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란 국민 모두에게 「빵과 자유」를 「많이ㆍ 골고루」제공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정치이념ㆍ통치기술이다.
무능ㆍ실수ㆍ탐욕ㆍ비리로 일관한 운동권-대모꾼 출신의 김영삼ㆍ김대중ㆍ노 무현, 이 3명의 대통령들이 나라를 망쳐놓았다. 10,000$선의 국민소득이 12년 동안 제자리 걸음이다. 허송세월했다. 국민들에게 빵을 제공할 능력은 아예 없다. 기존하는 빵을 스스로 몰래 먹어 자식ㆍ심복들을 줄줄이 형무소에 보냈다.
김영삼ㆍ김대중ㆍ노무현--이들 3명은 수준미달의 3류대통령들이다.「붉은 머리띠의 깡패식 노조자유와 간첩-송두율의 붉은 자유」에 애착ㆍ집착을 하였다. 이는 국민전체의 자유와 자유시장경제(자본주의 체제)를 멍들게 하였고 곪아터지게 하였다. Pyramid 식 구조의 광범한 학교폭력조직(일진회). 학교가 폭력ㆍ깡패의 소굴이 되어 무수한 학생들의 자유가 침해를 당한지 이미 오래이다.
국민을 분열ㆍ갈등ㆍ대결로 휘몰았다. 우리의 조국--대한민국을 국정난맥상ㆍ경제파탄의 시궁창으로 쳐 박았다. 「포항제철의 신화 - 한강의 기적」을 망가트렸고, Asia의 공룡을 Asia의 꽃뱀으로 전락시켰다. 국민들은 절망하면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
김영삼ㆍ김대중ㆍ노무현은 물려받은 1,000원 조차 박살을 냈다. IMF의 국가부도위기---370만 명의 신용불량자-자살자 50명/1일-100만 명의 실업자와 500만 명의 잠재실업자---노예가 된 540만의 비정규근로자는 이미 정규근로자의 숫자를 넘어섰고---부도가 난 후 이혼자ㆍ노숙자ㆍ떠돌이 신세가 된, 저 불쌍한 기업도산자들---1가구의 가계부채액이 3,000만원인 고역ㆍ고난의 나라.
30년에 걸쳐 피땀흘려 일궈놓은 「한강의 기적」을 12년 동안 깽판친, 운동권 ㆍ대모꾼 출신의 3류인간들ㆍ건달들--증오의 대상인 김영삼ㆍ김대중ㆍ노무현. 김일성ㆍ김정일ㆍ김영삼ㆍ김대중ㆍ노무현은 우리의 선량한 배달겨레를 철저하게 절망시킨 「민족의 깡패」들이다. 민주주의 정치이념의 최종목표인 「국민의 빵과 자유」를 작살낸 3류대통령 들이다. 12년을 당하고 나니, 운동권-대모꾼ㆍ주사파 출신의 정치인이라면 이제 진저리를 친다. 민주화인사로 둔갑한 간첩ㆍ빨갱이 출신의 인맥ㆍ정치인들도 이제 씬물이 난다. 송두율--그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 온다.
「새마을 운동-포항제철의 신화-한강의 기적-민족중흥」의 영웅인 박정희 대통령과 그리고 World cup의 신화를 창조한 히딩커 감독. 이 두 분들은 탁월한 지도자들이었다. 축구선수 박지성이가 히딩커에게 쏜살같이 달려가 그의 품에 얼싸안겨 펑펑 울듯이---고통받는 90%의 국민들이 다함께 저승의 박정희를 찾아가 그 분의 품에 안겨 박지성처럼 그렇게 펑펑 울고 싶다. 하늘은 왜 白衣민족ㆍ배달겨레에게 김일성ㆍ김정일ㆍ김영삼ㆍ김대중ㆍ노무현을 던져놓고 침묵을 하는가 ?
