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하여 언제나청춘님.옹달샘님.삼족어님.추풍령
가평으로 두릅산행을 떠났다.
이상기온 현상으로 두릅이 활짝피어
취나물.고사리. 더덕과 함께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대자연의 고마움을 느끼며 즐거운하루을 보낼수 있었다.

두릅산행에 앞서 옹달샘님이 더덕을........


금강산도 식후경.
청 춘 님 준비한 산부추 및 홀잎무침.
옹달샘님 생더덕과 두릅
삼족어님 더덕짱아치. 마늘쫑
추 풍 령 우엉조림,고추조림.총각김치
수저가 준비 되었습니다.
회원님도 함께 하시지요.

산좋고 물좋는 곳에서는 한잔의 술이 피로 을 잊게 하지요.
청춘님이 준비한 오미자주 . 삼족어님 산삼주 . 추풍령 지리산 오갈피 열매주 로 ......

때을놓쳐 철 지난 두릅 이지만 짱아치 로 담아봅니다.
두릅을 깨끗이 손질하여

팔팔 끓는 약한 소금물 에 두릅을 데쳐 물기을 빼내고
고 추 장 / 1 컵
물 엿 / 2 분지 1 컵
생 강 / 약간 을
물 4분지1컵과 함께 넣어 보글보글 끓으면 재료을 넣고 버무려 보관한다.

완성된 두릅짱아치.

자료제공 / 엽지기.
첫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내가 없다고..ㅎㅎㅎ 넘 좋아 보이네요. 감사!~
멤버가 빠졌습니다... 내일은 태양과 진솔...건강하시죠.. 울님들..
잘배워갑니다. 감사!!
어린 나무이거나 두 벌 두릅 같은데 그냥 놔 두어야 내년이 있는데 약한 것들은 그냥 두는게 좋습니다
심잰님의 충고을 겸허히 받아드립니다..감사합니다.꾸벅..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부럽습니다.
침 넘어가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
칵~~먹어 보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