번역 성서는 물론 1965년 이후에 출판된 성경은 본래의 성경에 있는 글 또는 낱말을 빼어 버린 예(마태오 19장 29절에서의 '아내나')와 없는 글 또는 낱말을 보탠 예(요한의 묵시록 13장 17절에서의 '물건')와 다른 의미의 글 또는 낱말이 실린 예 등 많은 오류를 찾아 볼 수 있다. - 요한의 묵시록 22장 18, 19절 참조)을 읽어라. 갈색 스카플라와 다른 준성사들을 착용하여라. 가정에 성상들을 모셔 두어라. 천국의 메시지를 전파하여라. 그리고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다려라. 82년도가 막바지이며 선과 악의 결전장은 지금이다. - 79.7.14. 깔멜산의 성모 축일 -
어머니의 지시를 잘 따르거라. 그러면, 너희는 천국의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 예수님: "나의 딸, 베로니카야, 서둘러 하늘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거라.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성심으로 대경고를 내리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만약 이 경고에도 정신차리지 않는다면, 너희에게 나의 무거운 징벌의 손을 내리칠 것이다." "나의 딸아, 잘 듣고 명심하여라. 어머니의 지시를 잘 따르거라. 그러면, 너희는 천국의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 74.10.2 -
너희는 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의 지시를 잘 듣고 행하도록 하여라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의 지시를 잘 듣고 행하도록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마지막 날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너희 세상을 완전히 파괴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코 노아의 홍수 때처럼 너희를 멸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오직 소수만이 이 대징벌과 대격변을 이겨내고 살아남을 것이다." - 76.11.22 -
너희는 나의 말 중 하나라도 더 하거나 바꾸어서는 안된다 - 성모님: "너희는 하늘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여야 한다. 너희는 나의 말 중 하나라도 더 하거나 바꾸어서는 안된다. 너희는 너희의 뜻을 말하지 말아라. 우리의 말씀의 전달자로서 너희는 자신의 견해를 떠들어서는 안된다. 너희는 단지 하늘을 위한 말씀의 전달자이어야 한다." - 73.6.8 -
나는 과거에 너희들이 큰 위험에 처했을 때 너희들에게 조언하기 위해 수차 지상을 방문했었다. 어떤 자들은 이 조언에 주의하여 구원을 받았으나 어떤 자들은 외면하여 잃어졌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나, 즉 너희들의 주님으로부터 마지막 경고를 받고 있다. 지금 귀기울이거라...... 그렇지 않으면 큰 슬픔이 많은 자들의 가정에 들어가리라." 성모님: "베로니카, 나의 딸아, 나의 눈물은 진정 긍휼의 눈물이다. 나는 진정으로 큰 슬픔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인류에게 무엇이 일어날 지에 대하여 얼마나 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그러나 누가 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일 것이냐? 누가 나의 조언을 받아들여 그것을 대중에게 전하겠느냐?" "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아! '징벌의 공'의 불길 속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잃어질 것이냐?" "너희들은 어찌하여 듣지 않으냐?" "너희들은 어찌하여 과거로부터 배우지 않느냐? 나는 과거에 너희들이 큰 위험에 처했을 때 너희들에게 조언하기 위해 수차 지상을 방문했었다. 어떤 자들은 이 조언에 주의하여 구원을 받았으나 어떤 자들은 외면하여 잃어졌다." - 79.12.24 -
성자의 보호 속에 영혼을 두려 하는 모든 자에게 간청한다. 나와 함께 너희 생명의 초에 빛을 밝히지 않겠느냐? 그리고 너희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이 암흑의 세상을 밝히지 않겠느냐? -성모님: "성자께서 성부께로 올라가셨을 때 나는 많은 시간을 성자의 말씀을 전하는데 썼다. 나는 인간의 연약함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지상에서 사는 동안 상심과 고통을 배웠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항상 지상의 길 잃은 자녀들을 위해 성부께 자비를 간청한다. 나는 인간과 신 사이의 중재자로서 이곳에 왔다. 성자께서도 이 일의 필요함을 알고 계신다. 많은 곳에서 나를 가까이 하려 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예전부터 이를 기대해 왔었다. 성부를 위한 일은 세상이 빛 속으로 돌아 올 때까지 계속되어져야 한다. 성자의 보호 속에 영혼을 두려 하는 모든 자에게 간청한다. 나와 함께 너희 생명의 초에 빛을 밝히지 않겠느냐? 그리고 너희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이 암흑의 세상을 밝히지 않겠느냐? 하늘에서는 등급이 없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서열에 따른 계급이 없다! 너희는 영혼의 행복을 위해 천국에 들어와야 한다." "신의 계시를 받은 이들이 쓴 많은 진리가 왜곡되고 있다. 이 진리들이 순수한 영혼을 파괴할 도구로 사용하려 왜곡되고 있다!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들과 같구나!" - 72.8.14 -
