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대표는 확실한 보수의 깃발을 들어라
[ 유신영 박사 한양대교수 ]
한동훈 당대표가 당원 국민의 지지를 받아서 확실하게 당선이 되었으니 이제 국민의힘은 한동훈의 새 시대를 열었습니다. 한동훈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 한동훈 당대표가 들어야 할 깃발은 오직 확실한 보수의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합니다. 그간 보수가 있다니 부끄러워서 보수의 활동을 하지 않는 재야 보수, 교수 보수, 청년, 주부, 아주머니, 어르신, 노인들도 다 보수로 다시 돌아와서 함께 보수의 참 깃발을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우익 하는 보수들이 어디가서도 나 보수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중도에 계시는 분들이 보수로 많이 참여할 것입니다. 보수의 참 가치를 전 국민에게 맛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보수는 나 개인보다도 먼저 우리를 생각하고 국가, 조국을 먼저 생각한다는 인식을 좌익들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어서 좌익 하는 것이 얼마나 이기주의적이며 자기뿐이 없고 겉으로만 민주주의 하는 척하고 끝에 가서도 자기만 알고 좌익의 가치가 없어집니다. 우선 자기부터 알고 말로만 애국이지 실질적 일 때는 애국이 없이 나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자가 바로 좌익이라는 것을 바르게 인식을 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민주당을 보면 자기들의 이익만 챙기지 오직 국가, 민족을 위하는 일이 없습니다. 우선 국가보다도 이재명 방탄에만 171명 국회의원이 몰두하고 있지 진짜 서민을 위한 것은 없습니다. 그들은 말로만 서민타령하지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합니다. 내 것은 아깝고 해서 죽어도 내놓지 않고서 그냥 국가 돈 25만원씩 주자고 합니다. 그럼 그 뒤에 따르는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감당하고 내 돈 안 주니 국가 돈으로 주자고 합니다.
우익 보수는 확실하게 나보다는 우리 사회, 국가를 먼저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한동훈 당대표가 좌익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잘 알 수 있도록 해 9월 10월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표를 통해서 확실하게 그들의 잘못을 인식하도록 해야 합니다.
좌익의 자기주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이재명 대표 경력자니까 보수라면 절대 국회의원에 출마하지 않고 또 당대표 법을 고치면서까지 2번째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법을 이재명의 입맛대로 고쳐 놓고서 나갔다가 다시 당대표 출마는 한마디로 국민을 상대로 큰 쇼를 하고 있습니다. 그 광경을 보수들은 웃으면서 보고 있어 곧 민주당이 웃음거리가 되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합법적인 당의 룰을 바꿔서 다시 출마를 하니 국민이 민주당의 행동을 존경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동훈 당대표가 보수의 깃발을 들면 함께 들자고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보수의 깃발을 높이 들고 바르고 정의롭게 한다면 171명의 의원들은 사실 말도 없이 끝에 가서는 힘이 없어질 것입니다. 여기에 참 보수의 가치가 있습니다.
한동훈 당대표는 확실한 보수의 깃발을 바로 세워서 국민을 단합시킨다면 지자체 선거, 3년 후 대선에도 넉넉하게 승리하여 재집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