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 수요일까지 마지막으로 5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또 다시 다녀왔고 다행히 불량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다시 한달만에 연합뉴스에 다녀오면 되는데
그렇지만 특급카드가 도착하지 않아서 아직은 못갑니다.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 1차에서 5차까지 갔지만
여기에서 딱보면 총 15번정도 많이 갔습니다.
내일은 목요일이나 논산 백제병원후문사거리 초밥나라앞이나 논산여중고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고 어쨌든 시간이 충분해서 많이 남고
다음주에는 특급카드가 나오면 연합뉴스에 오랜만에 한달만에 다녀오고
특급카드가 나오지 않으면 연합뉴스에 못가고 1년만에 충남 부여에 다녀오고
일단을 기달려봐야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본인이 연합뉴스에 다녀올적에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한 조계사바로맞은편에 있는
김가네김밥이지만 일단은
2023년 3월 6일 월요일 오후 1시 55분쯤에 버스승강장에서
162 번 시내버스를 타는 도중에 거기서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실물로
처음으로 거기서 분명히 딱만났던 장소이지만
김가네김밥분식은 요금은 당연히 선불이고
아침은 여러가지 그것으로 사먹는데 대신 거시는 먹을것이 없습니다.
점심은 당연지 굶은데
다만 연합뉴스지하에서 씨유에서 점심은 빵으로 데우고 맙니다.
그런데 베이징코야는 당연히 비싸서 가끔씩 사먹지만
그거는 이어폰을 안가지고 올때만 사먹는데
그 이유는 거기에 시간타임이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시까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