시궁창에 빠진 우리 국민들은 지금 탁월한 혁명가였던 박정희와 그리고 한국 World-cup의 신화를 창조한 축구감독 히딩커를 그리워하고 있다. 국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을 받는 박정희ㆍ히딩커와 같은 「A급지도자의 출현」을 고대(苦待)하고 있다.
차제에 필자는 뱍근혜 대표와 이건희 회장을 떠올리면서 선진한국ㆍ1류국가의 도래(到來)를 갈망ㆍ염원해 본다. 한국도 미국ㆍ일본ㆍ독일ㆍ프랑스처럼 선진열강ㆍ1류국가가 될 수는 있는가 ?
2. 두 지도자들의 출신과 배경
박근혜 대표는 서강대학의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고 대만의 文化大學에서 산업전략學을 수료하였다. 지금은 제1야당의 총수가 되어 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일본 와세다대학의 상대를 졸업하였고, 미국의 Jeorge Washington 대학에서 경영學을 수료하였다. 지금은 반도체ㆍIT산업의 세계 제1의 CEO로 우뚝 서 있다.
5,000년 동안 가난ㆍ질병ㆍ문맹ㆍ분쟁ㆍ외국침략으로 일관됐던 동북Asia의 어느 쥐꼬리만한 「거지나라」. 1961년 76$의 넝마주이-거지나라[현재Bangladesh-$1,750의 1/20 정도]를 18년 만에 세계적인 공룡국가로 비약(飛躍)시킨 박정희 대통령과 이병철ㆍ정주영 회장 등...
일제36년과 625남침을 거치면서 세계에서 인도 다음으로 거지-넝마주이였던 쥐꼬리-나라에 태어난 박정희ㆍ이병철ㆍ정주영.... 이들 탁월한 산업혁명가들은 戰後 폐허가 된 허허벌판-황무지의 중심에 우뚝 서서 無로부터 有를 창조해냈다. 말하자면 쓰레기통에서 장미를 생산해 냈고, 시궁창에서 연꽃을 만개(滿開)시킨 우리의 자랑스런 「민족의 영웅들」이다.
3. 말과 행동
박근혜 대표와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청산유수의 달변가ㆍ능변가가 아니다. 오히려 눌변가(訥辯家)에 속한다. 많은 지식ㆍ자료ㆍ경험ㆍ자문(諮問)을 기초로 하여 「농축우라늄」과도 같은 간결한 어조로 이야기를 한다. 말보다는 행동과 실천을 중시한다.
빈 수레와 빈 양철통은 소리가 크다. 말이 많은 사람은 대체로 정직ㆍ성실하지를 못하고 항상 잔머리를 굴린다. 실수가 많고 「실천하지 못할 약속」을 남발한다. 급기야 인간적인 신뢰를 상실하고, 망신을 당하거나 감옥행을 한다.
박대표는 부친으로부터 초인적인 강인성과 실천력ㆍ돌파력을 배웠다. 말보다는 행동을 배웠다. 모친으로부터는 학(鶴)같은 자태(姿態)를 배웠고, 자애ㆍ겸양ㆍ청빈을 배웠다.
박대표는 일상의 정치꾼처럼 부정비리와 구설수로 갈팡질팡한 일이 전혀 없다. 정적(政敵)들은 박정희 대통령과 박대표를 두고 26년에 걸쳐 구석구석을 후비고 뒤졌다. 그러나 1건의 개인적인 비리나 부정을 발견하지 못했다. 부모로부터 정직과 청빈을 배웠기 때문이다. 자신ㆍ아들ㆍ심복들이 돈을 먹어 형무소를 들락거렸던 전두한ㆍ노태우ㆍ김영삼ㆍ김대중ㆍ노무현과는 그 바탕과 우국충정이 다르다.
이회장의 발언은 흡사 선사(禪師)들의 선문담(禪問答)과도 같다. 간결하고 함축적인 언어를 구사한다. 10년ㆍ20년ㆍ30년 후의 한국경제를 내다보는 혜안(慧眼)을 가진 뛰어난 CEO이다. 부친인 이병철 회장을 배웠다.
