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봉산이 새끼들(강아지)이 다친곳이 어디있나
살펴 보았다.역시 한 두 군데가 아니었다.
송학골샘은 아픈데를 약으로 발라 주었다.
어떤개는 다리를 다쳤다.어떤 개는 꼬리를 다치기도 했다.
또 어떤개는 눈을 다쳤다.
왜냐면 어미가 먹으려는 밥을 먹으려다가 어미한테 물렸기 때문이다.
산골샘이 나는 의사이고 송학골샘은 간호사라고 했다.산골샘은 내가 강아지에 대해 너무 잘안다고 하면서
"선율이 대단하네"하셨다.
첫댓글 선율이가 강아지 약발라주었구나..샘이 가서보니까 강아지들이 많이 좋아졌더라..선율이 의사선생님 덕이네...^^
첫댓글 선율이가 강아지 약발라주었구나..샘이 가서보니까 강아지들이 많이 좋아졌더라..선율이 의사선생님 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