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세상일 마음대로 되는것 아닌게 분명하네요..후후^^ 識의 흐름속에 인과 연을 만나 잠시 머물러 입었던 옷을 벗어버리는 것이건만...그래도 우리의 세대에나 가능한 일이지요..어버이 살아실제 그 뜻을 따르는 것 또한 우리가 해야할 일이니까요. 수고 하셨구요..다음 정모때는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죤 하루되세요!
그러셨구나~!!!,,,,,,대세가 그러면 따라가야지요~~ㅎ
님에 말씀대로 장묘문화가 바뀌어야 하는데~집안 어른들 설득은 못하고~저도 아이들에게 절대로 매장하지 않겠노라고 부탁했답니다 나부터라도 솔선수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