국민들은 이 두 지도자들의 절제된 언어와 과감한 실천력ㆍ돌파력을 존중한다. 자신의 안락보다는 國家와 會社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먼저 생각한다. 그래서 국민들의 신뢰와 구성원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4. 현장감각과 지도자 수업
가] 박대표는 육여사의 서거(1974년) 후에 5년간(22세-27세) 박정희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동행(First lady의 대행)했다. 포항제철ㆍ현대자동차ㆍ현대조선ㆍ 삼성전자ㆍ여천화학단지 등 전국에 깔려있는 무수한 산업현장을 참관했다.
정치현장과 해외순방을 통하여 숙명적으로 대통령의 事前수업을 했다. 한창 젊은 나이에「대통령학」을 현장수업하면서 본의 아니게 정치의 빛과 그림자를 익혀 나갔다.
세계가 비웃고 김영삼ㆍ김대중ㆍ야당ㆍ운동권ㆍ대모꾼들이 그토록 반대ㆍ저항을 했던 산업혁명과정(중화학공업의 창달)을 몸소 체험했다. 부친의 그 초인적인 인내심ㆍ돌파력ㆍ지도력을 옆에서 배웠다. 세밀한 부분까지 Check하고 Memo하던 박정희 대통령의 현장정치를 배웠다. 보릿고개와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일관했던 5,000년의 거지-역사를 배웠다. 「5,000년동안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있는 민족의 가난을 일시에 끊어놓고--중화학공업을 창달하여 민족의 백년대계를 준비한다. 불만이 있는 사람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부친의 그 눈물겨운 집념과 뼈에 사무친 우국충정을 배웠다.
박대표는 탄핵정국의 실패로 「바람 앞의 촛불」 신세가 된 한나라당을 건져냈다. 방방곡곡을 강행군하면서 찾아간 박대표를 국민들은 눈물을 글썽이며 따뜻하게 환호했다. 호남과 광주에서도 가슴뭉클한 환영을 받았다. 시장의 아줌마들은 울먹이면서 마주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애뜻하게 그리워하면서. 박근혜 대표에게 실로 엄청난 힘을 실어주었다. 망가진 야당을 재건하여 「박정희ㆍ육영수가 못다한 1류국가」를 만들어 내라는 국민들의 염원ㆍ명령이었다.
나] 이회장은 부친의 품안에서 오랜 기간 꾸준히 경영수업을 했다. 항상 경쟁회사의 제품을 직접 분해ㆍ분석해본다.. 경쟁회사 제품의 성능ㆍ가격ㆍDesign 등을 삼성제품과 세밀하게 비교한 후 최종결론을 내린다. 부친처럼 천금같은 무게로 이야기를 한다. 현장경영에 습관이 된 치밀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이회장은 사장단을 대동하고 해외의 현지매장을 즐겨 방문한다. 고객의 선호도ㆍ만족도를 직접 점검한다.
이회장은 1993년도에 「신경영」을 선언했고, 삼성은 그 후 10여년 만에 세계 최정상의 회사로 우뚝 섰다. 작년에 삼성전자의 매출은 세계 제1위의 일본 Sony를 앞질렀다. 일본 전자회사 Ranking 10위권의 전 순수익금을 합쳐도, 삼성전자 한 회사의 순수익금 100억불을 능가하지 못한다.
언젠가 이병철 회장은「한국기업의 전부를 합쳐도 일본 1 개의 회사를 능가 하지 못 한다」고 절망ㆍ탄식한 일이 있었다.
5. 지도자의 중요성
가] 가정ㆍ동창회ㆍ교회ㆍ사찰ㆍ축구단ㆍ회사ㆍ정당ㆍ국가 등의 단체는 항상 단체장과 단체원으로 구성된다. 같은 민족(배달겨레)으로 구성된 한국을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이 절반씩 나누어 남한과 북한을 각기 통치했다. 전자는 18년간이고, 후자는 49년 동안이다. 그리고 김정일 위원장은 12년을 집권했다.
