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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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경을 통해서 본 예수님의 재림 시기는 바로
여섯째 인이 떼어진 바로 그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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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실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르게 슬쩍하지 않으시고
그러므로 인을 떼는 일, 즉 각 시대의 교회의 죄악과 타락을
심판하시는 일도 하나님 혼자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고
공평과 공의로 , 조사심판을 통해 그 심판이 공의롭고 적합한 것인지를
온 우주에 드러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을 하나씩 뗄 때마다 그 시대의 교회의
형편과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펼쳐지는 것입니다
여섯째인에서 말하는 시기는
어느 한 재림 시점이 아니라 빌라델비아 교회시대와
라오디게아 교회시대를
포함하는 시기라는 것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곱째인이 재림하는 시기의 장면 묘사이기
때문입니다
여섯째인도 재림직전? 사건이고, 일곱째인도 재림직전 사건이
될 수가 없겠지요(이중으로)
고로 여섯째인은 그 앞이므로 , 재림전의 교회시대를 말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말세시작부터 -재림직전까지)
또 여섯째인은 교회상태가 아니라 예언적 시간 표시사건을
천연계적, 실제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섯째인의 징조들은 부분적이였으나 이미 성취한것도 있고
또 성취할 것도 있습니다
크게 기간적으로 다시 설명드리면
(계6;13)의 별들이 떨어지는 사건과 ,,,(계6;14)의 하늘의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고 죄인들이
어린양의 진노를 피하기 위하여 바위들에게 요구할 사건의 그 중간 위치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우리는 여섯째 인의 그 마지막 부분에 와 있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일어 났던 대지진을
좀 참고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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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역사상 가장 큰 지진은 1755년 11월 1일, 토요일 이였고
당시까지 있었던 지진 중 최악의 기록을 남겼던 리스본 대지진으로,
암흑일과 낙성일과 함께 말세의 시작을 알리는 경고가 되었는데
세계역사상 가장 큰 지진의 하나로 연감과 백과사전에 기록되었습니다
(요즈음은 하도 지진이 많이 나서 우리시대는 별 감각이 없지만
그때는 뭔가 지진이 잘 없을 때이고 그렇게 매우 큰 리스본의
지진은 특별히 뭔가 때를 알리는 시점이였다고
생각할 수가 있었던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
이 지진은 600만 평방 킬로미터에 걸쳐 일어났으며,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그린랜드와 미국의
동부에서도 그 흔들림을 감지할만한 초 대형 지진이었고.
이 지진은 중세기의 환란이 끝마치려는 지점에서 일어 났기
때문에 바로 여섯째 인의 기간을 알리는 전초적인 예언 성취의
사건이 된 것이라 봐야 합니다
. 리스본의 대 지진은 오전9시 30분부터 5분간 지구의 반을
흔들었으며 즉각적으로 6만 명이 사망한 놀라운 지진이었고.
또한 여러 도시들이 큰 해일에 덮여 큰 고통을 당하였다고 합니다 .
2번째는 역사적인 암흑일에 대해 살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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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4:29 에서 예수님께서는 환란 이후에 생길 여섯째 인에
일어 날 사건들을 미리 예언해 주신 것을 찾아 볼 수가 있는데
"그 날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
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눅 21: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아울러 우리는 구약에서도
같은 사건을 미리 예언해 놓으신 사실도 볼 수가 있습니다
. 요엘 2: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 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사도행전 2:20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지요
.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재림 전에 현저한 하늘의 징조들이 있을 것인데,
바로 중세기 환란 후에 그러한 징조들이 보일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꼭 재림직전의 시기만 말세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말세의 기간이라는 것은 폭넓은 포함 기간이라는 것을
이해 하십시오)
몇십년 전에도 말세였고, 지금도 말세이고,
앞으로도 말세의 (절정)시기입니다
. 중세기의 환란이란 종교 암흑 시대 동안 5천만 내지
일억의 그리스도인들이 순교 당한 엄청난 핍박 기간을 의미하는데
. 이 큰 환란 후에, 정말 대 지진(리스본)이 일어 났고.
그리고 이 대지진 이후인 약 25년 후 그 예언된 순서대로
1780년 5월 19일에 갑자기 대 낮에 해가 어두워 지는 사건이
미국 동북부 주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것입니다
. 그것은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지 약 4년도 채 되지 않은 때였는데
그런데 하필이면 왜 미국에서만 이 사건이 일어 났을까? 그 이유는
성경의 예언을 알고 기다리고 있는 기독교인들이(광야교회)핍박을
피해 미국 으로 도망 온 이후에 이 미국이 복음의 중심지가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계12:6) 참조
.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려면 미국을 먼저 깨워야 하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1780년 5월 19일 아침은 여전히 태양이 밝게 떠 올랐고.
