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근무지역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05
ㆍ업무내용 (주)샤니 제빵 생산 보조 (단순 노무직) 기숙사 제공
ㆍ모집직종 생산직
ㆍ인근전철역 분당선 모란역 3번 출구 1000M 이상
ㆍ인근대학교
ㆍ자격요건 신체건강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모집형태 학력 나이 성별 모집인원
아르바이트,정직원 무관 18세 ~ 40세 무관 50 명
근무조건
급여 근무시간 근무요일 근무기간
[월급] 1,600,000 원 종일
[오전] 7시 00분 ~ [오후] 7시 00분 기타
장기근무
ㆍ구비서류 이력서1통(사진 첨부), 주민 등록 등본 1통
ㆍ지원방법 [온라인입사지원] [Email지원] [전화문의] [방문] [우편접수] [홈페이지]
ㆍ응모마감일 2007-02-08
기타사항
1. 성남 전역 통근버스 운행
2. 기숙사및 식사 제공
3. 주.야 2교대 근무(주간07시~19시. 야간19시~07시)
4. 6개월 수습완료후 (주)샤니 정규직 사원 승격
5. 4대보험 적용
6. 상여금(600%)및 퇴직금 지급
7. 정규직 전환후 각종 복리후생 혜택(학자금및 휴가비.전세자금 대출)
첫댓글군 제대 하고 아르바이트 하러 친구들이랑 갔던곳인데....ㅎㅎ 그때 당시 일당 4만원으로 해서 줬는데....수당따로 해서... 일은.....빵포장도하고, 밀가루 반죽 기계에다 올리고...뭐 이런 그야말로 단순노무직이었죠... 아줌마들이랑 거기 사람들은 당시 좋았었는데.....수다 떨면서 일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 하긴 정말 좋을듯 싶네요...어렵고 힘든일 없으니깐...기숙도 있고... 하지만 12시간 일해야 한다는거...ㅡㅡ^...일이 정말 지겹습니다...
↑위에 두분은 아직까지 전설의 샤니에 대해 아직도 모르시는듯....겪어보진 않았지만 가히 전설로만 봉인되 있는 식품공장계의 최대 악플을 갱신한"샤니".... 참고로 저는 몇달 안되는 까폐 생활중 샤니 모집 광고 본거만 3~4번은 됨....... 정규직으로 전환대도 샤니 정직원이 아니라 명진기업 정직원이라더군요......
허나 제가 기숙사 다니다 본건 지방에서 많이오는분들 여자들이 많은데 물론 성남분들도 당연많죠..성남인이나 근처사는사람 10명뽑으면 8명은 일주일안에 나갑니다 .하지만 지방에서 돈벌러온 사람은 그만두는사람 많지만 꾹 참고일합니다 그만큼 지방에서라두 돈벌러왔으면 얼마라두 돈벌구가야지 하구 꿋꿋하게 버티더군요 어차피 다 사람이 하는일입니다 라인 잘서서 운좋으면 일편한데있구 사람 잘만나면 의지하면서 더오래할수도있습니다..
첫댓글 군 제대 하고 아르바이트 하러 친구들이랑 갔던곳인데....ㅎㅎ 그때 당시 일당 4만원으로 해서 줬는데....수당따로 해서... 일은.....빵포장도하고, 밀가루 반죽 기계에다 올리고...뭐 이런 그야말로 단순노무직이었죠... 아줌마들이랑 거기 사람들은 당시 좋았었는데.....수다 떨면서 일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 하긴 정말 좋을듯 싶네요...어렵고 힘든일 없으니깐...기숙도 있고... 하지만 12시간 일해야 한다는거...ㅡㅡ^...일이 정말 지겹습니다...
막 군제대하고 시간 많이 남는 사람.....빵 좋아하는 사람!!!....강추
단순하긴 하지만 다른 힘든일보단 괜찮은 편 아닌가요? 연봉도 어느정도 되는듯하고..... 근데 아웃소싱인가요?
쉬는 날은 읍나여 ㅡㅡ
↑위에 두분은 아직까지 전설의 샤니에 대해 아직도 모르시는듯....겪어보진 않았지만 가히 전설로만 봉인되 있는 식품공장계의 최대 악플을 갱신한"샤니".... 참고로 저는 몇달 안되는 까폐 생활중 샤니 모집 광고 본거만 3~4번은 됨....... 정규직으로 전환대도 샤니 정직원이 아니라 명진기업 정직원이라더군요......
