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전주 맛집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찌개류★] [중화산동] 덕암청국장 - 청국장
꼴뚜기대장(지기) 추천 0 조회 2,358 08.07.08 16:3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09 20:29

    첫댓글 오 완전 끝나끝나 나도 3년째 벼르고만있는 곳인댜 ㅋㅋㅋ

  • 08.07.10 22:10

    상훈아~~~ 너무햐 너 언제 볼 수있냐?

  • 08.07.10 09:06

    나두 비오는 날 먹었는데ㅋ 입 맛 없을때 쓱싹쓱싹 비벼서 한입 꿀꺽~~~ㅋ

  • 08.07.10 09:22

    예전에 한번 가봤었는데....야채넣고 청국장 넣고 고추장 넣고....살짝 참기름까지 슉슉 비벼서...꿀꺽!

  • 08.07.10 09:32

    오오 아주 정성들인 리뷰 ㅋ 감사해요 여기 맛나요 갠적으로 취향에 따라 후라이도 주면 좋으련만

  • 08.07.10 10:18

    점심메뉴가 갑자기 비빔밥으로 매운고추장 많이 넣어서 먹어야 겠네

  • 08.07.10 11:12

    더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는집...하지만 나는 이 집에서 그냥 비빔밥만 먹는다... 청국장이 싫어..ㅎㅎㅎㅎ

  • 08.07.10 11:13

    ㅎㅎㅎ 저랑 똑같네여~~ 저도 청국장을 안좋아혀서리~~ 거기 감 고추장에 야채넣어 비벼서 김에 싸 묵슴다...^^

  • 08.07.10 11:42

    맛은 좋은데 먹고난후에 옷에 냄새가 너무 많이 배어서ㅜ.ㅜ

  • 08.07.10 12:08

    가끔 가는 곳인데 맛있어요.손님이 많아도 바로바로 나와서 그게 좋더라고요. 근데 덕암식당앞에 주차장... 아저씨가 항상 주시하고 있어요. 행여나 주차장이 비어 있어서 차를 대고 다른 집으로 들어가면 완전 뭐라 한다는....ㅎㅎㅎ

  • 08.07.10 14:58

    예전에 조립식건물비스무리할때 많이 다녔었는데....언젠가부터 없어졌길래 망해서 사라진줄 알았더니..이사를갔었네..... 여기서 밥 먹고나면 든든한게..최고!!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정보 ㄳㄳ~~

  • 08.07.10 15:30

    여기 가격이 또 올랐나요? 처음엔 3500원에서 4000원 올른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아닌가? 기억이 가물 가물 ㅋㅋㅋ 기름값이 오르니 모두들 오르는군요 가격대비 참 좋은 집이라고 생각하는 몇집안되는 집인데 그런데 점심때는 가고 싶어도 참눈다눈 ㅎㅎㅎ 갔다오믄 온사방에 몸에서 냄시가 ^^

  • 08.07.11 16:23

    맞아요. 첨에 3500원하다가 4천원으로 올랐다가 다시 오천원으로....저도 가격대비 넘 괘안은 집이라 생각했는데 물가가 오르다보니 같이 올렸더라고요....ㅎㅎㅎ

  • 08.07.14 09:56

    중산초등학교근처에 있을때는 3500원쯤 한것으로 기억하는데 많이 올랐네요~~

  • 08.07.11 13:51

    건물 주변은 낯이 익은데..위치를 모르겠어요..알려주세요ㅠㅠ

  • 08.07.14 09:58

    본병원사거리에서(서신동 지리산빌딩앞길에서진행할때) 좌회전 하시구요...전북은행이 보이면 바로 우회전해서 직진하시다가 ...한우리 완산지부건물보이면(흑돼지 고추장구이집은 1층이구요) 바로 우회전하세요~~ 우성중산타운 못가서요~~

  • 08.07.23 09:09

    아~ 맛난 청국장 ^^ 중화산동 살때는 자주 갔는데 ㅠㅠ 인후동으로 이사한 뒤로는 한번 가보질 못하네요~ 음 먹고 잡다;;

  • 08.08.01 16:20

    어익후나~침고여요~먹구시펑지네여~가끔 저기청국장맛이 그리울때가있어요~ㅋㅋ오늘급가구싶어지는걸요~ㅋ

  • 08.08.22 13:42

    청국장 하면 덕암이죵.. 여러차례 먹어봤는데 역시 구수한 그맛이 일품~

  • 08.08.27 15:00

    안간지 좀 되었는데 가격이 벌써 저렇게 올랬네요 ㅜㅜ 아우 땡기는 군요

  • 08.10.17 00:53

    덕암식당 중산초등학교 앞에 있을 때부터 갔는데(3500원할때), 그때 정말 발디딜틈도 없고, 한번 갔다오면 신발 다 구겨질 정도로 입구부터 신발이 융단처럼 깔려있던 집...얼마전에 오랫만에 가보았는데...의외로 옛날 먹던 식으로 안 먹는 분들이 많더군요..고추장은 예전에 없었는데...그리고 덕암식당 청국장은 진하고 걸쭉해서 떠먹기보다는 비벼먹기에 알맞은 청국장이라 생각되는데...고추장에 밥을 비벼서 청국장은 떠먹는 분들...나갈때 상위에 반찬이 남아있는 분들...예전엔 못 보던 풍경이었는데..ㅋㅋ...제 나름 덕암식당 청국장 먹는 법을 말씀드리면...

  • 08.10.17 01:01

    일단 밥 나오기 전에, 대접에 치커리(예전엔 상추였는데) 조금만...생계란 하나 챙기시고 기다리시다가 밥 나오면 일단 공기밥 뚜껑 닫은 상태로 좌우로 흔들어 주시고 대접에 투하 밥한알 안남고 대접에 떨어짐ㅋㅋ...밥 가운데를 숟가락을 파헤쳐주시고...일단 나온 나물 반찬을 같이 간 사람한테 뺏길세라 대접에 쓸어담아 주심...이때 파헤쳐진 밥 가운데에는 될 수 있으면 반찬을 놓지 않습니다...그리고 남아있는 빈 공기에 계란을 깨서 놓은다음 숟가락으로 노른자만 떠내면 깨끗하게 노른자만 떠올려짐...그걸 밥 한가운데 구멍에 놓고 그다음...청국장을 그 위에 붓습니다. 그리고 기호에 따라 고추장 조금 추가...

  • 08.10.17 01:04

    개인적으로는 청국장은 무우생채와 젤 맛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고추장보다는...근데 얼마전 가보니 무우생채가 조금 싱거워졌더군요...양념이 덜 해진것 같았습니다. 위에 글 중에 생계란이 비리다고 하신분 계시는데...비빌때 흰자를 넣으니까 비린 맛이 나는 듯 합니다. 노른자만 넣고 그 위에 바로 청국장을 얹으면 살짝 익으면서 비벼지기 때문에 비린맛 전혀 나지 않습니다. 내일 점심에는 덕암식당이나 가봐야할 거 같네요..^^

  • 08.12.17 17:45

    와~발작님 설명대로 밥 비벼먹음 정말 맛있겠네요.. 전 처음가서 그냥 옆사람들 먹는거 봐가면서 비벼먹었는데..'';; 그래도 맛이있긴하데요~ㅋ 주일엔 쉬는구나....... 그래서 전화를 안받았구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