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상 11월 15일 토요일 경륜 예상 - 매일경제신문 대상경주

[풍만고양이(카페지기)]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창원 1]김문용 입상 안정적 !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으며 공백기를 가졌던 7번 김문용이 전일 자신의 연대를 챙기며 한바퀴 선행승부로 우승 차지했다는 점에서 금일 입상은 무난할 전망이다. 84년 동갑내기 친구인 5번 한상헌의 힘을 이용할 수 있고 도전세력인 3번 김기홍을 뒤에 묶는다면 큰 변수가 없는경기다. 5번이 전일 다소 실망스런 성적을 거뒀지만 금일은 앞선에서 기습 나서줄 선수가 딱히 없다는 점에서 충분히 치고 나가며 버티기가 가능할 것 같다. 따라서 [7-5]를 주력으로 [7-3]을 받쳐주면 무난할 것 같다.

[창원 2]류재은 입상 유력 !
5번 류재은이 강자. 7번 정동호가 퇴소한 함동주 대신 대타 출전. 5번은 힘 있는 2번 함창선과 7번을 두루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3번 박종열은 내선장악 후 받아가기를 시도할 듯. 5번 입장에선 2번 보다 7번을 믿고 경기를 하며 2번을 뒤에 묶을 듯 보인다. 7번의 최근 기세가 좋은 만큼 막판까지 버티기 가능하다는 판단이라 [5-7]을 주력으로 [5-2]를 받쳐줬으면 좋겠고 삼복승식은 5번 후미 마크도 가능한 6번 이경주를 노려보는 [5-6-7] [2-5-6] 등을 노려봤으면 한다.

[창원 3]노성현 입상 안정적!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1번 노성현의 입상은 유력한 상황. 도전세력은 2번 이동기, 4번 정영훈, 6번 이상준 세 선수가 나서겠는데 2번은 최근 기세가 좋지만 마크된다는 보장이 없고 4번은 초주의 불리함을 안고 있어 이를 극복하는 것이 관건. 6번 이상준이 그나마 유리하긴 하지만 역시 병주 상황에 몰릴 경우엔 고전할 가능성이 없잖아 있다. 그렇다고 보면 후착 변수에도 관심 가져볼 만 한데 1번과 80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5번 박현영이 최근 훈련량 늘리면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1-5]를 노려보고 [1-2]를 받쳐주며 삼복승식은 [1-2-4] [1-5-6] 등에 관심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창원 4]이재태 입상 안정적!
전일 강축으로 나선 함동주를 가볍게 제압하며 1승을 챙긴 2번 이재태가 강자. 1번 한정훈의 힘을 이용하겠고 3번 문재희와 5번 조영일이 마크 경합에 나설 전망. 1,2번이 전일도 동반입상을 성공시켰고 과거에도 협공한 경험이 있지만 금일은 2번이 1번을 활용하는 형태가 유력하기 때문에 동반입상은 다소 어렵다는 평가. 즉 2번 후미 공략에 나설 3,5번이 전법적으로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몸상태 좋은 3번이 좀 더 낫다는 평가. 따라서 [2-3]을 주력으로 [2-5] 또는 삼복승식으로 [1-2-3] [2-3-5] 등을 묶는 전략이 좋을 것 같다.

[선발 1]부진 만회 나설 김준호 !
전일 외선으로 밀리며 부진했던 2번 김준호가 1번 나현욱 이외에는 딱히 위협적인 선수 없다는 점에서 부진 만회에 나서겠다. 7번 박유찬이 끌어내고 1번 나현욱이 선행에 나서면서 2번이 이를 활용하려 들 듯. 1,2번이 2차례 동반입상을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1번의 기세가 저조하다는 점에서 2번이 1번을 활용만하고 크게 제압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따라서 2번 후미 공략에 나설 선수를 후착으로 골라야겠는데 개인적으론 5번 박 진을 보고 싶다. 2번과 나름 친분도 있고 최근 훈련량도 많은 편이라 [2-5]를 중심으로 [2-7]을 받쳐주고 삼복승식은 [1-2-5] [1-2-7] 중에서 선택하면 무난할 것 같다.