그런데 남한은 Asia의 공룡이 되었고, 북한은「세계 최빈국의 깡패국가」가 되었다. 300만 명의 인민이 굶어 죽었고, 12개의 정치범수용소에는 지금도 20만명의 사상범(反김정일세력)들이 생지옥생활을 하고 있다. 수십만의 굶주린 북한인민들이 탈북하여 들개처럼 먹을 것을 찾아 만주벌판ㆍ중국천지를 헤매고 있다. 남한에 들어와 살려고 生과 死를 넘나들고 있다. 박정희와 김일성의 차이는 이토록 극락(천당)과 지옥의 간격이다.
나] World cup 한국축구단의 감독으로 차범근도 역임했고, 히딩커도 역임했다. 두 감독의 역량ㆍ지도력의 격차로 인하여 그 꽃의 향기와 열매의 크기는 하늘과 땅의 차이였다. 대통령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국민들은 축구감독과 대통령으로 「A급지도자」를 선임해야 한다. 올림픽/World cup축구단의 감독으로는 히딩커-수준이라야 한다.
다] 앞으로는 김일성ㆍ김정일ㆍ전두한ㆍ노태우ㆍ김영삼ㆍ김대중ㆍ노무현 같은 무식ㆍ무능ㆍ오판ㆍ저질ㆍ탐욕ㆍ비리ㆍ대모꾼ㆍ횡설수설ㆍ잔머리의 인간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지 말아야 한다.
착하고 어진 우리 白衣민족ㆍ배달겨레가 또 5년을 쪽박차야 한다. 조직원을 하나로 똘똘 뭉치고, 살신성인ㆍ정신일도하사불성[殺身成人ㆍ精神一到何事不成]하는「히딩커-박정희 같은 탁월한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창의력ㆍ교육열ㆍ단결력ㆍ인내심ㆍ근면성ㆍ도덕성ㆍ용맹과 지혜-----「한강의 기적」ㆍ 세계올림픽ㆍWorld cup의 신화. IT강국. BT(줄기세포)의 巨木--황우석 교수. 수출액 1억불 [1964년 11월 30일(1억불 달성일)-무역의 날 지정 ; 세계 제90위)에서 2.500억불(2004년-세계 제12위)로 40년 만에 2,500배의 경이적인 성장.
한국의 Symbol이 된 포항제철(세계 제1위)ㆍ현대조선(세계 제1위)ㆍ삼성전자(세계 제1위).자동차ㆍLCDㆍ전자제품ㆍ석유화학제품ㆍ기계 ..... 휴대폰[1위-Nokia(핀란드),2위-삼성전자(금년도예상),3위-Motorola(미국),4위-Sony-Ericsson(일본과 Netherlands의 합작회사). 4위-LG전자. 5위-Siemens(독일)] 휴대폰 1제품의 작년도 수출액은 200억불이고, 전체 2,500억불의 8%.
15억 인구의 중국과 1.3억 인구의 일본을 누르고 바둑왕국으로 굳어버린 대한민국. 중국 바둑계의 우상ㆍ신격화된 돌부처-이창호, 그리고 조훈현ㆍ유창혁ㆍ서봉수ㆍ이세돌ㆍ박영훈ㆍ최철한 등의 기라성 같은 천제들. Golfer-박세리. Ballerina-강수진. 음악계의 조수미ㆍ신영옥ㆍ장영주ㆍ장한나. 한류열풍...
그런데, 대통령을 뽑는 실력은 3류민족ㆍ3류국가(필립핀ㆍ인도네시아ㆍ알젠틴ㆍ볼리비아 등)의 수준이다. 한심하다. 1류민족인 한국민족이 김일성ㆍ김정일ㆍ전두환ㆍ노태우ㆍ김영삼ㆍ김대중ㆍ노무현 같은 수준미달의 3류인간을 대통령으로 선출했다는 사실--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수치스런 일이고 남부끄러운 일이다. 1류민족인 한국민족이 깊이 자성(自省)해야 할 부분이다.
