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우나로 선수소환 시작부터 끝까지 다 설정. 심지어 조성민과 강병현이 신발보고 도망갔다는건 그전에 정희재도 충분히 할수 있었는데 걍 들어감 ㅋㅋ
2. 장어 회식 중 토크타임 그상황에서 김동량 언급을 안하면 재미가 너무 떨어짐. 먹방도 너무 많이 소비하면 식상하기에 토크의 재미가 필요한데 부상으로 결장한 김동량이 그냥 재미요소로 그 자리에 의도적으로 배치시켜서 그냥 멘트를 던진거죠. 당연히 김시래가 언급한 선배들 현주엽화와 강병현이 언급한 정희재의 김동량팔이도 작위적 멘트.
그냥 방송이라고 하시는 분들 실제로는 전혀 저런 분위기 아니라고 장담할수 있나요?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말 참 쉽게하는 사람 많네요. 아무리 카메라 있어도 그 모습이 180도 다를 수는 없어요. fa 되서 선수 떠나는 거 막으려고 선수 몰래 통화하고 녹취까지 하는 사람인데 말 다 했죠. 참 저런데도 옹호하고 믿어주는 사람들 있는 거 보면 참 팬심이라는 게 대단하다 싶네요. 어떤 잘못을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옹호하고 보는 그릇된 팬심.
첫댓글 김종규가 떠난 이유를 알것같은ㅋ
조성민 강뱅도 그렇게 되고 있나요? ㄷㄷ.. 노답이군요..
방송중에 김시래가 그러더군요 형들 감독님 화 되가고 있다고. 정작 당사자들은 펄쩍뛰며 부인하지만요 ㅋㅋ
예능이라 과장된면도 있다고봅니다만.. 연습경기중 나온모습은 리얼이라 보여지네요
이제 조성민,강병현도 꼰대?예능은 예능으로 좀....하...
현주엽 빠 당첨!!! 카메라 없을 때는 저렇지 않다고 장담할수 있나요? 그냥 님이 현주엽 좋아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이런 사람들은 현주엽이 녹취든 머든 어떤 더루운 짓을 해도 옹호할 사람.객관성이라곤 1도 없는
@영건27 제가 왜 당첨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연겜빼면 완전히 작위적인 설정이었는데 넘 몰입하신듯 해요 ㅎㅎ 김시래가 조성민, 강병현 현주엽화 언급한건 그야말로 김시래한테 대사준게 티가 확 나더라고요.
과장된 면 이해해도 좋게는 안보여요.
본방시청자로서 작위적 설정 말하자면
1. 사우나로 선수소환
시작부터 끝까지 다 설정. 심지어 조성민과 강병현이 신발보고 도망갔다는건 그전에 정희재도 충분히 할수 있었는데 걍 들어감 ㅋㅋ
2. 장어 회식 중 토크타임
그상황에서 김동량 언급을 안하면 재미가 너무 떨어짐. 먹방도 너무 많이 소비하면 식상하기에 토크의 재미가 필요한데 부상으로 결장한 김동량이 그냥 재미요소로 그 자리에 의도적으로 배치시켜서 그냥 멘트를 던진거죠. 당연히 김시래가 언급한 선배들 현주엽화와 강병현이 언급한 정희재의 김동량팔이도 작위적 멘트.
3. 마카롱 파도타기
ㄹㅇ로 방송 프로듀서 아이디어인듯 ㅎㅎㅎ 재미는 있었네요.
그냥 ..방송이에요 pd 작가 놀음
녹화현장을 보면 설정임을 알텐데 말이죠
카메라가 여기저기 걸려있는거 한번 보면
작가와 대략적인 가이드 숙지한거가 보입니다
본래 기질도 있겠으나 설정이 좀 많이 가미된것 같더라구여.
전 그래서 이거 안봐요 실제로는 더 심해서....
원래 농구계에서 유명해요
처음 부임했을때 조 김 김 빼고 선수취급 안한거
기승호는 당시 창원 프차였는데 기승호도 선수취급 안했었나요?? 기승호 루키때 룸메이트가 현주엽이라고 들었는데.....
@환상의 식스맨 물론 썰 이기에 확답할 수는 없지만..국대급 세명 빼고는 선수취급 안했다고 들었습니다. 당나귀에서는 카메라 마사지빨로 그나마 저정도로 미화(?)되는걸로 봐요
아무리 예능이라 해도 아예 없는 이미지를 만들어낼 순 없는 법이죠
제 친한형이 고대 주장출신인데 학생때 현주엽에게 밥좀 사달라고했더니 학교앞 어떤 식당에 두명을 데리고가서는 주방이모께 뭐라뭐라 주문을 하더랍니다. 그리고서 나온게 볶음밥이 세수대야냉면그릇보다 더 큰그릇에 가득쌓여나왔고 콜라 1.5리터 두개 던져주면서 밥사달래서 밥 사주는거니까 남기지말고 먹으라했다네요... 서장훈도 후배선수들이 싫어하지만 현주엽도 후배들 기피대상 1호라는...
해설이나하지 그냥...
헐
이거 군대식 고문한거네요... 헐!!
당나귀~ 예능이긴한데, 시즌 시작되면 농구에 집중하는게 좋지 싶네요.
이정도 했으면 새시즌도 다가오는데 그만 좀 했으면 좋겠는데 이러다 연말 KBS 연예대상까지 나가겠네요.
현주엽 선수시절부터 팬이지만 이제 그만 먹방예능이란 본인의 자리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방송인데 많이 순화 되었겠죠.
방송은 방송일뿐....어차피 계약기간까지 감독하고 방송할거 같은데요...팀이 플옵갈수 있을런지...
그냥 방송이라고 하시는 분들 실제로는 전혀 저런 분위기 아니라고 장담할수 있나요?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말 참 쉽게하는 사람 많네요. 아무리 카메라 있어도 그 모습이 180도 다를 수는 없어요. fa 되서 선수 떠나는 거 막으려고 선수 몰래 통화하고 녹취까지 하는 사람인데 말 다 했죠. 참 저런데도 옹호하고 믿어주는 사람들 있는 거 보면 참 팬심이라는 게 대단하다 싶네요. 어떤 잘못을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옹호하고 보는 그릇된 팬심.
2222222222방송처럼 이미지세탁하기 좋은방법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