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환경사랑 회원여러분!
어제 울산시로부터 코로나19를 멈추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기간이 2주간 연장되였습니다.
몇몇 환경사랑을 사랑하시는 회원님은 멈처진 일상의 모습이
답답하다, 넘 의미없는 삶이라며 마스크를 쓴 완전무장으로
얼굴좀 보자, 태화강의 봄이 넘 그립다며 활동만하고 간담월례회는
생략하자는 안부전화 겸 의견이 있업습니다.
그래서 3가지(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울산시의 정책에 따를까?
그리고 3~4월에 실행하지 못한 덤으로 5월부터 새로운 각오로
결집하고 파이팅 할까?
2) 완전무장 코로나 감염 예방하고 보고싶은 얼굴보면서
환경정화운동 및 월례회를 실시 해 볼까?
3) 환경사랑의 돌격대 자전거환경감시단 발대식만 가동하고
5월부터 시작할까 등
존경하고 사랑하는 님들의 의견을 화요일까지 접수하니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ps : 만약 참여하지 않는분이 계시다면 가까운 동료분들이
카톡을 초청하여 의견개진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사랑 파이팅! 인생은 뷰티풀!~
첫댓글 3안입니다ㅡㅡ완전무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