6] 중국의 양자강
가] 「長江(중국의 양자강)은 뒷물이 앞물을 차면서 흐른다」라는 속담이 있다.「할아버지보다는 아들이, 아들보다는 손자가 더 힘이 세고 훌륭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건희 회장은 부친의 회사를 물려받아 10배 이상을 키웠고(18년의 기간 동안) 세계의 최정상에 우뚝 섰다. 뛰어난 지도자는 無에서 有를 창조하고, 물려받은 1,000원을 10,000원으로 불린다.
박근혜 대표도 이건희 회장을 배워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보다 10배를 초과하여 1류민족-대한민국에 기여를 해야 한다. 세계적인 CEO 이건희 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한국의 Thatcher」로 비상(飛翔)해야 한다.
나] 박 대표는 고난과 역경을 딛고 한국 제1야당의 총수가 되었다. 방대한 독서량과 뛰어난 외국어(영어ㆍ중국어ㆍ불어 등)실력을 겸비한 지성인.전자工學과 산업전략學을 전공한 21세기의 첨단 지식인이다.
박대표는 존경하는 인물로 영국의 Elizabeth 1세와 Thatcher 수상을 꼽는다.
[여왕 Elizabeth 1세] 16세기의 혼란기-영국을 영도하여「영국 Remaissance의 전성기-국민문학의 황금시대」로 승화시켰다. 대문호 Shakespeare의 시대이다. 농토를 목장으로 개조하여 양모수출을 통한 수출입국. Espana(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파(1588년)하여 세계최강의 해상왕국으로 군림. 「나는 영국과 결혼하였다」를 선언한 후 처녀여왕으로 유럽외교의 꽃으로 활략했다.
[Thatcher 수상] 1970-80년도--빈발하는 동맹파업으로 인햐여 깽판된 영국경제. 초강의 노동조합을 상대로 하여 전쟁(?)을 치루었고, 그리고 어렵게 승리를 거두었다. 노동조합을 철저하게 탄압했다. 노조파업으로 얻어진 좌파적 분배를 철폐하여 자유경쟁의 시장구조를 회복시켰다. 그리하여 영국을 세계 1류국가로 영도한 8년 집권의 수상--이른바 통칭「철의 여인」이다.
여왕 Elizabeth 1세와 Thatcher 수상은 오늘의 1류국가-영국을 만든 탁월한 정치인ㆍ여걸들 이었다.
다] 박근혜 대표와 이건희 회장은 탁월한 혁명가ㆍ지도자인 박정희-이병철을 아버님으로 모셨다는 점이 같다. 선각자ㆍ개척자들의 애국심과 우국충정을 자식의 입장에서 운명처럼 체득(體得)했다는 점--그리고 보통 사람들보다 폭넓고 속깊은 덕망ㆍ소양ㆍ교육ㆍ경험을 쌓아왔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이건희 회장이 세계의 1등-CEO로 자리굳힘한 것처럼, 박근혜 대표가「한국의 Thatcher」로 성장ㆍ비상(飛翔)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
중국 長江(양자강)의 뒷물이 앞물을 차면서 흐르고 흘러 결국 바다(大海)에 도착하듯 --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도 미국ㆍ일본ㆍ독일ㆍ프랑스 등의 선진열강ㆍ1류국가들이 뛰노는 저 망망대해(茫茫大海)에 어서 도착해야 할텐데...
1979년 10월 26일 청와대 2층에서의 아침 식사는 박근혜와 부친 박정희 대통령이 가진 현생의 마지막 회동(會同)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10월 27일 새벽 1시, 청와대 비서실장(김계원)이 직접 관저로 올라와 자고 있던 박근혜를 급히 깨웠다. 잠결에 대통령-아버님의 비보를 접한 딸 박근혜의 첫마디--- 「지금 전방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 」
첫댓글 너무 옳으신 말씀입니다
2년 9개월이나 기다려야 하다니...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