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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삼겹살파티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후배 의사 김선생에게 보내는 노무현을 위한 변명
봉생맨 추천 0 조회 283 09.05.15 01:0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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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5 01:13

    첫댓글 학생 교육 차원에서 학원카페로 퍼 갑니다...형님의 육성이 들리는 듯...

  • 09.05.15 01:30

    속이 후련한 답변이시네요...

  • 09.05.15 01:36

    저도 퍼다 제 컴에 저장했다가 필요한 분들께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 09.05.15 09:28

    저도 이웃에게 배포할려구 출력하였어요 ㅎㅎㅎ

  • 09.05.15 01:37

    봉생맨님 정말 서간체로 잘쓰셨습니다...고맙습니다....이것은 홈피 게시판용으로 퍼날랐으면합니다..

  • 09.05.15 01:40

    참~~속시원한 답변인데,전 국민이 좀 알아줬으면 더욱 좋으련만....!!감사합니다,김선생님.........

  • 09.05.15 02:45

    봉생맨님 좋은글 퍼갑니다.ㄳㄳ

  • 09.05.15 03:23

    너무답답해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혹시나하고 다시들어왔더니 찾고자하는 글이 여기있네요 말주변 없는나 이글 복사해서 가지고 다닐랍니다 내가사는 이곳에도 꼴통들이 많거든요 봉생맨님 시원한글 고맙습니다

  • 09.05.15 06:08

    저는 사실 노무현대통령님을 사람들에게 소개 할때 뭐라 소개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를 해 주셧네요,,,저도 퍼가기 할랍니다.

  • 09.05.15 07:56

    복사했어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 09.05.15 08:37

    논리적으로 합당한 이야기 입니다. 그 의사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이마가 땅에 닿아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09.05.15 08:51

    이글 올리시기도 그리 맘 편치 않았을 듯한 감이 오는글인것같습니다만,, 이런 용기와 소신이 우리의 어두운 앞길에 빛을 비추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 09.05.15 09:34

    지난번 자유게시판에 있던글을 제가 가입한 카페에 올렸다가 욕 많이 먹고 삭제 했는데 봉생맨님 쓰신글 복사해서 다시 올려 볼렵니다. 감사히 잘보고 가져 갑니다.

  • 09.05.15 11:00

    정말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봉생맨님이 옆에서 말씀하시는것 같아요~~~이글을 읽고도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도 있겠죠....암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봉생맨님~~저도 출력해서 들고 다니고 싶네요~~~아!! 부산방에서 판넬 만들때 이 전문 써도 되겠는데요......

  • 09.05.15 12:41

    퍼갑니다~~출력해서 수시로 보아야 겠습니다~^^

  • 09.05.15 12:45

    이야.... 어쩌면 이렇게 정리를 잘해 주셨습니까? 꼭꼭 집어서 .... 속이 다 후련합니다. 이거 출력해서 배포해야합니다.

  • 09.05.15 13:54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객관성이 담긴 글이라 호소력이 짙습니다...저도 퍼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9.05.15 14:03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친구들한테 마음은 뻔한데 말이 정리가 안되고 답답하고 미치겠더만 어제 충주님 글하고 오늘 봉선생님 글보고 속이 시원하네요!^^ 퍼다나러 겠습돠...!

  • 09.05.15 14:44

    당신의 열정에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당신이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 09.05.15 17:54

    속씨원하네요

  • 09.05.15 18:19

    라디오-인의 게시판에 퍼다 놓은 글 보고 알았습니다....지각생 뒷장 못보고 갈뻔 했습니다.... 김선생 !!! 잘 들었습니까????

  • 09.05.17 22:13

    속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 09.05.19 01:09

    조심 스럽게 담아갑니다.....꾸벅~~~

  • 09.07.20 09:14

    한참이 지나고 이글을 접합니다.. 심적으로 조금이나마 흔들리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 일겁니다.. 날마다 방송 언론이고 떠들고 검찰은 매일 같이 확인된 것마냥 브리핑 하구... 속 많이 상하고 화도 많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노짱님 서거 하신 아침에 라디오 에서 속보를 접하구 대성 통곡 하였지요.. 아이들도 놀라고 엄마 조카까지 모두 놀라서 한동안 믿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흐른 지금에서야 왜 더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 드리지 못했나 많이 후회되고 미안하고 죄송스러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아직도 진정이 되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이 글을 접하고 나니 저만의 고백이 쓰게 되네요..

  • 09.07.20 09:24

    그 분의 진실을 , 저의 짧은 식견으로 잠사나마 흔들린 제 잘못이 무엇으로도 용서 되지 않으니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반듯이 털고 일어 나실거라고 막연한 믿음으로 기다림 이었는데.... 이글을 두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접하고 나니 어리석었던 마음이 또한번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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