갑자기 아침 10시부터 어두움이 드리우기 시작 했는데 사람들이
자기 손바닥도 볼 수 없을 정도의 칠흑 같은 어두움이 엄습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어두움이 그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되었는데 . R.M. Devens 씨는 그의 책
"우리나라 미국의 첫 세기"란 책에서 "1780년 5월 19일의 흑암일은
오래도록 기억될 가장 놀라운 자연 현상이었으며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이 어두움은 아침부터 대낮에 미 동북부 뉴 잉글랜드
주들을 뒤 덮었다" 고 하였습니다
. Connecticut Historical Collection p.403에서 예일 대학 총장이었던
Timothy Dwight 박사는 그 날의 경험을 설명하면서 커네틱컷의
국회의원들이 회의를 연기하고 심판 날이 이르렀다고 가슴을
치며 촛불을 켜 들고 집으로 돌아 갔다고 기록하였습니다
. 이 사건은 아직도 설명 할 수 없는 천연계의 신비의 현상으로
손꼽혀지고 있는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3. 달이 핏빛처럼 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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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갑자기 깜깜하게 어두워 졌던 바로 같은 날 밤에 떠오른
달은 핏빛같이 붉은 달이었습니다
. 마치 지구의 마지막이 가까웠다고 통곡하는 것처럼 하늘은
붉은 빛으로 드리워 지고 있었는데. 성경의 예언 그대로 달
자체가 피의 빛깔인 붉은 빛 그 자체를 띄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계시록 6장에 있는 여섯째 인의
예언대로 마지막을 알려 주는 실제 천연계의 사건들이 그
일련의 순서를 따라 일어 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4. 별들이 떨어지는 유성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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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어두워진 예언의 성취 후 50여 년이 흘러간 1833년도
11월 13일 어느 날 밤 이 세상은 또 하나의 놀라운 예언
성취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자좌의 유성 소나기 -
. 정확하게 그 날은 1833년 11월 12일 밤이었는데
. Agnes M. Clarke 씨가 저술한 <19세기의 천문학의 역사>
p. 328 에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1833년 11월 12일 저녁9시부터 북아메리카 동부 해안 일대에서
부터 이 지구에 별들이 쏟아져 내려왔는데
. 멕시코 만에서부터 카나다 핼리팩스 에서 까지 볼 수 있었던
이 기현상은 새벽 동이 틀 때까지 계속되었는데, 마치 별들이
사방 팔방으로 쏘아대는 것처럼 온 하늘을 불꽃 놀이로 수를
놓았다."
C.A. Young 씨가 쓴 <Mannual of Astronomy> p.469 에는
"유성들이 떨어지는 현상 가운데 가장 놀라운 현상은
1833년도 11월 12일에 일어났던 것으로서 5~6시간 동안
한 시간에 약 20만개씩 이상의 별들이 떨어졌다"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 당시 신문들은 별들이 마치 선 과실이 대풍에
흔들려 떨어지는 것 같았다고 성경의 표현 자체를 빌려
대서특필함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다시 성경 예언으로
집중시키었습니다
. 이 경이로운 현상은 그 전날 저녁 9시쯤부터 시작되었으며
새벽 4시에 그 절정을 이루게 되었고
. 그 밤은 아예 유성들로 빽빽히 가득 찬 하늘이었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낙성현상이 한시간에 6만회나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 마치 수천 개의 유성들이 하늘 중간에 모였다가 터져
나오는 것 같았고, 별들의 폭풍우 같았고. 떨어지는 유성들의
크기는 보통 별들과 같았고 어떤 것들은 달의 크기처럼
크게 보이는 것들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 이 현상은 성경의 예언 성취의 면에서뿐만 아니라 천문적으로도
괄목 할 만한 놀라운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는 것이며
이 사건들은 “들을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마지막때의
심판의 시작과 세상종말의 도래를 경고함에 있어서
지대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인데
목격한 사람들마다 호기심과 광범위한 자성을 불러 일으켰던
것입니다
(막13:24)그 때에 그 환난 후?,,,, 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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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재림직전에 있을 큰환란 (일곱재앙)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중세가 1260년간의 환란후를 말하는 것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막13:8절에서도 그런 큰 재난들이 재림의 끝에 있을 것이라
하지 않고 이런 것들은 “재난의 시작이라 “ 고 했듯이 말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엔 그날이라고 하지않았고 그날들..이라고 해석하였다는
것도 유의하십시오
(킹제임스)
(마13;24)
“ 그러나 그 날들에 환란 후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마24:29절)의 그 날 환란 후에 대하여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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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설명입니다 만
성경은 요약된 책이므로 어떤 곳에서는 한구절의 차이가 100년이
될 수가 있는 구절입니다
문제는, 제자들이 (마24:3절)에서 세상끝(순텔레이아스)엔 무슨일이
있사오리까?
