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보검이 임상춘 작가 신작 출연 보도 관련 입장을 밝혔다.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26일 뉴스엔에 "현재 작품 관련해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박보검이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 등을 집필한 임상춘 작가의 신작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보도했으나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여자 주인공으로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이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한편 박보검은 지난 4월 전역했다.https://naver.me/FABstN56
박보검 측 “임상춘 작가 신작 출연? 논의 된 바 없다”[공식입장]
배우 박보검이 임상춘 작가 신작 출연 보도 관련 입장을 밝혔다.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26일 뉴스엔에 "현재 작품 관련해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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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놔
아니 잘 알아보지도 않고 기사부터 써재끼냐 사람 설레게
두부X두부 이건 된다
기자들은 왜이럴까
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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