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어떤 사람이 게시판에 올린 글이라네여~ㅡㅡa<br><br>
오늘 서점에 가서 다리에 쥐 나도록 7월호 여성지에 <br><br>나온 김민경 기사를 봤습니다 <br><br>여성 조선만 빼고 거의모든 7월호 여성지에 다 나왔는 <br><br>데 김민경이 공통으로 한말은 인터넷에 올라온 자기에 <br><br>대한 글을 읽고 여.러.사.람.이 한.사.람.을 죽.이.는. 일.이 <br><br>이.렇.게 쉽.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울었다는 것과 <br><br>학교 다닐때부터 이.유.없.이 미움받는 일이 많았다고 하 <br><br>대요 <br><br>그리고 자신이 키가 작다든지 미모가 부족하다는 비판 <br><br>은 달게 받겠지만 미모만이 결코 미스코리아의전부가 <br><br>아니니 내.면.의. 아름다움이랑걸 보여드리겠으니 지켜봐 달 <br><br>라고 하대요 <br><br>잡지들 중 우먼 센스가 그래도 비판적인 글을 올렸는 <br><br>데요 김민경 모친이 말한- 메르삐사장이 제일 높은 점수를 <br><br>줬어도 최고점은 제외되므로 아무 의미 없다는 말에 <br><br>최고점이 제외되면 두번째 최고점이 점수에 합산되기 <br><br>떄문에 0.몇 차이로 당선이 확정 되는 최종 선발에서 <br><br>김민경에게 오히려 유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br><br>만약 메르삐원장이 96점이 아닌 93점을 줬더라면 오히 <br><br>려 김민경에게 불리하게된다는 것입니다. <br><br>그리고 김민경이 자기오빠가 이복이라는것을 여지껏 <br><br>몰랐다가 이번에 인터넷을 통해 알았다고하면서 부모로서 너무 가슴 <br><br>아프다고 울먹였는데요 <br><br>이복형제라고 인터넷에 올린 사람중에 동네 친구였단 <br><br>사람이 있었어요(제가 봤음) <br><br>동네 친구라는것이 거짓말이래도 남들이 아는 애길 어 <br><br>떻게 본인이 20년동안 몰랐다는게 어이없더라구요. <br><br>그리고 어떤 잡지에서는 아빠가 권유했는데 <br><br>본인은 키도작아 망신된다고 첨엔 웃었다가 아빠가 하 <br><br>도 권해서 나왔는데 자식으로서 마음이 아프다고하고 <br><br>어떤 잡지에서는 본인이 부모님께 나가고 싶다고 확고 <br><br>하게 말해서 부모로써 도왔다고 하대요 <br><br>저도 요즘엔 인터넷의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이 황당한 글을 올려 <br><br>서 좀 심하다, 김민경도 마음이 아프겠다라고 생각했 <br><br>다가 어이가 없더라구요 <br><br>그리고 소유진이랑 전지현이랑 친구라는걸 잡지마다 밝히더라구여 <br><br>지금 생각나는 기사는 이건데요 <br><br>또 생각나면 올리죠 <br><br>2) <br>.. 또 생각 난거는여 김민경이 러브 콘티에 출전한거는 우연히 방송국에 아는 사람이 출연자가 펑크났으니 대타로 뛰어달라고 연락이 와서 나갔다고 했는데여 다른 잡지에서는 송죽모가 민졍이가 나가고 싶다고 허락을 구하길래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 허락해 줬다구 하더군여 <br>모녀끼리도 입이 안 맞아서리...머리모자란거 티내남 <br>글구 송죽모랑 부페 아빠랑이 악성 사이버 루머를 프린터하니까 <br>A4 용지로 한묵음이더라면서 대구 사이버 경찰에 의뢰해 반드시 찾아내어 사과 받겠다대여.(옴메 무셔라) <br>글구 김민경이 너무 힘들어 차라리 아빠에게 연수를 보내달라고해서 부페 사장님이 피하면 더힘들다고 참으라고 했대여 (차라리 왕관 내놓구 떠나지) <br>글구 남자관계에 관해선 그 부페 사장님왈 <br>우리 민경이는 아직도 속옷 바람으로 내 앞을 왔다갔다합니다 <br>남자를 알고 그렇게 문란하면 아빠 앞에서 그럴수있겠습니까? <br>라고 말하더라구여( 토씨는 틀릴지몰라도 내용은 확실합니다 직접 서저에서 봤대니까여) <br>나원참 나는 중학교때부터 아빠앞에서도 절대 속옷차림을 보인적이 없음당 그러면 나는 문란하고 남자를 밝히는 여잡니까? <br>참고로 난 좀 모자라서 여지껏 연애한번 못해봤수다 <br>극구 김민경왈 울 엄마는 미용실 말단부터 시작해서 미용실 바닥에서 신문지 깔고 자면서 일했다고 하면서 집에 돈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br>부모님과 자신 모두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왔다구 하대요 <br>또 생각 나면 3탄 올릴께여 <br>여성중앙 사비 여성동아 등에서 읽었음당 .. <br><br><br><br>3).. 김민경이 삼성 sm5를 상금과 지 아빠돈을 보태서 샀다구 송죽모가 그랬는데요 다른 잡지에서는 김민경이 상금의 삼분의 일을 꽃동네에 기증할 예정이라고 하대여. <br>이미 차 사놓구 무신 00 이져? 이게? <br>. <br>글구 한선교 정은아에 나온 집 보셨어여? <br>그기 30평대 아파트에여? <br>소문에 40평대 아파트에서 산다고 소문났다는 기자 말에 <br>31평 전세에 산다고 하대여. <br>그런데 한선교에 나와서 집 보여줄때 김민경이 사촌인지 아는 언니인지 언니랑 둘이서 살다가 미스 코리아 된 다음에 이모네 집으로 옮겨 왔다고 말하면서 거실에 있는 이모부부를 소개했는데요 어림짐작으로도 4~50평대의 거실이더라구요(한선교 정은아vod를 보세여 <br>정말 입도 못 맞추는 이 돌000 모녀. 황당 녀네 그려. <br>글구 올케언니두 97년 미스코랴 미였다네여. <br>글구 대회 당일날 사라졌던 울산진 63번 있져? <br>당일날 아침에 갑자기 사라졌대여. <br>아프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게 합숙 가방이 엄청나게 무거운데 서있지도 못할만큼 아픈 사람이 어케 그 가방을 들고 새벽에 나갈수 있냐고 기자가 썼더라구여 <br>원래 울산진도 송죽에서 준비하다가 대구 예선에서 탈락하구 울산으로 가서 진이 된거래여. <br>송죽모왈 다듬으면 뭐 하나 탈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대여 <br>지금까지도 행방이 오리무줌이고 인터뷰도 전혀 할수 없은데 <br>나중에 엄청 후회하구 관계자한테 사과했대여 <br>후회하겠져 김민경 같은 애가 됐으니. <br>암튼 후부가 사라진건 대회 역사상 첨이라서 울산진도 관계자들한테 엄청 질타를 먹었나봐요 <br><br>이상은 잡지 발췌 기사이지 제 창작물이 아님 밝혀두는 바입니당 <br>안그러면 그 웃기는 모녀한테 사이버 테러 당할지도 모르니께여</p><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