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는 국가 사업이고
투명하고 국가가 관리 해야 되는데
문재인 정권 시절에
중국 자본이 최대 주주로 있는
제주 반도체가 로또 복권 사업자로
선정됩니다,
국민들의 혈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가는 아니라
중국 공산당 배만 불리는
치명적인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그동안 잠재되 있던
로또 조작이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2등 당첨수가 무려 600명 이상 나오고,
1등 당첨자수도 50명씩이나 나옵니다,
그리고,평균적으로 매주 8명씩 1등이 나옵니다,
이렇다 보니,로또 조작이라는 것이 끊임 없이,이어지자
동행 복권측에서는 아니라고,,부인했지만 조작이 맞습니다,
로또 볼 내부에 일명 생체칩,베리칩이라고 불리는
RFID칩이 내장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칩은 원격 조정이 되는데,
동행 복권측에서는 그저 로또 볼 추첨볼이
내부에서 나오는 즉시
전산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입력되기 위한 것이라는 궁색한 변명을 했는데요,
완전히 사기 날조입니다,
로또 조작을 완전히 없앴려면
국가가 투명하게,운영하고 관리하고
로또 볼 내부에는 아무것도,없어야 됩니다,
그리고,마감 시간에 맞추어서 추첨이
이루어 져야 됩니다,
로또가 출범한 시기는 김대중 정권 시절인데
이때도 말이 많았습니다,
조작이다,
로또 일부 자금이 북한으로 흘러간다,
그런데,보십시요,
실제로 국가만 다르지
중국업체가 관리하고 일부 자금이
중국 공산당에게 넘어 가고 있어요,
이런,것을 공중파와 언론에서는 다루지,않고
그저 업체 입장에서 보도하고 있어요,
로또 조작이 사실로 밝혀지면
대한 민국은 뒤집어 집니다,
더불어 친북 좌파 민주당은
초토화 되겠지요,
로또 조작을 밝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