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근근히 먹고 살기도 힘들다던 친인척 중에서
자기 직계인 마누라 자식들의 재산만도 50억이라니
새빨간 거짓말이었던건 들어난 사실이고,더구나
재산 사회 헌납을 깨갱 거렸을 때 24억여원 이었던
재산 가치가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50억 밖에 가지
않는다니,물가 변동에 전씨네 식구들만 예외였었던 것
같다.
전씨네 식구들 재산에 대해서는 설객 김삿갓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명석한 추리를 하셨었으니까 본인의 설익은
추리는 자제하고,오늘은 전가의 추종세력들 재산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 몇 가지 의문을 제기 하고자 한다.
일전에 특집을 보니까 이순자씨가 홀 인원해서 금송을
심었는데,이게 300만원이 넘는다 아니다 그냥 기념 식수 만
했다 해서 말이 많았는데,금송의 가격은 차지하고 대리석에다
명판을 박아서는 제 몇대 대통령 전두환이라 했다는데,
정부의 공식발언은 경호를 제외한 모든 것은 전관예우를 안한다
라면 이렇게 전직대통령 운운하는 명구를 아무렇게나 박아도 되는
건지?
그리고,문제가 생겼다던 골프장의 오너가 전직 장군 출신이라는데
우리나라 장군이 월급을 얼마나 받기에 대형 골프장을 가지게
되었는지,전두환이가 타던 차를 경매에서 산 사람이 인터뷰하는
기자에게,전두환에 대해서 극존칭을 사용하면서 감히 각하가
타시던 차를 어떻게 타냐며,고이 모셔두었다가 나중에
전두환 기념관이 생기면 기증할 거라고 했다는데,감정가를 훨씬
상회하는 금액(본인의 기억으로는 약 1억원 정도로 낙찰된 것으로
안다.감정가는 그 반도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으로
구입하고 땅값 비싼 서울에서 주차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는데,
그 사람은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은지.....
의리의 돌쇠로 불리는 꼬붕 장세동이 전관예우 다 받아서 지들때의
삼청교육대라면 상상도 못 할 호텔 수준의 국립호텔에 잠깐 갖다
오고서 휴가다녀 왔다고 갖은 똥 폼 다 잡고(옛날 삼청교육대 수준
이었다면 입에서 똥물이 다 나왔을텐데 휴가 다녀 왔다고 개소리
못했을거다) 오야붕인 전두환으로 부터 받은 17억이라는 돈은 환수
불가능한 것인지,세금은 제대로 다 낸건지.....
옛 날에는,돈이 없어서 전세방 살던 5공 떨거지들과 친하던
퇴역 군바리들은 어째서 지금 돈이 그렇게 많아 진건지.
도대체 돈 없는 서민으로서는 이해가 돼는 재산 형성이 하나도
없는데,정말로 정부에서는 몰라서 못 잡는건지,알고도 끼리 끼리'
봐주기로 안잡는 건지 궁금하기 이를데 없다.
거기에다가 더 기가 막힌건 이런 떨거지xx들이 전두환 같은 국적을
변호하는데 게거품 물고 항변 한다는거다.
전xxx 시절에는 경제는 좋았다고?
좋았겠지.
나라돈 다 빼돌려서 지들 꼬붕들 지금은 고대광실 살고 새끼들 유학
보내고,벤츠 타게 해 준 은인인데.....
이런 매국노 같은 x들이,
흰소리 못하게 하려면 전두환 은닉 재산도 추적해야 되지만,그 추종
세력의 불법으로 모은 재산도 반국가법으로 시효 없이 조사해서
전부 국고환수 해야 한다.
그래야 개 떼의 대장 개xx가 짖더라도,기가 죽어서 꼬랑지 가랑이
사이에 끼고서 오줌이나 싸지.
지들은 포화 맞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 하니까,맘놓고 오야붕 개xx가
짖으면 따라서 개떼들 본성대로 몰려서 짖는데,지금이라도 5공 때로
거슬러 올라가서 부정축재한 돈 시효 없이 다 환수한다라고 발표 해봐라.
전xxx 옆에서 지금같이 개거품물 전직 꼬붕들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자기들 때도 그런 것 아니냐.
갸들이 전관예우 했냐?
5.16 때로 거슬러 올라 가니까 취득한지 십몇년 된 김종필의 제주도
목장 전부 부정 축재로 뺏은게 갸들이다.
육사 선배에다가 정치에서도 엄청난 선배 아니냐?
김종필이 옳고 그른건 빼더라도.....
그러니까 지들이 남긴 선례가 훌륭히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지들만 대한민국의 법의 보호를 받겠다고 깨갱대냐 말이다!
고문 변호사까지 두고서 판사가 맞니 그르니 한다면,차라리 삼청교육대를
부활 시켜서 전두환과 추종 세력들 부터 보내도록 하자.
더도말고 한 달이면 돌려 놓은돈 다 나올거다.
철면피에 검은 심장 이라는 x들이 바로 전xxx와 그 추종세력을 자처하는 x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