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운전전문학원 다니는 친한 지인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도로주행 수업할때 옆에서 가르쳐주는 강사들이 굉장히 불친절하고 싸가지 없어서 항상 기분 상하는데
어쩔수없이 면허 따야되니까 그냥 꾹참고 다닌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인천의 모 학원에서 운전면허 땄는데
하나같이 나이많은 거의 아버지뻘 되는 강사들이라 열심히 공손하게 배우려고 최대한 노력했는데
작은 실수 한번에도 옆에서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도로주행 수업하는 내내 찍찍 반말하고 해서 굉장히 불쾌했었거든요..ㅠ.ㅠ
당시 같이 학원다녔던 다른 회원분들도 대부분이 불친절한 강사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
심지어 네이버 지식인에도 제가 다녔던 운전학원관련 질문글들 우연히 봤었는데 거기서 면허딴 사람들 100프로 전부 하나같이
도로주행 강사들 싸가지업고 불친절해서 억지로 참고 배웠다고 그학원 다니지 말라는 답변들만 있더라구요..
여기 카페에도 많은분들이 거의다 운전면허 있으실거 같은데
과거에 운전전문학원 다니셨던 다른분들은 도로주행 수업받을때 강사들 친절했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첫댓글 저는 진짜 강사님들이랑 완전친했음ㅋㅋㅋ
저는 2010년에 땄는데 강사님하고 얘기 엄청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한곳 강사님들 다 별론데 유일하게 젊고 푸근하신 친절하신분 당첨
수강생 나이대에 따라 다른듯??전 취직하고 면허따서 그런지 불친절한건 없었어요
그냥 친절하신분도 있고 무뚝뚝하신분도 있고 장난치시는 분도 있고.. 막 좋았던적은 없지만 기분나쁜적은 없었는데 ㅜㅜ
도로주행 연수때 강사가 옆자리에서 토토 찍더니 졸았음
저혼자 알아서 운전하고 셤볼때 죽을뻔 함
헐..장난 아니네요..실례지만 그학원 지역이 어디였나요??
@미키유천 안양에 있는 학원 중 하나랍니다 ㄷㄷ
배울때 시간마다 다른사람이었는데 좋은사람도 있고 안좋은사람도 있었음
말그대로 복불복 이군요./.
전 도로주행 나간 이틀정도 배울거 다 배우고 제가 운전을 실제로 한 경험은 적은데
차에 관심이 많아서 아버지랑 차 탈때도 도로에서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뭘하면 안되는지 좀 알아서
운전을 금방 배워서 나중엔 맨날 컬투쇼를 틀겠다 안된다 뉴스를 틀어라 싸우고 막
원래 코스 말고 다른데 같이 가서 뭐 사먹고 오고 그랬어요
친절하진 않은데 교육생에 수준에 따라 쿨한 정도를 조절하는 강사 ㅋㅋㅋ
기능때는 친절. 도로주행은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