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역시 NEW88의 브랜드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버너가 2개 있습니다
그런데 케이스 색깔이 보시다시피 다릅니다
보관 장소가 좁아서 이렇게 분해되어 케이스속에서 쉬고 있습니다
석유를 4/5까지 채우라고 하네요
좀 많이 넣는것 같은데요 2/3이 적당한데요
휘갈겨 쓴 영문자가 춤을 추듯 너울거립니다
한가로운 나비가 날아 다니듯이요
반대편 문구입니다
필요한 부품을 몸통에 달고 있습니다
요철을 이용하여 밀실한 체결을 도모한듯합니다
속캪에 구멍은 왜 뚫어 놓았는지..
국산 버널르 보면 나름대로 특이한 면이 있습니다
상대를 의식한 차별화인지...
오늘부터 버너 소개에 박차를 가하여 마구 올릴겁니다
첫댓글 나비 모양을 보면 아주 야릇함이 감돕니다..ㅎㅎ 그래서 전 연료통만 하나 소장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케이스 색상 때문에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이젠 케이스까지 가시나요 ㅎㅎ
무한궤도님많이부러워하겟습니다
연료통 각인이 아름답네요. 슬라이딩뿐만 아니라 저 녀석도 흔하지가 않아서~~~
나비 잡기엔 아직 철이 아닌 듯 싶네요
봄에 꽃이피니 나비들이 날아 다니느군요..ㅎㅎ
버너에 동물무늬를 각인한 버너들엔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