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이민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교인것 같네요. 아무래도 교육을 잘 받아놓고 학사도 받아놓고 하면 더 좋은 직업을 가질 수도 있구요, 또 많은 학생들과 프로젝트로 하면서 영어도 빨리 배울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미국생활 적응이 빠르게 되겠죠. 다행이도 미국은 학벌 보다는 교육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학교를 나오고 교육을 받았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은 직업을 가질 수도 있고 앞으로 더 나아가 석사나 박사 과정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깁니다.
미국에서는 학교가 이름이 있다고 다 본인한테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작고 별로 알려지지 않은 대학이라도 열심히 다니고 인정받으면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보통 미국의 4년제 대학들은 Accreditation이 있습니다. Accreditation은 인정이라는 뜻으로 미국에서는 여섯가지 Accreditation이 대표적입니다.
Distance Education Accrediting Commission (DEAC), (온라인 학교)
Accrediting Council for Independent Colleges and Schools (ACICS), (비영리 사립학교)
Accrediting Commission of Career Schools and Colleges (ACCSC), (직업 교육 학교)
Accrediting Council for Continuing Education and Training (ACCET), (성인을 위한 교육)
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COE), (직업 전문 학교)
United States Distance Learning Division (USDLA) (외국에 나가있는 미국인들을 위해 해외에서 취득할 수 있는 학사)
모든 학교는 미국 정부의 Accreditation심사를 거치게 되고 그 학교의 교육의 질과 평판을 인정 받아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Accreditation이 있다고 해서 모두다 트랜스퍼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학교를 고를때, 특히 공립학교에 가지 않고 사립학교를 간다는 가정하에, Accreditation은 아주 민감한 문제이므로 트랜스퍼를 목적으로 학교를 다닌다면 어떤 학교와 어떤 과목에 트랜스퍼를 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세심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 제가 다닌 학교에서는 DEAC와 ACICS Accreditation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Accreditation은 공립학고 트랜스퍼는 힘듭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트랜스퍼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관 없었죠. 같은 Accreditation을 보유한 학교 끼리는 거의 100%트랜스퍼가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왕이면 학교를 싼 값에 다니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을 것 입니다. 그러므로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들을 알려드리자면,
* 값이 저렴한 Community College - Community College의 Accreditation은 거의 트랜스퍼가 가능합니다. 미시건에 위치한 Oakland CC, Macomb CC, Schoolcraft CC같은 경우 Wayne State, Michigan State, University of Michigan에 90% 이상 트랜스퍼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학비는 일반 학교의 3분의 1로 저렴한 편 이고, Financial Aid를 이용하면 거의 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미국 정부의 Scholarship 프로그램에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미국 교육부에서 대학으로 직접 장학금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매년 Financial Aid를 파일을 할 필요도 없어서 많은 학생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적어도 성적을 어느정도 유지를 해야 장학금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 미국의 대학교에 학비가 없는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통 학교에서 일을 하거나 봉사활동을 곁들여 하면 학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웹사이트에서 이러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주소는 http://affordableschools.net/20-tuition-free-colleges/ 입니다. 많은 정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Financial Aid (정부지원 학비)/ 정부지원 Loan
정부지원 학비는 생각보다 받기가 쉽습니다. 한마디로 돈을 적게 버는지 아니면 많이 버는지에 따라서 학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정도가 달라지고, 부모와 사는지, 렌트를 얻어 사는지, 룸메이트와 사는지에 따라서 얻을 수 있는 학비의 Range가 너무 다양합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세금 정보를 가지고 학교의 Financial Aid담당자와 함께 같이 작성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Student Loan 같은 경우에도 적은 이자로 돈을 빌릴 수는 있지만, 이자가 Fixed Rate이 아닌 변동 금리이기 때문에 금리시장의 변동에 따라 달라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Perkins Loans (regardless of the first disbursement date) have a fixed interest rate of 5%.
여기에서 Subsidized Loan과 Un-Subsidized Loan이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 그러니깐 학교를 다닐때는 Loan Payment를 내지 않아도 되는데 Subsidized Loan은 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시기에 금리가 붙는 Loan이고, Un-Subsidized Loan은 이 기간 동안에 금리가 붙지 않는 Loan입니다. 보통 40% 대 60%로 금리가 붙지 않는 Un-Subsidized Loan이 더 많은 편 입니다.
이것저것 주저리 써놨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질문 주시면 제가 아는 내에서는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한국 교육 시스템도 소득수준에 맞게 끔 등록금 책정하면 좋을 듯.... ㅎㅎ
가격만 조금 덜 부담 되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ㅎ
좋은 정보 정말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왠지 연락 드릴일이 있을듯 합니다.^^
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좋은 내용인데....저하고는 관련이 적으니....다 읽기가 쉽지않습니다.....ㅎㅎ
학교 안다니시면 이런 정보 필요 없죠.. 그저FYI...ㅎㅎ
굿정보~~~^^b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좋은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제가 생각해도 미국의 장점 중 하나가 교육인 듯 합니다. FAFSA등의 financial aid 등으로 상당부분 학비도 커버 가능하고, 영어가 부족하면 영어 클래스로 보내주고, 심지어 잘 찾아보면 Evening Class도 있구요. 미국 교육시스템을 보면 정말 공부는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것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맞아요. 미국에서는 돈없어서 학교 못갔다는 것이 그저 핑계일 뿐이죠. 물론 비싸지만 너무 좋은 정책들이 많이 있어서 잘만 찾아보면 장학금은 물론이고 학자금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 입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근데 알려주신 혜택들은 시민권자에 해당되는것이겠지요? 유학생신분에서도 저렴한학비혜택받을수있는건지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