식품업계의 전설이래 ㅋㅋ 젠장..비급서를 찾아서..봉인을 풀도록해야지..자 가잣~!
명진기업은 그냥 대행업체 아웃소싱회사입니다 정직원전까지 당연히 저기소속이구 정직원돼면 샤니 소속이죠 왠 정직원돼면 명진기업인지....제가 성남 샤니 1년 7개월다녔습니다..6개월은아니지만9개월하구 2주해서 정직됐구요 알다시피 엄청 빡셉니다..12시간 지겹게 일하죠..빨리빨리해야하구 다닌사람보다 그만둔사람이 당연더 많습니다..
허나 제가 기숙사 다니다 본건 지방에서 많이오는분들 여자들이 많은데 물론 성남분들도 당연많죠..성남인이나 근처사는사람 10명뽑으면 8명은 일주일안에 나갑니다 .하지만 지방에서 돈벌러온 사람은 그만두는사람 많지만 꾹 참고일합니다 그만큼 지방에서라두 돈벌러왔으면 얼마라두 돈벌구가야지 하구 꿋꿋하게 버티더군요 어차피 다 사람이 하는일입니다 라인 잘서서 운좋으면 일편한데있구 사람 잘만나면 의지하면서 더오래할수도있습니다..
저때는 140정도 받았습니다..시급이 3100원이였죠..지금은 시급올랐으니 160정도돼겟네요..보너스 받는달은 200약간넘습니다..물론 2달에 한번 200받구요..기숙사생활하는분중에 3년정도해서 5천정도 버신분도 있습니다 물론 연봉으로 치면2000약간넘으니 3년하면 6000은넘겠죠 그만큼 힘들지만 30살넘은 형들중이나 아가시들 지방에서올라와서 2,3년 열씸히 일하구 가더군요...기숙사생활에 돈도많이안나가니 잘모으구요 지금도 열씸히 일하는분들계실겁니다...
추천하구싶은회사는 물론 아닙니다..하지만 한번쯤 겪어봐도 괜찮은 관문(?) 이죠..오래는 못다니지만 ..........설탕푸대 이고지고 추억이떠오르네용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감 100% ㅎㅎ; 저기 가면 인생의 진리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일하는 순간 이게 인생이구나...하면서 말이죠 ㅎㅎ;
명진기업이 사무실 2개구나 평택 사무실에서 오라고 전화왔는데 성남 사무실이네 ㅎㅎ
흠...설탕푸대 이고지고....이정도면 껌이죠.. 돈만들 따지시는 거라면 더 힘들고 더많이주는 회사는 얼마든지 있어요..뭐.. 샤니가 힘들다고는 하지만 아직 사회 초년생이신 분들은 한번 쯤 격어봐도 괞찮을 거 같내요 (다만 아웃소싱이라서 짜증이 나내요)
아르바이트 하세요...기숙사도 있고 돈모으기 좋아요..ㅎ
일단 봉인부터 풀자고요..
여기 힘쓰는일인가요? 전 허리가 안좋아서 ㅠㅠ; 기숙사는 한명당 방 하나 인가요? 그리고 160만원으로 나와있던데 기본급이 160만원인가요? 수습6개월후 정직원되면 +상여금600% 되고요? 자녀 학자금 주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땡긴다.....
저는 평택에있는 명진기업으로 친구랑 면접보러갔었죠 평택은 파리바게트라고하던데요 정말 거짓말안보태고 말씀드리는건데 아웃소싱이아니구요 명진기업에서 빵을만들고 바리바케트 이름만 달고 팔리는겁니다 하청이라고해야하나... 암튼 씨발놈들이에요 광주에서평택까지면접보러갔는데 사람이다찼는데 앞으로 추가인원 뽑게되면 쓸려고 오라고했더군요 싸대기 몇대 때리려다가 참았음 아 내아까운차비
+계란...
추억이나 만들려고 알바라면 모를까 ....직장구하시는 분들은 .안가시는 좋을듯하네요.. 일년이면 열두달 뽑습니다..인간적 차별은 다 당하고 나오게 됩니다..ㅜ
전설의샤니 덜덜;;
빵은 배터지게 먹겠는데 이커 ㅋ ㅠㅠ
샤니회사안에 헬스장 있따고 하는데 헬스장,공짜로 쓰나요? 아니면 돈내야 하나요? 회사안에 영화관하고 마트있나요?
샤니는 한달에 몇번 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