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핵무장을 던져버리고 전시탄약을 빼서 무장해제하는 국군통수권자!

[crystal sea]

한국! 자체 핵개발 포기하기로 동의

https://v.daum.net/v/20230427152653246?f=o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날로 고도화되어가고 있는 마당에

군사력 균형의 추는 심각하게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북한의 핵개발을 막아보기 위해서 무던히도 애썼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이제는 남한도 군사력의 균형을 위해 자체 핵개발 및 핵무장의 필요성이 대두 되었습니다.

전국민의 77%이상이 남한 자체 핵무장에 동의하는 설문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국민 개개인들도 이제는 핵개발 및 핵무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는 이젠 옛 시대의 유물로 전락을 했고,

전세계가 북한을 핵무기 보유국가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 해도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실전 배치는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남한의 국군통수권자는

남한의 핵무장을 가장 경계하는 미국으로부터

남한 자체 핵무장 승인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어야 타당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미국으로부터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공급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었으면*

주고 받고 하는 것이 있었어야 했는데,

오히려 우리 국군통수권자는 도감청권을 헌납하고

남한 자체 핵무기 개발 및 핵무장 포기에 도장을 찍고 왔습니다.

워싱턴 선언에

한국이 핵확산금지조약(NPT) 회원국으로서 의무를 계속 준수한다고 명문화 해 버렸고,

IAEA 추가 의정서 준수로 핵폐기물 재처리로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농축 금지를 명문화 해 버렸습니다.

미국이 핵확산억제 정책으로 제시한 것은 겨우 NCG(핵협의그룹) 창설인데,

이것은 기존의 미국의 핵확산억제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국의 발언권을 줄 뿐 아무 내용도 없습니다.

미국 국방장관은 공식적으로 NCG는 핵공유가 아니라고 선언을 해 버림으로서 

한국이 헛된 꿈을 꾸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버렸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느낌"을 줄 것이라고 했는데,

아니 세상에 어느 누가 국가 안보에 <느낌>을 무기로 쓰냐구요~???

종이 핵무기

서류 핵무기

감성 핵무기

.......

참 멋진 핵무기입니다. ㅎㅎㅎ

미국은 남한의 핵무장을 근본적으로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남한이 핵을 가지게 되면 미국이 한국을 마음대로 조종을 할 수 없기 때문이고,

북한을 핑계로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전략 핵자산 배치에 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워싱턴 선언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바로 "핵무기를 탑재한 핵잠수함 기항"이라는 것인데,

이것이 북한을 겨냥한 핵무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미국이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을 남한에 기항시킨다고 하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액션에 불과할 뿐입니다.

핵잠수함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은 SLBM급인데,

SLBM으로 북한을 타격하기 위해서 남한에 기항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

잠수함은 말 그대로 은밀하게 타격하기 위한 무기임에도 일부러 기항지를 노출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결국 대중, 대러시아용 핵전략자산의 한반도 배치라는 미국의 응큼한 속내가 숨은 것으로

한반도를 핵전쟁의 화염 속에 빠뜨려 넣는 한이 있더라도

대중, 대러시아 군사적 우위를 점하겠다는 미국의 강력한 의지가 표명된 것입니다.

그 의지를 워싱턴 선언으로 포장한 것인데,

미국은 마음 껏 한국 국군통수권자를 이용해 먹었습니다.

결국 남한은 미국의 핵전쟁 전장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핵전쟁 전장화를 도모하고,

전시를 대비한 상시 비축 무기를 방출하는 남한국군통수권자가 정말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핵무장 해제를 당하고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세계적 구걸로 연명해 가야하는 우크라이나를 보고도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정말 나라의 앞날이 암울할 뿐입니다. 어휴~~~~~~~~!!!!!

* 도감청은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공급압박에 대해 한국 정부의 기류가 어떤지 살펴본 것 같은데,

실제로 전시에 즉시 투입해야 할 탄약을 국방부 벙커에서 방출하는 것을 실행한 것이 들통나기도 했습니다.

[crystal sea]

한반도 비핵화 정책이 실패로 끝났다는 것입니다.
한반도 비핵화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을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요?
비단 문재인에게만 책임이 있겠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실전배치한 사실을 부정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남한도 그에 걸맞는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남한을 북한 핵무기로부터 지켜주지 못합니다.

미국이 지금 중국과 러시아에게 당하게 생겼는데,
남한 챙길 여력이 어딨겠어요?

남한을 핵전장으로 내 주는 한이 있어도
중국을 견제해야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던 차에
남한 국군통수권자가 워싱턴에 와서 스스로 문서에 도장을 찍어주니 땡큐일 뿐이죠!
이렇게 쉬운 외교를 바이든도 일찌기 경험해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키타 하나에 잘 넘어오는 남한국군통수권자를 보고 환호하는 바이든을 감상해 보세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했을까요? = 문재인.

했다! = 윤석열.

행동도 다르고, 그 속마음도 다름으로 나타나는데요.

여전히 님은 관심법의 대가십니다.

[crystal sea]

NPT미준수로 상임이사국 재제로 망하나 핵전쟁 전쟁터로 망하나 다를 게 있나요?

정은이는 트럼프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서 북한 체제 존속 보장을 약속했다면 핵무기 개발을 포기 했겠지요!

트럼프가 베트남 하노이 회담을 걷어 차 버리는 바람에 여기 까지 왔는데,
우리나라도 1년이면 북한 핵무기 정도는 가볍게 따라 잡아요!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가 그렇게 말했잖소?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당연히 하나님을 의지해야죠.

김정은의 생명줄이 핵이잖아요.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먼저가 하나님의 양들을 구하는 천국 사업이 우선이 되어야 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패쇄유도보다는 개방이 우선이 되겠죠.

중국의 복음전도의 예처럼.

[crystal sea]

이런 주장을 하면 고려연방제니 뭐니 해대며
주워들은 풍월로 입에 거품을 무는 개들이 있음. ㅎㅎㅎ

[crystal sea]

ㅋㅋㅋ
허접한 영성이라 짐승 정부의 돌아가는 판세를 분별하지 못하네.

그리스도의 향기나는 향수나 바르셔~! ㅋㅋㅋ

[crystal sea]

미국은 짐승정부 아닌 줄 알지?
그럼 미국정부는 천사 정부여? ㅋㅋㅋ

정은이는 일개 독재자일 뿐이여~!
진짜 짐승은 너님이여~! ㅋㅋㅋ

그리스도의 향기가 향수 냄새라고 하는 영성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거여~! ㅋㅋㅋ

[봄날5]

핵무장하겠다는 엄포도 못내게 됐는데

이것을 쉴드칩니까?

양심이 있습니까?

[강산에]

정치 경제 외교에 무식,무능한 현정권은 나라 말아먹는 매국노 빨갱이입니다.
외교의 기본은 주는게 있으면 받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다 갖다 바치기만 하고 받아오는 것은 하나도 없이
자국에 큰 피해만 주는 정권은 역대 처음 봅니다
공도 있고 과도 있는게 정상인데
공은 하나도 없이 과만 반복되는 정권은 보지못했습니다.

[벌렌더]

가능공주가 있어서 괜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