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금까지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94건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까지 경기도 시군에 접수된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는 21개 시군 94건이다.
시흥 14건, 화성 12건, 부천 10건, 안산 7건, 수원 6건, 용인 6건, 광명 5건, 파주 5건, 고양 4건, 광주 4건, 성남 3건, 안양 3건, 남양주 3건, 평택 2건, 군포 2건, 하남 2건, 여주 2건, 과천 1건, 연천 1건, 포천 1건, 의정부 1건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신고가 접수됐다.
[속보] 인천에 시흥·화성까지..경기도 '수돗물 유충' 94건 신고인천 뿐 아니라 시흥과 화성까지 경기도 곳곳에서 수돗물 유충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경기도는 지금까지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94건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news.v.daum.net
도지사는 어깨뽕 들어가서 이 문제는 한마디도 안하고
방송출연해서 대통령 놀이 하고 있고 난리네 난리
일 잘 하는거 언제 보여줌?
첫댓글 낙지사 세이는 도 일은 하나도 안하고 벌써 대권이야기만 하는 게 어주 과간입다.
또 철저히 숨어 있다가 일 다 해결되면 엄벌처단하겠다고 언플하겠죠. 한두번도 아니고..
이거 빨리 수습해줘야 할거 같은데..찢새끼가 무능하니 정부가 욕먹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