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사랑 운명아-10-한 스텝이 끝나고 다음 스텝까지의 공백이 힘들다
The time between one step and the next is difficult.
지난 주말에 제 7권인 "Rebellion of a man aged 65"를 launched 하고 일요일 머리를 쉬게하였다.
그 날, 어제와 오늘은 긴장이 풀려서인지 일하면서도 뭘해야 하는지 모르고 멍해졌다.
어서 다음 스텝을 잡아야 하는데... 라는 생각만 조급하게 떠 오르지만 몸도 마음도 따라주지 않는다.
이상하게 오늘 월요일은 다행히 바뻤다. 그래서 두 번 정도 밖에 나와 담배를 피는 중에도 안정되지는 않았다.
이 번 주 금요일 오후에는 덴춰(Denture 틀이)를 교정 첵크 받으러 가고 그 다음 주 화요일은 하루 쉬며
병원에 가서(North York Hostpital) 암 조직 검사 (Cancer Tissue biopsy)를 해야 한다.
이런 것들 모두가 스트레스이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생기는 문제들인데도 불구하고 싫다. 싫으면 어쩔건데?
말이 그렇다는 거다 ㅎㅎㅎ.
자식들에게 유전되지는 않을가 걱정이다.
이제 그만 자야겠다. 눈 떠있으면 더 힘들 것 같아서... 안녕 내사랑 운명아~ 오늘도 진정한 마음으로 감사한다~ 아 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