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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사진방 지리산 화대종주 4
대원군 추천 0 조회 107 11.06.05 01: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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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6 00:56

    첫댓글 그렇게 사진 찍어대니(?) 벽소령 밖에 ㅎㅎㅎ
    수고 만땅!

  • 작성자 11.06.07 00:33

    ㅎㅎ "배낭"무게 때문에~ 다들! 너무 힘드셨어요.
    종주도 좋지만, 최우선 방법은 짐부터 줄이는 것 이였습니다. ㅎㅎ

  • 11.06.09 03:01

    쓸만한 얼굴들이 몹쓸얼굴로 변해갑니다.ㅎㅎ

  • 11.06.06 09:12

    벽소령 북두칠성은 넘 가깝데요~ 별이 쏟아지는 야밤길은 한없이 좋았지요.구름바다를 넘어 넘어 도착후 연하천에서의 화봉님표 "돼지고기 수육"+ 쐬쥬는 캬~세계 최고~~산행 출발부터 적포도주,열차→치밭목산장까지 나오는 치킨5마리,쐬쥬,마컬리,삼겹살,수육~먹자판 럭셔리 산행ㅋㅋ덕분에 어깨 빠지는 줄 았았당께요~~♩♬

  • 작성자 11.06.09 10:34

    밤하늘 별빛의 향연! "영상"은 못 담았지만,ㅠㅠ "마음"으로 가득! 담았습니다. ㅎㅎ
    팔마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산행을 통해 "선수"를 위한~ 따뜻한 마음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광" 입니다. ^*~

  • 11.06.09 03:02

    럭셔리산행에는 어깨의 고통이 따르는 법 입니다.ㅎㅎ

  • 11.06.06 09:13

    추억에 남을 멋진 종주를 하셨네요...
    벽소령에서 만났던~~ 지리산을 사랑하는 이 임다.
    사진 감사하구요 가져 갑니다. ^^

  • 작성자 11.06.07 00:45

    쑥부쟁이님! 귀한 "술" 주셔서 고맙습니다.
    "광양 백두 산악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 만나겠지요? ㅎㅎ 항상 "안산,즐산" 하세요. ^*~

  • 11.06.09 03:03

    산장에서의 그분 ㅎㅎ 쑥대머리 한곡조 부르시고 가져가시기 바랍니다.ㅎㅎ

  • 11.06.07 17:16

    벽소령에서의 1박 어릴적 시골에서 자랄때의 구름한점 없는 맑은 밤하늘의 별밤이 생각이 남니다.광양 백두대간 산악회원님들께 양주,진달래술 ,오리바베큐 감사드립니다. 넘 감솨 ..........벽소령에서의 술이 부족하여 옆에있던 쑥부쟁이님에게 감솨드립니다.기회가 되면 산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1.06.07 00:48

    ㅎㅎ 화봉님 옆에만 있으면~ 든든합니다. ㅎㅎ ^*~

  • 11.06.09 03:04

    지리산에 가시려거든 몸만 가져가세요.라는 안치환의 노래도 있는뎅 ㅎㅎ

  • 11.06.08 22:46

    하늘에 별들도 무수히 많았고.....
    눈이 쌓이면 폭신폭신한것처럼 구름이 그랬고...
    아름다웠습니다..

  • 11.06.09 03:04

    이 별이가 없으니 밤 하늘의 별이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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