[선발 2]최근식 입상 안정적 !
대타 출전하는 1번 최근식이 강자. 후착은 미원/대전 지역 연대되는 3번 정재민과 미원공고 선배인 5번 정성기 두 선수의 다툼으로 압축되겠고 2번 한임식은 1번 전면에서 끌어내기 시도할 듯 보이나 순발력이 떨어져 바로 받아가지는 못하고 후위까지 받아가며 3착을 노릴 듯. 경기의 관건은 1번이 지역이냐 아니면 학연이냐 둘 중 어느것을 선택하느냐인데 최근 기세로는 3번이 낫지만 그래도 학연을 중시할 듯 보이고 5번이 평소 큰 경기 특히 토요 경기에 곧 잘 입상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개인적으로는 [1-5]를 중심으로 [1-3]을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1-2-3] [1-2-5] 두 방을 받쳐주면 될 듯.

[선발 3]혼전레이스 !!!
축이 뚜렷하지 않은 혼전성 경기. 5번 유승우는 강력한 선행력을 가졌지만 뒷심이 다소 부족하고 6번 백승준은 득점은 높지만 아직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했다. 3번 이경필은 과거 워커힐팀 후배인 6번과 협공 나설 수 있지만 기복이 심한 편. 7번 서우승은 추입은 좋지만 자리잡기에 어려움이 있다. 5번이 6번을 인정하고 앞선에서 경기 주도한다면 쉽게 마무리 될 수 있지만 6번이 끌어내고 5번이 때리는 형태라면 의외로 3번이 유리할 수 있다. 경기의 중심은 어찌되었든 5번이라고 볼 수 있어 5번을 축으로 좀 더 나은 배당을 노려보는 [5-3] [5-6]순으로 차권을 권하고 만약 3,6번이 협공 나선다면 3번이 배당 터트릴 수 있어 3번 중심의 [3-2.7.6]은 관심 가져볼 만.

[선준 4]혼전레이스 !!!
준결승전으로 결승전 진출을 위한 치열한 각축적. 3착 까지는 안정적으로 결승전 진출하고 4착은 5경주의 4착과 득점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 즉 이부분은 꽤 많은 변수를 포함하는데 그 중 하나가 자력형 강자들의 경우 때리고 3착을 목표로 경기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임병창의 경우 4착만 해도 5경주의 권영민이 4착을 하지 않는 이상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1번 박태호, 2번 최유선의 협공이 예상되면 2번이 3번 전면에서 버티기 시도하겠고 6번 임근태는 3번 후미 공략에 나설 듯. 81년 동갑내기 7번 이우정과 5번 노상민이 변수이나 이 편성은 3번 중심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3-2] [3-6]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며 만약 배당이 터진다면 의외로 7번이 유리할 수 있어 [7-5.6.3] 등은 소액 노려볼 만.

[선준 5]정현섭 우세 - 이변도 가능!
7번 정현섭의 시속이 상당히 좋고 대부분 추입형 선수라는 점에서 입상 정도는 무난할 듯 보인다. 유일한 도전세력인 5번 강병수를 의식하겠고 후미는 과거 워커힐팀 선배였던 2번 용석길과 기본기량 우수한 6번 권영민 두 선수의 다툼이 될 듯. 7번이 평소 연대협공에 다소 회의적이고 2번을 챙기려 들었다가 자칫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6번과 타협하고 순리대로 경기 풀어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겠다. 즉 실력순으로 본다면 삼복승식 [5-6-7]이 가장 안정적인 차권이며 쌍.복승식의 경우엔 [7-6] [7-2] 순으로 권하고 싶다. 다면 7번이 2번과 무리하게 협공할때 3번 이주민이 때리고 5번이 젖히며 6번이 마크하는 그림도 보이는 만큼 배당은 [5-6.3] 정도에서 찾아야 할 듯.

