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소설가 50인이 뽑은 교보문고 올해의 소설
추천 소설 기준 : 2019년 11월 ~ 2020년 11월까지 출간된 소설(비소설 제외)
작가에게 가장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소설 1~5권까지 추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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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오 이시구로와 정지돈 작가를 제외한 6위 안의 모든 작가가 여성 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작년 리스트 순위도 올해와 비슷했다는 점에서 바야흐로 여성 작가의 전성시대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한국일보의 한소범 기자는 “여성 작가들만이 쓸 수 있는 여성 서사가 지금 시대 가장 주요한 서사가 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며 “한국문학 시장을 여성 독자들이 지탱해온 만큼, 여성 독자가 읽고 싶은 이야길 쓰는 작가가 자연스레 여성 작가가 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1위
『연년세세』 황정은
2위
『일곱 해의 마지막』 김연수
3위
『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이 소설은 무엇보다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이다.”
공동 4위
『붕대 감기』 윤이형
이해하고 싶었어, 너의 그 단호함을, 너의 편협함까지도.
『여름의 빌라』 백수린
『화이트 호스』 강화길
5위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이주란
공동 6위
『다시, 올리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문체 연습』 레몽 크노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김이설
『작은 동네』 손보미
『증언들』 마거릿 애트우드
공동 7위
『목소리를 드릴게요』 정세랑
『바비의 분위기』 박민정
『아직 멀었다는 말』 권여선
『탬버린』 김유담
공동 8위
『내일의 연인들』 정영수
『너라는 생활』 김혜진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정지돈
『복자에게』 김금희
『소녀 연예인 이보나』 한정현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버나딘 에바리스토
『스모킹 오레오』 김홍
『스위트 투스』 이언 매큐언
『어딘가 상상도 못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켄 리우
『우리는 같은 곳에서』 박선우
출처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