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의 분노 줄거리,,,,,,* (지프차 타고 감)
처음에 5m정도에 문이 열리자 아주 살짝!~~~내려갑니다.ㅋㅋ
그다음에 무슨 홀그램같은것이 나오면서 뼈들이 나옵니다,,,,
이곳을 나가면 무슨 다리를 건너는데,,,,지프차가 기울어집니다ㅋㅋㅋㅋㅋ
또 이곳을 지나서 안으로 들어가면 아주 큰 악어가 나오고 그 다음으로 또 나옵니다,ㅋㅋㅋ
좀 위로 올라가서 상승을 조금 하고 또 다서 문 안으로 들어가는데.........
위에서 무슨 무엇이 나오는데 실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 대형 거미가 나옵니다!!!!!!!!!!!!(조그만 거미도 나옴)
그런데 지프차 아래에서 무엇인가 발을 깜짝놀라게 합니다.(꼭 거미줄 같은것이 쏘아붙는다)ㅋ
좀 나가다가 불다리를 지나서 불구덩이가 나오는데 그 밑으로 10m아래로 떨어졌다가,파라오의 보물신전이 나와서 파란색 빔으로 쏘아붙이고,,,
이곳을 지나서 무너내리는 신전이 나옵니다,,,,
그런데 진짜로 무너내리는 것은 아니고.
기계로 무너졌다 안 무너졋다 이럽니다,,,(아주 살짝)
그 다음에 조금 가면 파라오의 분노가 끝납니다,,,,
잼 없음,,,,,,,,
파라오의 분노는 아틀란티스 같은 것이 아니라 신밧드의 모험과 비슷한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타 보니까 파라오의 분노가 좀 더 재미있는가????
잘 모르겠습니다,,,,,,,,,,,,,,,,,,,,,,,,,,,,
에러먹은 것으로 따지면 신밧드가 훨 재밌습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제 생각엔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파라오가 훨배 재밌습니다,ㅠㅠㅠㅠ
롯데월드(?)를 잘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잘 갔다 오세여,,,
좋은 답변 되었으면 좋겠네여,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료 출저: 네이버 네예수님님..
첫댓글 와 저걸어떻게 기억해..ㅋㅋ 암튼 파라오비추입니당.
스토리는 파라오 스릴은 신밧드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