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캡쳐 시급 22960원........

[롯대현]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인스티즈

[내성적인아이]

엄마 저 드디어 꿈이생겼어요..

[황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꿈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용대정용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은 이루어집니다★

[기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

[개미가 샤샤샥! 파리채로 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학소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는 야식이 비만을 일으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앵벌이가 뭐에요?? 앵앵거리면서 징징대면서 버는거에요??

[※주의]

고소득 알바

[빅방]

엥? 벌이? 요

[But꽃엔딩]

여기 단체로 더위먹었나봐요
달님 제 더위 사가시고 하늘개비 주세요

[ⓧ해태브라벗고]

달님 제 더위 사가시고 야광개비 주세요

[주말엔좀쉬자]

오... 곤충씨님 역시 닉네임에 부끄럽지 않은 배경지식..

[나는낮만고양이]

여긴 대단한 분이 많은 것 같아요.

[내마음=네마음=-_-b]

이촌동이나 부촌의 교회앞에서 일요일만 해도 월 400은 생긴다던데...그렇게 10년해서 빌딩 2채에 자녀들 유학보내고 은퇴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프리미엄 주고 그 자리 팔았다는 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이필요해]

응!? 이거 진짜 이 정도로 먹히는 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를잡자찍찍찍]

흠. 그렇게 번 돈으로 공부시키면 자식한테 진짜 떳떳할까요? 유학까지 보내주고도 스스로 자랑스러운 부모라고 생각하진 못할 것 같은데...

[주말엔좀쉬자]

엄밀하게 말하면 남들 속여서 번 돈이잖아요. 저런 돈으로 배우고 자란 자식이 커서 뭐 얼마나 훌륭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으면 부모가 저런 식으로 돈벌어서 유학보내면 부끄러워서라도 안갑니다

[내마음=네마음=-_-b]

고모가 이촌동의 교회다니시는데 사람들이 교회 가려고 지나가면서 보통 1만원짜리 주고 간다니까..

[혼왕혈자]

증거는 없지만 엄청 그럴듯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들닉네임은중간에끊기죠? 저는안끊]

노스페이스 입었는데?!

[주말엔좀쉬자]

아무리 많이 벌어도 저렇게 살고싶진 않다..

[내마음=네마음=-_-b]

중학교때 친구가 지하철에서 맹인 할머니 두분 지나가시길래 조심스례 천원 넣었는데 2초만에 낚아채서 주머니에 넣으심...정말 지폐소리 하나 안났는데....그 친구 순진했는데 그 뒤로 뭔가 독해짐;;;;;

[뽕털]

으이.......... 그러지마요...

[미존여오]

지하철에서 저런 사람들 볼때마다 찾아보면 할 수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왜 저러고들 계실까 이랬는데 이유가 다 있었군........꽤나 짭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