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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상 ♡ 좋은글 내 나이 가을쯤 되었으리라 / 이미희
이미희 추천 0 조회 1,559 23.10.28 20:0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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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8 20:22

    첫댓글 이미희님
    잘 계시지요
    늘 수고가 많으세요 덕분에
    저는 늘 즐겁고
    행복하구요
    뵐날이 닥아오니
    마음 설래는 군요
    늘 고맙고 감사해요
    언제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절대로 아프지는
    마시구요
    음악 잘들었어요

  • 작성자 23.10.28 20:27

    저또한
    빨리 뵙고 싶습니다
    건강 챙겨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정모의날 환한 얼굴로
    뵙겠습니다
    누룽지님

  • 23.10.28 20:30

    미희언니
    멋진 영상보며
    저녁을 보내고 있네요 ㅎㅎ

    내나이 가을쯤에 느낀 행복
    행복은 작은것에 있음을
    저두 알아갑니다

    햇살 맞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행밤~♡♡♡

  • 작성자 23.10.28 20:32

    요즘 정모 준비
    한다고 마음고생 하고 있네
    아우님 잘 있지
    둘러보지 못해 미안,,,
    그래 인생 별거 있으려고
    그러려니 사세
    토닥 토닥 이쁜아우님

  • 23.10.28 21:28

    고운 영상과
    좋은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희님
    행복한
    오훗길
    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3.10.28 21:31

    감사합니다
    꽃대장님
    잘계시지유
    정모에서 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 23.10.28 22:23

    음악소리에
    마음이 울~적 하고
    허 ~ 전 하내요
    가는 세월이야
    어찌 하리오
    마음은 청춘인데
    마음데로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기로 해요
    미희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0.29 07:42

    우리는 아마
    사계중 가을끝자락
    나이 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겨울은
    아주 긴 세월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백년 넘은
    인생이 아주 흔하다고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누룽지님,

  • 23.10.28 22:00

    안녕하셨어요
    이미희 님
    좋은음악 좋은글
    잘 보고 듣고
    즐감하고 가네요
    ㅎㅎ
    가는세월 생각신경
    안하기로 했네요
    요즘 정모준비 넘
    애쓰시는것 같아요
    늘 건강조심 하시고
    잠이 보약이니 푹
    주무시길요
    마음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 작성자 23.10.29 07:44

    보디스님
    오셨어요 ㅋ
    그러합니다
    요즘시대는
    백세시대를 훌쩍 넘은지
    오래 입니다
    가을 끝자락
    새로 시작하는
    겨울이 있습니다
    늘 화이팅 해요
    보디스님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 23.10.28 22:04

    ㅎㅎ
    이미희님 ~
    안녕하세요 ~
    잘 지내셨지요 ~♡

    언제 봐도 좋은 영상글
    잘 감상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작성자 23.10.29 07:46

    미지님
    늦은밤 다녀 가셨군요
    나는 일찍 자는 바람에
    이제야 답드려요
    덕분에 잘 지낸다네요
    정모 준비로
    마음만 바쁘답니다
    늘 고마워요 미지님,

  • 23.10.28 23:10

    이미희님
    방가워요 ㅎㅎ

    만추의 여운이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트럼펫 음악과
    세월에 묻어 잃어버린
    아련한 추억들
    마음이 아련해옵니다

    늦은 밤
    멋진 영상 글 음악
    감상 잘 하였어요 ㅎㅎ
    고운꿈길 이루세요~♡^^

  • 작성자 23.10.29 07:52

    로즈마리님
    다녀가셨네요
    일찍 자는 바람에
    이제야 인사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가을과 닮아 있다고
    늘 생각합니다
    늘 고마우신
    로즈마리님,

  • 23.10.28 23:31

    내 나이 가을쯤 되었으리라.

    같이 들려준 음악과 함께 우리 가슴에 조용히 내려 앉습니다.

    이제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나요.

    어쩜 내년 봄을 먼저 예약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3.10.29 07:55

    우리는
    중후한 가을의 나이
    인것 같습니다
    욕심도 내려놓고
    그저 아름다운 마음만
    가지고 있는 가을의 나이
    가을을 무시히 보내면
    반듯이 겨울과 봄은
    우리를 반겨 줄것입니다
    박종혜 스테파노님,

  • 23.10.29 09:33

    @이미희 그럼요.

    겨울을 무사히 보내면 반드시 봄은 우리를 반겨출 것입니다.

    아름다운 가을을 나이의 중후함이 바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다.

  • 23.10.29 05:28

    안녕 하세요
    내나이도 이젠 늦가을
    그냥 세상
    많이 안아프고
    싱긋이 웃으며
    하루 또하루
    먼저배풀고
    나누며
    호호

    ^^

  • 작성자 23.10.29 07:57

    ㅋㅋㅋ
    누구나 그러합니다
    사는 동안 건강한 마음으로
    시야를 넓히며
    살아가면 그만입니다
    중후한 가을의 나이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실남이님,

  • 23.10.31 20:14

    코로나후유증으로 롱코비드 하며 지내다 몇년만에
    향기카페오니 미희샘이 굳건히 계시네요 참 향기로울 따름이네요 ᆢ 카페오지 않아도 늘 보내주시는 향기 메일로 이렇게 또 왔네요 참 감사해요

  • 23.10.31 20:14

    코로나후유증으로 롱코비드 하며 지내다 몇년만에
    향기카페오니 미희샘이 굳건히 계시네요 참 향기로울 따름이네요 ᆢ 카페오지 않아도 늘 보내주시는 향기 메일로 이렇게 또 왔네요 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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