물었는데 제자들이 물은 "끝"은 세상 최후의 끝 시점이 아니라
그 끝은 (헬라어)(순텔레이아스- 기간) “맨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끝부분-즉 말세가 언제 인지를 물은 셈입니다
그러나 (마24:6절)과 (24:14절)의 끝은 “텔로스“로서
이 끝은 완전한 “마지막 끝“을 말합니다
기간이 없는 한 지점의 끝을 말하지요
그래서 지금은 “순텔레이아(끝)의 끝을 나타내는 끝 시대로서
이 끝시대의 끝이 “텔로스(끝)(마24:6, 14)인 것입니다
(계8:1)일곱인 시대 안에 마치 일곱 나팔이 있는 것 같은? 해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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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인을 뗄 때 하늘이 반시 동안 고요한 이유는 ,
예언상 1일은 =1년이고 1년은 360일기준이므로 %24시간=15일인데
시간당 15일이면 15일%2= 하면 반시는 7,5일이 될것입니다
고로 하늘의 거룩한 자들이 모두 이땅의 재림잔치에 총동원하게
되므로 (약7일동안) 하늘이 텅비어 조용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반시 동안쯤의 고요함에 이어서, 요한은 하나님 앞에 있었던
천사들이 일곱 나팔을 받는 것을 기록하였는데, 요한은 일곱
인과 일곱 나팔의 계시가 서로 유기적 관계가 있음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일곱째 인에 일곱 나팔이 내포?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자 하는
의도는 결코 아님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소위 전이(轉移, transition)어법으로서 계시와 계시사이에
삽입시켜진 것을 말합니다
. 일곱 인과 일곱 나팔은 병행되는 역사의 계시이며, 대쟁투의
역사를 서로 보충함으로 연관되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는 부르짖음에 대한 회답은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 사이에 삽입된 특별 계시를 통하여
주어졌으며 그것은 일곱째인으로 이어진 일곱 나팔의 계시로
보충되었다는 것으로 이해 해야 합니다
일곱교회와 일곱인이 기독교 역사의 중요한 전 기간을 망라한다면
일곱나팔도 동일한 전 기간을 취급한다고 보는 것이 순리일것입니다
(일곱인을 뗄 때 이어서 8장2절에 일곱 나팔의 사건들이 나온다고
해서 꼭 일곱인의 안의 사건 만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만 본다면
예수 재림시에 일곱가지의 역사적 전쟁이 있다고
나팔을 분다는 것인데,,,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고 다른
구절에서도 그런 비교 예언은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재림시의 사건이 아님의 결정적 힌트는
그 나팔을 불 때 겨우 삼분의 일?만 죽는 다는 것이
힌트입니다 (계8:7, 8, 11, 12, 18) 찾아보십시오
재림시에는 그렇지 않고 온 악인들 전체가 죽게 될것입니다
고로 일곱나팔 사건은 일곱인을 뗄때의 순수한 사건만이 아님을
알수가 있습니다
나팔은 큰 전쟁전에 부는 것으로서
재림전에 다 미리 불고 경고를 하는 것이므로
재림시점에 와서 불수가 없는 이치입니다
재림시에 부는 나팔은 하나님의 나팔로서
영광으로 오시는 분을 알리는 나팔 뿐입니다 (살전4;16)
그러므로 그때 무슨 또 세상 전쟁 나팔을 새롭게
불수가 없겠지요
. 그리스도의 복음에 도전하는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일곱 나팔의 계시로 보여졌는데. 일곱 나팔의 계시는 일곱
인이 보이지 못한 국면을 보충해 주는 것으로 이해된다는 것입니다
. 일곱 인의 계시가 그리스도의 증인들의 구원을 보장하는 계시라면,
일곱 나팔은 그들에게 적의를 나타내는 세상에 대한 심판을
경고하는 계시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반드시 논리적이거나 연대순으로 꼭 쓰여진 글은
아닐 것이며 상황을 잘 판단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예를들어 계8장에 나오는 나팔사건들이 7장의 인치는
사업의 연속이라고 할수가 없는 이유가 그런 것 입니다
꼭 순서대로라면 7장뒤에 나오는 8장의 일곱나팔 사건은
7장의 인치는 사업뒤에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겠지만 그렇지않습니다
왜그런지 구체적으로 비교해 보면
계7장3절에서 보호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하면
역시 계9장4절에서도 어떤 무리가 역시 보호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건이 과연 7장의 사건의 바로 연속이, 8장 나팔
사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같은 인치는 사건이 아님)
또 결정적인 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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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7장에서 인맞는 자들을 보호하는 한 백성이 계수되고 있는데
또 계9장15절에서는 결박한 백성을 놓아주는 것을 보고 있는데
곧 7장의 한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9장의 백성은 사단의 대리자들인 것입니다
연속적인 사건이라면 거꾸로 그렇게 흘러가는 사건이
될 리가 없겠지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계8:2절의 일곱나팔사건을 마지막 예수재림시
(일곱인을 뗀 시기)에 놓으려고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을
검토해 보면 일곱나팔은 전시대 기독교계의 사건이라는 사상을
부인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지만 나팔을 분다는 것은
