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유일하신 창조주 여호와라 이름 하시는 분께서 인류를 향한 무한하신 사랑을 글로써 기록하여 남겨주신 편지다.
이 성경은 여호와라 이름하시는 창조주의 영광과 영화를 태초에 창세전에 함께 누리셨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목숨을 대속하여 죄악에 빠져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의 죄 값을 대속하신 아들에 관한 기록이다.
성경에 없는 것들만 죽어라고 가르치는 가톨릭과 개신교의 교리와 신학은 불법적인 죄악이다.
성경에 기록되고 가르친 예수님의 말씀과 사도들이 전파한 부활의 증인들의 증언이 서신서요 복음서다.
명백하게 가르쳐진 이 복음의 진리인 성경을 가르치기는 커녕 플라톤의 제자들인 교부들의 사상과 교리만 죽어라고 가르치는 개신교 또한
불법적인 종교일 뿐이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에클레시아는 죄악된 세상으로부터 구출 받은 무리들이며 개인들이었다.
에클레시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요 왕으로 고백하는 무리들이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고백이 에클레시아의 신앙이며 기준이며 교리일 뿐이다.
예수님 당시의 무리들은 대부분 문맹자요 무식자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차별받고 어디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무리들이며
병든자들 눈먼자들 세리와 죄인들과 창기들 어린아이들 여자들 노약자들 중심이었으나 예수님의 말씀이 암호화 되어서 해석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즉각적으로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구원 받았다.
이러한 성경의 증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라톤의 제자들인 교부들이 만든 교리와 신학이라는 누룩을 퍼트려서
성경은 개인이 혼자 읽으면 이단에 빠진다는둥 미혹당한다면서 목사나 사제들이 해석해줘야 한다고 사기를 쳤다
무려 2000년 동안 그렇게 말씀은 무시하고 인간중심 지식으로 감히 성경을 짓밟아버렸다.
기독교의 불법적인 성직자들과 조직 교단 교파 교리체제는 불순종이며 불신앙이며 적그리스도적일 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성경에 없는 온갖 누룩들을 만들어서 양산하고 가르치는 가톨릭과 개신교의 불법적인 행위를 가르키며 성경은 이렇게 경고하였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어쩌고~저쩌고 하였다고 항변하는 무리들을 향하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를 모르겠다
과연 기독교는 이 말씀앞에 당당한가?
첫댓글 예수님을 믿는 교회들이 다 그렇진 않아요 ㅎㅎ;;; 좋은 교회도 있기는 해요...
근데, 님이 말하는 그런 이상한 교회가 90%~99%인것도 현실인데,
다는 아니라는 거 . . . .
다라고 봅니다
이미 기독교라는 시스템은 말씀을 거부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애석하게도...
님 입장에선 이런 대답이 기가막히겠지만
말씀이 그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