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금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하 얀 비]

  겨울사랑 /  愛木 (느티나무™)

 
 어둠이  
 말없이 다가와  
 창가로 스며들면  
 낯익은 그리움이  
 고개를 든다  
 
 그리움도  
 병이라 해야할까?  
 입술을 깨물어 느끼는  
 아픈 통증보다  
 그리움이 더 아프다  

 깊어가는 겨울은  
 곤한 세월을 견디려  
 참아내는 나에게  
 잿빛 어둠같은  
 고독을 준다 

배경음악 ;어쩌다가 / 란 (Ran)♬

 


그대가 머문자리 우리님들...*^^*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이라고 했습니다.

늘 습관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로 
배려하고 위로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따뜻한 겨울울 보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습관처럼 우리님들께
이 시간에 메일을 보내는 것처럼
우리님들께서도 습관처럼 그대가 머문자리에서
행복함을 느끼시길 기대하여 봅니다...*^^*

 

[하얀등대]

늘습관에 젖어 오늘도 누군가를 사랑해봅니다..

[하 얀 비]

ㅎ 좋은네요. 습관으로 사랑을 한다...*^^* 고운 시간 되세요. 하얀등대님...*^^*

[강송]

날씨는 그래도 음악편지방에는 온기가 항상 가득 합니다,콧물감기까지 걱정해 주시는 배려에 행복함으로 얼굴에 웃음이 돕니다. 수고했습니다.

[하 얀 비]

강송님. 감기 들리신건 아니시죠? 늘 건강하신 모습이길 바랍니다*^^*

[손영자]

올 한 해도 수고 하셨음니다 남은 시간 모다이룬 꿈 마무리 잘하시고 새 해를 맞는 마음도 기쁨으로 가득하시기를 ...............

[하 얀 비]

손영자님. 감사 합니다. 님께서도 남은 12월 고운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남해바다]

하얀비님!그간 건강하시고 잘지내섰나요? 핑게지만 짬이잘안나서 자주오지 못한점 지송합니다.이렇게 좋은음악과 좋은글 을 그동안 잋고 지냈으니 ... 얼마않남은 12월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하 얀 비]

남해바다님. 괜챦아요...바쁘신걸 어떻해요...가끔 들어오셔서 바쁜마음 내려놓고 쉬시다 가시면 됩니다...*^^* 건강하시구요

[세모꼴]

매일 보고 듣고싶어 찾아와 감동주는 글과 좋은 음악 감사히 받고 갑니다.

[하 얀 비]

세모꼴님. 고운 발걸음 감사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건들마]

감기는 세월이 흘러야 낳아요.

[하 얀 비]

건들마님. 오랫만에 오셨네요..이제 자주 와 주실거지요*^^*

[천지]

고마움속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하 얀 비]

천지님. 바쁘신 중에도 늘 고운 발걸음 감사 합니다*^^* 고운 주말 맞으세요

[미 소.]

저도 늘 습관처럼 하얀비님을 찿아 그대가 머문자리로 오고 있네요~~~ 언제나 감사함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하 얀 비]

ㅎ 미소님....고마워 하는거 잘 아시지요...*^^*

[갯마을]

아침마다 머문 자리에 노크하는 습관이 오늘따라 넘 늦어버렸네요, 감기약 먹고 취기로 하루 종일 정신을 못차렸는데, 이제 조금 나아진것 같습니다,년말 마무리와 더블어 송년 모임등을 바쁘게 참석하다보니 좀 무리를 한것두 같구요,늘 날자에 맞춰 성의와 사랑으로 정성을 가득담아 보내주신 음악 편지, 항상 감사를 드리구요, 오늘도 변함없이 편안하고 행복된 저녁이 되시기를...

[하 얀 비]

에궁...갯마을님께서도 감기로 고생 하시네요..빨리 나으시길요..이번 감기는 꽤나 오래가던데요...병원엘 다녀오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빨리 나으세요

[한&미]

습관처럼 그대가 머문자리로 올 수 있도록 해 주신 하얀비님 사~랑~해~요~~~~~

[하 얀 비]

한&미님. 어서오세요..*^^* 늘 고운 우리님의 발걸음에 미소 짓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움 찬]

습관처럼...맞아요. 나도 습관처럼....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 얀 비]

ㅎ 맞아요...습관처럼..안 오시면 넘 허전 하시지요...*^^*

[여린이]

그런것같애요...습관처럼 ,그대가머문자리를 찾게되니까요.....

[하 얀 비]

여린이님. 감사 합니다...자주 오셔서 고운 시간 되시어요*^^*

[하 늘 호수]

저도 언제부턴가 시간이 나면 이 곳을 찿게 되네요. 시간 불문하고 올수 있어서...행복 합니다.

[하 얀 비]

하늘호수님. ㅎ 늘 감사 해요...아직도 사무실에 우리 음악편지를 틀어주시나요? ㅎ 언제나 고운 발걸음 감사 합니다*^^*

[오세연]

세사에 흩어진 마음 바르게 잡아주셔 고마워요.

[하 얀 비]

오세연님. 어서오세요*^^*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랑시]

정말 그리운 님이 생겼는데 습관처럼 마음만 매일 설레 입니다

[하 얀 비]

ㅎ 정말 그리운 님이 누굴까요? 궁굼해집니다. ㅎ 고운 주말 보내세요...*^^*

[산조아]

언제나 음악 편지를 보내주시니 너무 감사 드립니다.

[하 얀 비]

산조아님. 어서오세요*^^* 자주 오셔서 따듯한 시간 보내세요*^^*

[여우]

차가운 기온이 옷깃을 여밀지라도... 하얀비님의 고운글을. 마음의 기리며 포근한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 ^*^

[하 얀 비]

여우님. 감사 합니다. 올겨울은 그래도 많이 추운것 같지는 않습니다. 늘 따사로운 시간 되시어요*^^*

[보령]

하얀비님 감사합니다 받는사람은 선전이려니 하고 별생각 없었는데 이곳에 와서님의 글보니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정성입니다 감사합니다 애쓰십니다 아직은 그대가머문자리 운영자님 분들에 대해 잘모르지만 한분이라 생각하지만 존경합니다 오늘제가 한잔 했거든요 그래서 표현합니다 내성적이라서 어떤말로 감사해야할지 잘못해요 술힘을빌려서 감사표현합니다 항상 그대가 머문자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 얀 비]

에궁...ㅎ 한잔 하시니 기분이 좋으신가 봅니다. 머문자리는 우리님들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들리셔서 쉬었다 가시길 바랍니다. ㅎ 늘 고운 시간 되시어요...이제 자주 오실거지요...*^^*

[비두리12]

사랑합니다 님들 건강들하세요

[하 얀 비]

비두리12님께서ㅓ두요..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신난다]

감사합니다.

[하 얀 비]

저두여...*^^*

[다설]

감사합니다 좋은글귀와 좋은음악을 바쁜시간을 틈내어 올려준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하 얀 비]

고맙습니다. 행복하시어요*^^*

[심봤다]

음악과 좋을글 잘 보고갑니다 행복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하 얀 비]

심봤다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