[우수 6]김철민 입상 안정적 !
전일 아쉽게 4착에 그치며 준결승전 진출에 실패한 5번 김철민이 강자. 2차례 동반입상 경헙이 있는 6번 권영하의 힘을 이용하려 들겠고 2번 임규태와 3번 정휘성 두 선수가 내외선에서 5번 마크 경합에 나서겠다. 최근 기세로는 2번이 앞서 있어 좀 더 유리한 상황. 6번이 전일 경기에선 욕심을 내며 승부거리를 늦추려다 탄력 제대로 받지 못해 고전했지만 금일은 대부분 마크 추입형 선수들을 만나 특별승급도 좌절된 마당에 편안하게 때릴 듯. 5번이 평소 선행형을 배려하는 성향이라 이번 경기는 [5-6]을 주력으로 [5-2] 또는 삼복승식 [2-5-6] [3-5-6] 등을 공략할 수 있으나 개인적으론 7번 김용남의 전일 페달링이 가벼웠다는 점에서 [5-6-7]을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7]최병길 우세 - 이변도 가능!
6번 최병길이나 3번 김명래가 출전하는 경기는 곧 잘 터지기 때문에 이변 가능성에 항상 대비를 해야한다. 자력능력 앞선 6번이 경기의 중심에 나서며 남광주/전주 지역 후배인 2번 박상훈과 협공에 나서려 하겠다. 2번의 몸상태가 좋고 6번이 평소 자신의 연대는 끔찍히 챙기는 편이라 협공에 나설 듯 보이는데 문제는 3번이다. 변칙적인 경기 운영으로 경기 흐름을 흐트리는 선향이라 6번이 고전할 가능성도 없잖아 있다. 일단 순리대로 풀린다면 [6-2] [6-3] 순으로 끝날 수 있지만 6번이 2번을 달고 때릴 경우엔 2번의 역전도 가능해 역쌍 배당은 주의를 해야한다. 이변은 1번 송승현이 내선장악 후 선행형을 받아가며 막판 반격을 노릴 경우로 [1-2.3.6]은 소액 받쳐줘야 할 듯.

[우수 8]여동환 Vs 전종헌
3번 여동환이 매 경주 선행 일변도의 경기 운영으로 곧 잘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저배당 집중하기는 어려운 상황. 도전세력인 5번 전종헌이 3번 후미 공략에 나선다면 입상 가능하지만 견제를 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는 상황. 1번이 끌어내고 3번이 때리며 5번이 추입한다면 [5-3]으로 쉽게 끝날 수 있다. 하지만 3번도 이정도 편성에선 욕심 낼 만 하고 지역 연대되는 6번 권우주를 뒤에 붙이고 때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3-6](필복)차권도 관심 가져볼 수 있다. 삼복승식은 [3-5-6]까지 노려볼 수 있겠다. 만약 3,5번의 치열한 다툼이라면 배당 터질 수 있겠는데 6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6-5.7.1] 등은 소액이라도 공략했으면 한다.

[우준 9]최성국 유리 - 박대한 변수!
준결승전이나 과거 하남팀 멤버들인 1번 최성국, 3번 장경동, 7번 우성식에 얼마전 팔당팀에 합류한 4번 조용현까지 가세해 이들의 수장이라 할 수 있는 1번이 유리한 상황. 2번 주석진과 6번 김성근 두 창원팀 선후배가 이들 틈새 파고들긴 다소 어려운 상황이며 5번 박대한이 동기생인 7번과 나름 협공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 변수. 특히 1번이 그간 7번과의 만남에선 협공 보다는 따로 경기를 했고 상황에 따라서는 5번이 7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론 [5-1]로 뒤집어 봤으면 하고 [1-7]은 받쳐줬으면 한다. 다만 배당이 터진다면 5번의 승리로 끝날 수 있어 [5-6.7.4] 등은 관심 가져볼 만.

[우준 10]김근영 입상 안정적 !
준결승전이나 몸을 만들고 나온 7번 김근영이 가평팀 후배인 5번 이상현의 힘을 이용할 수 있고 지역 연대되는 2번 김정태까지 뒤에 붙이며 타 추입형 선수들을 견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유리하다. 5번이 때리고 7번이 이를 활용 배려하겠지만 추입형 선수들의 반격을 고려할때는 동반입상까지는 어렵다는 평가. 따라서 [7-2]를 주력으로 권하며 6번 구동훈이 이정도 편성에선 들이댈 수 있다는 점에서 [7-6] 정도는 받쳐줬으면 한다. 준결승전이나 큰 배당을 기대하기는 어렵겠고 삼복승식은 [2-3-7] [2-6-7] 두 방 정도면 무난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특선 11]유태복 Vs 김현경
최근 6번 유태복의 뒷심이 크게 떨어지면서 부진한 모습 보이고 있어 7번 김현경의 도전이 거셀 전망이다. 6번이 7번을 후위에 붙일 수 있지만 지역 연대되는 3번 이용희를 챙기려 들 가능성이 높고 5번 박철성의 힘을 이용하려 들 듯. 즉 7번은 81년 동갑내기 친구인 3번 이용희의 뒤를 공략하거나 아니면 아예 앞에서 유성/세종 친구인 1번 이동근을 활용해 나가며 자력승부 펼칠 듯. 즉 이번 편성은 6번이 좀 더 유리하다는 평가로 최근 뒷심 부족을 보이는 6번의 습성을 고려할때 복.쌍 [3-6]으로 뒤집어 봤으면 하고 [6-7]은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3-6-7] [5-6-7]을 공략하면 될 듯.

