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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의 멋진사진....... 】★--H☆D--★ 어느 시골학교에서...
주식1004 추천 0 조회 2,154 15.11.28 21:4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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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8 22:07

    첫댓글 멋있습니다!!!! 외양간 필요하신거같네요 주식천사님!
    내일 멤버 이끌고 영천바리갑니다
    주식천사님 발도장 찍고간 임고초교 방문해봐야겄네요

  • 작성자 15.11.28 22:24

    임고초등학교는 2003년 아름다운 숲 선정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곳이랍니다.
    단풍이 들 땐 플라타너스와 은행나무, 단풍나무가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오늘은 혼자인데다 시간이 지난 낙엽들이 사람을 더 쓸쓸하게 만듭니다. ㅎㅎ

  • 15.11.29 22:22

    @주식1004 갔다왔습니당

  • 작성자 15.11.30 09:11

    @채치수 정말 다녀오셨네요~ ^.^
    임고초등학교는 단풍이 들면 멋진 곳입니다.
    제가 멋진 곳 한 번씩 카페에서 안내를 드릴게요~

  • 15.11.30 13:11

    @주식1004 네~~잘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 15.11.28 22:26

    항상글 잘보고 있습니다
    언제 커피한잔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5.11.28 22:30

    감사합니다. -ㅁ-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오~ ^.^

  • 15.11.28 22:30

    @주식1004 네 건강하시고 안전 라이딩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11.28 22:31

    @슈퍼찰리 고맙습니다~

    스티커
  • 15.11.28 22:44

    옛날 임고초등학교부근 다방에서 국수 사먹은 생각납니다 그때는 다방에서 국수도 팔고했어요

  • 작성자 15.11.28 22:58

    ~ 다방에서 위티라는 잔 위스키도 팔았지요.
    다방 레지 아가씨들은 매상을 올리려고 커피를 탄 물을 위스키인냥
    인상을 쓰며 마셨던 기억도 납니다. ^0^

  • 15.11.28 23:28

    @주식1004 거기서 멀잖은 수성동이란곳에 오래된 산소들이있어 요즘도 한번씩갑니다

  • 작성자 15.11.29 00:30

    @영대영 기계 나가는 곳 말씀이군요.
    임고가 고향이신가요?
    혹시 영일 정씨시면 포은 정몽주 선생의 후손이실 테고... -ㅁ-

  • 15.11.29 00:33

    @주식1004 기계 넘어가는곳 맞습니다 저는 경주 양동마을이 고향이고 옥산서원과 독락당의 회재 이언적의 후손입니다

  • 작성자 15.11.29 00:38

    @영대영 제가 모시는 분도 양동마을이 고향인데 월성 손씨입니다.
    영대영님께선 여강 이씨군요.
    풍수가 멋진 곳이 고향이라 부럽네요~

    스티커
  • 15.11.29 00:40

    @주식1004 월성손씨와 여강이씨의 집성촌이지요 외갓집이라 보면 됩니다 요즘은 고향갈려면 4000원내고 들어가야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5.11.29 05:30

    @영대영 친척이 계시면 걍 통과라 하던데요.
    모두 도시로 나오셨나 봅니다. ^.^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15.11.29 06:15

    언제나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11.30 09:11

    오늘 같이 가실랍니까?
    가까운 동해안으로... ^.^

  • 15.11.29 07:14

    루팡에서 씨익 웃고 갑니다 ㅎㅎ 어떤 시건 장치를 하셨을지 엄청 궁금하구요 ^^ 놀란 가슴은 진정되셨는지요... ^^*

  • 작성자 15.11.30 13:15

    ~ ㅎㅎ
    일단 핀번호를 바꾸면 시동 거는 것은 절대 불가합니다.
    끌고는 지하주차장을 올라올 수도 없고, 거기에 핸들락만 걸려도 지게차로 옮기지 않으면 불가합니다.
    문제는 악세사리인데 도난방지용 락(할리용품)을 설치하면 OK입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스티커
  • 15.11.29 07:23

    @주식1004 이제 안심하셔도 되겠네요 ^^ 전 오늘 경기권 비소식에 바이크 대신 자전거 한바리 하려그요 ㅎㅎ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 작성자 15.11.30 09:12

    @T O M 감사합니다~

    스티커
  • 15.11.29 07:25

    @주식1004 꾸벅~

    스티커
  • 15.11.29 09:40

    오늘은 혼자 가셨네요???
    형수님은.~~~^^;

  • 작성자 15.11.29 20:59

    이제 봅니다. 출근요~ 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큰형님 모시고 갔습니다.
    날씨가 넘 좋아서~ ^.^

  • 15.11.30 08:43

    고즈넉한 시골풍경에 마음이 평온해 지네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5.11.30 09:12

    감사합니다.
    한 주의 시작이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십시오. ^.^

  • 15.11.30 14:11

    주식천사님~ 떠나는 가을을 앵글에 담으셨군요~ *^^*

  • 작성자 15.11.30 14:45

    ~
    제게 내년에 보자며 손을 흔들더니 가버렸습네다...
    조만간 와인 시켜야 할 텐데요...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욤. ^.^

    스티커
  • 15.11.30 15:50

    영천에 계십니까?

  • 작성자 15.11.30 16:18

    아닙니다. 대구입니다. ㅎㅎ
    늘 지나던 곳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

  • 15.11.30 16:41

    네..ㅎㅎ 반갑심더...
    저는 팔공산 있심더

  • 작성자 15.11.30 16:46

    아, 네~
    담에 기회가 되면 같이 한 번 달리시죠.
    반갑습니다~ -ㅁ-

  • 15.12.04 22:15

    주식 1004님 ~~
    윗지방은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올겨울도 무탈하시고, 내년시즌도 멋진 사진과글 기대해 보겠습니다 ~~^^

  • 작성자 15.12.05 08:21

    좀 전에 혼자 동해안 다녀온 사진 올렸습니다. ㅎㅎ
    브래드님, 한 해 마무리 잘 하시는 12월 보내세요~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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