전쟁과 심판의 중요한 사건의 사전 경고의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님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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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수님의 재림이 곧 세상 심판의 시작이며,
세상 재앙의 시작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7재앙이 일어날 수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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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예수님의 재림은 재앙의 시작이 아니라
7재앙에서 일곱째 재앙(계16:21)의 끝에 오실것입니다
사단과 그리스도간의 최후의 영적(아마겟돈) 전쟁후
이제는 영광의 왕의 옷을 입고 이땅에 오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일곱나팔과 일곱재앙은 다르고요,,,
일곱나팔의 심판 재앙은- 나라별 국부적이지만
일곱재앙은 -, 전세계적인 심판입니다
일곱나팔이 국부적인것인 증거는 겨우 “삼분의일?”
이라는 데서,,,,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일곱나팔은 일곱재앙의 예표가 되고 경고가 되는
심판인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계16장에 나오는 7재앙은 예수 재림직전에 있을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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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장 12~17절의 내용은 위의 마태, 마가,
누가 복음서의 일부분의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셔서 14만 4천명의 성도들에게
인치시기 전의 일들이라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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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44,000인의 인치는 사업은 지금이 여섯째인의 시대이므로
인침을 진행중인 사업입니다
이일후에 ?,,,라고 했다고 앞의 계6:17절까지 다 끝나고 난후?가
아니라,, 장면을 다르게 본것입니다
144,000인의 인치는 사업은
여섯째인과 일곱째인사이에 삽입된 특별한 계시이며
일곱째인이 떼어지기전에 있을 하나님의 인치는 운동으로서
곧 세계적 복음운동과 더불어 승리할 라오디게아 교회의
승리자 수를 밝히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것은 일곱째인을 떼기전에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소중하게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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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치는 사업이 오랜 세월동안 길게 진행되고 있다고는
보여 지지는 않습니다.
인치는 사업은 향후 예수님께서 재림하신 이후에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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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인을 맞을 자들은 반드시 품성이 그리스도를 닮아간 자들에게
치는 것이므로 우리의 모난 품성이 성화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네천사가 인 칠때까지 사방 바람(전쟁)를 이 시간에도
붙잡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 시대에 전쟁이나 재난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나지않고
부분적으로 나고 거치는 이유는 명령을 받는 천사들이
바람을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이땅에 성령의 돌보심과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144,000인의 인치는 사업은 2300주야의끝 인 1844년이후부터 치고
있습니다
만약 재림직전에만 인을 친다면
그안에 성실하게 믿고 죽은 자들이 인을 받지않았을 것이니
천국에 갈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반드시 재림 직전에 죽은자들도 인을 받아야
소유의 인으로서 144,000인안에 계수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은, 하늘 시온산에 선 144,000 그들을 봤지요
고로 인치는 사업은 재림직전까지 계속될것이며
향후 우리시대에 늦은비 성령아래에서 짧게 최종적으로
쳐지고 144,000인의 계수가 끝나고 마무리할 것입니다
고로 지금은 인받을 은혜의 시기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144,000인의 인치는 일이 끝나고 그 수가 차지 않으면
일곱째인은 결코 떼어지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서어서 그분의 진리에게로 모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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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조사심판을 따로 하시든 안하시든 상관없으신 분이며
역시 지성소에 들어가시든 들어가지 않으시든 상관없으신 분입니다.
이미 우편보좌에 좌정하셔서 그 보좌에서 친히 우리 인간들을 감찰하시고
우리의 죄를 담당하실 권세를 받으셨는데 하나님 바로 옆에 앉으실 수 있는
특권의 우편보좌를 비워두시고 괜스레 지성소라는 장치를 마련 하셔서
그 안에 들어가심으로 우리를 조사심판 하실 까닭은 없다고 여겨집니다.