[특준 12]혼전레이스 !!!
김해팀 1번 이현구, 4번 황순철, 6번 황무현의 협공에 맞서 2번 인치환, 3번 김주상, 5번 이욱동이 라인을 형성하며 도전에 나서겠다. 경기의 관건은 2번 인치환이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 나갈 수 있느냐 아니면 1,4번의 선공에 무너지느냐가 될 듯. 4번이 전일 6번을 챙겨 나갔던 만큼 금일은 초주 받아주고 총대를 멘다면 1,4번이 탄력 받고 치고 나갈 수 있을 듯. 시속면에서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2번이 넘어서기는 쉽지 않겠다. 특히 1번이 전일 타임이 놓쳤던 만큼 금일 서두른다면 4번의 역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4-1]을 주력으로 [4-5]를 받쳐줬으면 하고 만약 2번이 제대로 젖히기 성공하다면 모처럼 우승도 가능한 만큼 [2-5.4] 정도는 받쳐줬으면 한다.

[특준 13]박용범 입상 안정적 !
7번 박용범이 강자. 김해팀 선배인 2번 박병하와의 동반입상에 관심 모아질 듯. 한체대 선후배인 6번 양희천, 5번 정재완 그리고 라인전환을 꾀할 4번 전영규 등이 입상 기회 엿보겠으나 쉽지 않은 상황. 즉 7번이 이들을 가볍게 제압하며 2번을 챙길 수 있는 상황. 1번 류재열이 변수로 나서겠지만 경상권과 협공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복.쌍 [2-7]을 주력으로 보고 2번이 마크 밀릴 경우 5번 정재완이 따라 붙을 수 있다는 점에서 [7-5] 정도는 받쳐줬으면 한다.

[특선 14]최순영 우세 - 이변도 가능!
5번 최순영이 강자. 도전 세력인 2번 조봉철의 힘을 이용하면서 동기생인 7번 노태경을 뒤에 묶을 듯. 5번이 누굴 배려하는 성향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5-7]이 기본 전략. 다만 7번이 몸싸움 약점 있어 1번 박일호에게 마크 밀릴 경우 [5-1]도 가능한 상황이다. 변수라면 2번이 3번 이성광과 협공에 나설 경우로 3번이 2번을 활용 추입하는 전개도 볼 수 있어 고배당은 3번을 축으로하는 [3-5.7.2.1] 등은 소액 노려봤으면 한다.

 

[바람(광명)]

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비엠베(창원)]

늦게까지 수고많으십니다

[겸순이(창원)]

감사합니다.

[증장천왕(시흥)]

고생하셨습니다

[꽃소금(신림)]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으시네요~항상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광명)]

감사합니다.

[짱돌(광명)]

감사합니다

[초이(금정)]

감사합니다

[박수경]

늘 감사해요

[조폭(광명)]

수고하셨습니다.

[경륜 승부맨]

감사합니다.

[바라미(창원)]

감사합니다, 꾸 ~뻑

[김준환(금정)]

수고했어요

[혼자뜨는달]

감사합니다

[울금바위(수원)]

고생하셨습니다^^

[초이스(일산)]

감사합니다^^

[젖힌데또젖치기]

감사합니다

[조만균]

감사합니다 화이팅

[유나야 놀자(분당)]

화이팅~~ 잘보고갑니다

[물방울(의정부)]

감사합니다

[상재리(시흥)]

감사합니다

[양은]

감사합니다

[광명]

감사요

[천사미소]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피(부산금정)]

잘봤습니다

[구름산]

감사합니다

[최강일도]

수고하셨습니다

[부천형님(삼성화재)]

광명14경주 토요일
⑤최순영 ②조봉철 ④이유진
(5)1.3 (5)1.0 (2)1.9 (5-2)3.7 (2-5)2.8
( 2 - 4 - 5 )58.60.
감사합니다.
4구멍에 25.000 베팅.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부천형님(삼성화재)]

광명13 경주 토요일.
⑥양희천 ⑦박용범 ④전영규 (6)27.4 (6)4.4 (7)1.1
(6-7)73.9 (6-7)10.2
(4-6-7)30.2
양희천 선수............. 일년 농사에 감사 요.

[비엠베(창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