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찰청에서는
우리가 소위 프락치라고 말하는 폭력시위 유도 시민들에 대해서
전혀 관련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겠죠..
어떻게 대놓고 나 안했어~~ 라고 말할까요
아마도 폭력시위 유도 시민들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가 급선무 일 것 같습니다.
쇠파이프나 소화기 망치 사다리 등
단순히 시민이 40m 떨어져서 왕따를 시키자라는 발상은 너무 비정상적인 것 같습니다.
또한 단순히 무기를 빼앗자 라는 것 자체도, 오히려 폭력시민과의 마찰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민이 시민을 진압하는 쪽이 더 낳아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가 스스로 폭력시위를 유도한다고 진압한뒤에 묶는다고 쳐도, 분명 입이 나불될 것이고, 그렇다고 입까지 막으면
조중동이 또 뭐라고 짓꺼릴 꺼고.. -_-
일단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 토론해봅시다;
첫댓글 음,,,강경시위 하실분들 미리 물어봐서 그룹을 묶어드리면 어떨란지? -_-;;; 비폭력군단과 사거리 2미터쯤 띄우면??;;
제가 어디서 어떤분 글을 봤는데, 누군가 무기를 들고 있으면 "무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프락치로 간주하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다같이 앉자고 그랬던 것 같은데... 이거 나름 괜찮지 않나요? 오히려 프락치라고 말해서 더 화나서 흥분하면 어쩌지...
아직 잘모르시는군요 시위초기에도 봉고차에 쇠파이프 각목 실고와서 평화시위하는 시민들 폭력 시위로 조장하려던 첩보가있었습니다 시민들사이에 끼어있던사복경찰도 여러명 시민이 잡은적도있구요 경잘쁘락치들이 준비한 물건들입니다 심증 100% 물증 70% 입니다 그들의 마스크 벗겨 채증합시다 그리고 경찰에게 넘겨주기에 앞서 신원파악해봅시다 일단사진찍히면 우리의 의견을 회피하진않으리라봅니다 (꼭밝혀야합니다 솔직히 그자리에 쇠파이프 한다발 던져놓고 쁘락치 몇명이 버스 부셔보십시요 술첸분들도 있고하는데 우발적으로 동참하는분들도 몇몇나오겠지요)
마스크벗고 사진찍게 하기,, 안그럼 표시가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