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제 한달만에 연합뉴스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목요일까지가면 끝나고 금요일에는 충남 부여에 다녀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서울 인사동 영풍문고에서 산 엶은 이어폰을 챙겨가지고 왔는데
거기서 두시간동안 제대로 놀다가 벅스음악듣고 소리가 잘나오고
그리고 논산역전대합실갈때도 소리가 잘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실제로 성유미 아나운서와 이보현 아나운서를 제눈을 서로 마주쳐서
드디어 만났습니다.
거기서 뉴스방송끝나고 현장에서 내려오는데 서로 마주쳐서 만났고
일단 스타벅스1층에서 만났는데 먼저 성유미 아나운서는
오늘 처음으로 실물로 한번만났고
이보현 아나운서는 오늘 실물로 두번만났는데
너무나 반가워서 좋았습니다.
다만 이승희 아나운서는 스타벅스1층에 한번도 내려온적이 없어서
실물로 처음으로는 아직은 보지도 못했습니다.
요즘에는 구본아 기상캐스터와 진연지 기상캐스터가 안보이는데
구본아 기상캐스터는 4월 14일까지인가 거기서 출근하다가
이후부터 계속 안나오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오늘 하루 대체라서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3월 22일까지 제대로 놀다가 올려고 하다가 갑자기
치아문제로 인하여 조퇴하고 말고
다시 한달만에 연합뉴스에 다녀왔는데
4월달에는 아예 건너뛰고
그때는 면사무소에서 특급카드가 아직도 안나오는 바람에 못갔고
다만 그 한달만 논산역전대합실에 총 15번정도 갔습니다.
그래서 전 한달동안 연합뉴스에 못가서 쉬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주 귀중한 5월 8일인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어버이날과
그리고 젊은여성분들이 나이많은남성분들보고 오빠라고 부른 오빠데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