다가올 그 날에 너희가 살아남으려면 너희는 성신안에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성모님: "다가올 그 날에 너희가 살아남으려면 너희는 성신안에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말의 뜻을 알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으로 우리에게 기도하여라! 너희의 입술만으로 우리에게 기도하여서는 안된다. 우리는 참고 기다릴 것이다. 우리는 너희의 사랑이 필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제발 우리를 잊지 말고, 우리가 다가올 암흑의 날들에 너희를 건져낼 줄 수 있음을 잊지 말아라!" - 71.3.24 -
징벌의 공이 지상에 떨어질 때 모든 자들이 하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며, 파멸이든 구원이든 스스로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 성모님: "징벌의 공이 지상에 떨어질 때 모든 자들이 하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며, 파멸이든 구원이든 스스로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지옥의 사자가 너희 지상에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구나. 그리고 성자의 집에서도." - 72.10.2 -
너희가 다가올 큰 징벌을 피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죄악의 생활을 완전하고 단호하게 끊어 버려야 한다! - 성모님: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셨다. 성부께서는 모든 악을 제거하실 것이다! 너희 지상을 깨끗이 하여라. 지금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라!" "주님의 거룩한 집이 시련을 통해 깨끗이 정화 될 것이다. 이는 성자께서 다시 오실 때 영광스런 왕국을 세우기 위한 준비이다." 예수님: "너희가 다가올 큰 징벌을 피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죄악의 생활을 완전하고 단호하게 끊어 버려야 한다!" 성모님: "너희 지상에서 빛이 약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생명의 초는 이 암흑 속에서도 찾을 수 있다."- 72.11.1 -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많은 후회의 눈물을 쏟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모든 부모들아, 멀지 않은 곳에서 다가오는 징벌에 대비해 너희의 자녀들을 준비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많은 후회의 눈물을 쏟게 될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모든 악한 것을 선한 것으로 돌리시려 하신다. 이것만이 너희를 양떼 속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72.9.7 -
이 모든 것은 영원하신 성부의 뜻이며, 속죄한 이들만이 다가올 징벌시 자신과 자녀, 그리고 그들의 가정을 킬 수 있을 것이다 - 성모님: "오, 나의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가까운 미래 - 가까운 미래란 바로 올해이다. - 에 너희에게 닥쳐올 일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다면, 왜 내가 너희 위에 눈물을 흘려야만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속죄시킬 수만 있다면....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영원하신 성부의 뜻이며, 속죄한 이들만이 다가올 징벌시 자신과 자녀, 그리고 그들의 가정을 킬 수 있을 것이다." - 86.6.18 -
재난, 재앙, 징벌로부터 보호받는 준성사
- 십자고상, 스카풀라, 분도패, 로사리오 성모메달, 기적의 패, 장미꽃잎 -
너희 생명의 초에 불을 밝히도록 하여라. 그것만이 이 어둠을 밝힐 수 있다 - 베로니카: 지금 깃봉 왼편에 큰 빛이 빛나고 있다. 그 빛은 큰 공모양에서 나오는 빛이다. 그 공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그 공은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날아가고 있다. 매우 뜨겁다. 지금 그 공은 우리의 머리 위에서 빙빙 돌고 있다. 뜨거운 김이 뿜어져 나온다. 숨쉬기가 어렵다. 그 증기가 너무 짙게 깔려 있다. 다시 지금 모든 것이 어두워 졌다. 달도 없어졌다. 내 손을 들어보지만 내 손조차 보이지 않는 어둠이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생명의 초에 불을 밝히도록 하여라. 그것만이 이 어둠을 밝힐 수 있다." - 73.5.30 -
해안지대에 살고 있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준성사를 착용하고 문에 십자가를 걸어 놓아라. 그러면 죽음의 사신이 너희 가정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거대한 징벌로서 불의 공이 바다 속으로 떨어질 것이며, 바다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을 죽일 것이다. 또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귀담아 듣지 않고 길을 개선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길 속에서 죽게 될 것이다. 해안지대에 살고 있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준성사를 착용하고 문에 십자가를 걸어 놓아라. 그러면 죽음의 사신이 너희 가정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85.7.1 -