이미 서기 33년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후로
우편보좌에 좌정하심으로써 인간의 모든 흥망성쇠를 맡으실
권세를 받으셨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세상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시고
보혈로써 우리의 죄를 씻으셨습니다(청소?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미 끝난 일을 지성소에서 한꺼번에 인류의 죄악을 모으시고
청소하실 일은 없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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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죄에서의 구원과 , 죄의 경향에서의 구원과는 다른차원입니다 '
십자가에서 죄를 다 해결하셨다고 그것으로 이제 조사심판을
안하시는 근거가 아니라, 조사심판은 지성소 사업의 일부분으로서
엄연한 성소의 정결사업입니다
우리는 이제 성장했으니. 성경에서 비춰주는 바른 빛대로 믿을려고
하셔야합니다
이카페는 (괜히 복잡하고?)다른 복음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바르게 구원의 길을 알게 하려는 것임을 아셔야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신다면 성소를 일부러 세칸이나 만들어 놓을
필요가 없겠지요?
매일드리는 제사(용서-칭의)만 하면 되지, 또 해마다 드리는 제사
(대속죄일 행사- 완전) 를 또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 그렇게 해 왔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목적이 있는데 우리가
마음대로 이해해 버리고 믿으려고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성소의 세칸은 모두 우리의 구속의 길과 사업을 잘 설명해주는
입체 모형도입니다
우리는 성소뜰에서 죄를 용서받아 의인이 된 셈이지만
(그렇다고 구속사업이 다 끝난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소가 최종 정결케 되는 일은 대속죄일에 일어나는 일이며
그때 최종심판이 시작됨을 의미하는 일이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번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논리가 아니라는
것이며 그후에 또 넘어지거나 진리를 거절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므로서 상벌에 대해 조사심판을 하여 가려내는 일을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마22:11-24) 예복심사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도 양을 잡고 안수를 하고 죄를 전가시켰더라도
대속죄일을 따라 해마다 지키며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마지막 속죄를
드리고 있는 동안 성소주변에서 제사를 드리며 자신의 영혼을 살피며
단 한가지의 죄라도 없이하기 위해 철저히 회개하는 상태로 있었습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조사심판 대한 근거구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이 시작된다는 뜻이 왜 그럴까요?
죄를 십자가에서 용서 다 받았는데 왜 성도들이
또(조사) 심판을 받는 다고 할까요
(딤전9:2)(히10:30)(벧전4:17)(레23:27)(딤전5:24)
(단7:10)(행10:42)(고후 5:10)(롬14:10)(겔9:6) 참조하십시오
장로교등 개신교에서 배운 단순한 구속의 논리를 버리시고
이곳에서 새롭게 성경대로 구원의 진리를 검토해 주십시오
그것이 가장 단순하고 성경으로 돌아가려는 그리스도의
처세일 것입니다
잘모를때에는 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 이상하게 첨가하는 것같고
아니면, 더 율법적이고 까다롭게
보일지 모르지만 알고나면 그 까다로움?이 고상한 구속의
경륜과 섭리로 이해될 것이며 더욱 우리를 자유롭게
해줄 것입니다
자동차 바퀴를 끼울 때 바퀴를 달고 나사만 끼우면
차는 갈수있다고 간단히 생각할수도 있지만,,,
나사를 끼운후에도 휠바란스도 잡고 등등 다 하는 것이 결코
우리의 시간을 뺏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과 바른 운행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한 것이 참으로 바르게 끼운것일 것 입니다
또 회사사원들은 자기만 일하고 월급받으면 다 되었고
잘사는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사장은 사원들이 영원히 잘 살기 위해 다른 부속적인 일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사장의 사업도 결국 잘못하면 사원의 생계에도 분명히 지장을
주게 될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버지의 일을 전부 이해하고
그분의 일을 동참하며 함께 순종하며 일할것입니다
그것이 완전을 향하는 길이며 대속죄일의 경험일것입니다
구속의 섭리는 단순히 인간의 죄만 끝내려 이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오신것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성소제도에 대해 더 연구해 보시길 빕니다
***********
이만 씁니다
간단히 답변을 한것같습니다
의문이 있으시면 다시 글 주십시오
첫댓글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의 만나 주세요
mins님 안녕하세요 ^^ 오늘의만나 이제 올렸습니다 *^^ 바로바로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여기는 이제 날씨가 서서히 쌀쌀해 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