십자고상을 앞문과 뒷문에 모두 걸어 두어야 한다. 너희의 준성사들을 착용하여라 - 예수님: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준성사들을 착용하여라. 내가 다시한번 너희에게 부탁하노니 너희의 문에 십자고상을 걸어 두어라. 앞문과 뒷문에 모두 걸어 두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 지역에서 살육이 있을 때에 너희가 만일 너희의 문에 십자고상을 걸어둔다면, 그 살육이 너희를 그냥 지나쳐 갈 것이기 때문이다. - 84.6.30 -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집을 보호해 주는 십자가로 인해 너희는 조금만 해를 입거나, 전혀 해를 입지 않을 수도 있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계속 기도하여라. 너희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다음 시련을 멈추게 할 수도 있다. 이 시련은 너희에게 다음에 닥쳐올 시련을 말한다. 그것은 다시금 지상에 가해질 시련이다. 그렇지만,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집을 보호해 주는 십자가로 인해 너희는 조금만 해를 입거나, 전혀 해를 입지 않을 수도 있다. 죽음의 사자가 너희의 집을 그냥 지나갈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를 기적이라고도 할 것이고, 또 어떤이는 삶의 한 과정으로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 그들은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영원하신 성부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였으며,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며, 너희의 곁에서 항상 있으며, 누구 하나라도 지옥에 떨어지기를 원치 않는다.'라고 하시며 매번 우리 앞에 서시는 성모님의 지시를 따랐다." - 85.11.1 -
너희들의 갑옷인 스카풀라와 묵주를 착용하여라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기억하여라. 너희들의 갑옷인 스카풀라와 묵주를 착용하여라. 묵주를 장식용으로 목에 달지는 말아라.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더라도 피신할 때를 대비하여 목에 걸도록 하여라. 그 날에는 너희가 되돌아 올 시간도, 차를 탈 시간도 없다. 네 영혼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천국의 메시지를 잘 따르고 오랜 횟수동안 네가 준비한 것에 달려 있다." - 85.9.7 -
아이들을 준성사로써 잘 보호해야만 한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의 모든 인류에 대한 나의 마지막 충고는 너희 가족 - 아이들을 준성사로써 잘 보호해야만 한다. 지금 세상에는 뽑힌자들까지도 속이는 불가사의한 힘과 거짓 기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주어진 모든 갑옷(준성사)을 착용해야만 한다. 우리들은 미래에 부모들이 그들의 죽은 자녀를 묻을 때 가지게 되는 찢어진 마음을 보게 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 80.10.6 -
묵주기도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 15단씩 해야한다... 대문에 십자고상을 걸어놓은 모든 이들은 양의 피로 인해 죽임이 면제되듯 구원될 것이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매일 묵주의 기도를 염하여라. 생업 때문에 시간이 없을 때는 일을 중지하고서라도 잠시 조용한 곳으로 물러가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묵주기도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 15단씩 해야한다. 묵주기도를 매일 염하고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이들은 구원될 것이다. 대문에 십자고상을 걸어놓은 모든 이들은 양의 피로 인해 죽임이 면제되듯 구원될 것이다." .... 너희가 목에 준성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너희가 사탄에게 넘어갈 확률은 99퍼센트이다. - 84.6.18 -
세상에 다시 한번 충고한다. 너희는 집의 앞문과 뒷문에 십자고상을 달아야 한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 다시 한번 충고한다. 너희는 집의 앞문과 뒷문에 십자고상을 달아야 한다. 너희 가정의 모든 출입문은 십자고상으로 지켜져야 한다. 십자고상을 매달지 않은 집들은 어떤 사악함에도 쉽게 넘어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무에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멕시코에서 벌어진 것 같은 크나큰 재앙을 알지 못하느냐? 나의 딸아, 지금 십자고상을 메달라는 나의 지시를 듣는 자들은 허리케인의 끔직한 경험을 무사히 지나오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85.10.5 -
집으로 돌아가는 즉시 창문 틈에 성 베네딕또의 메달을 넣어 두어라 - 성모님: "나의 딸아, 그들이 무슨 짓을 할 지 궁금해 하는구나. 너의 집 대문 앞에 십자가를 걸어 놓는다면, 그들은 너에게 어떤 짓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즉시 창문 틈에 성 베네딕또의 메달을 넣어 두어라. 그동안 사탄은 밤마다 이상한 노래를 불러 너를 잠자지 못하게 괴롭혀 왔으나. 성 베네딕또의 메달은 이러한 사탄의 흉계에서 너를 지켜줄 것이다." - 8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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