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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전도서2:11) 아멘!
[정말 가치있는 인생]
솔로몬은 참으로 많은 복을 받았던 사람이지요.
그에게는 세상의 부귀와 영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좋다는 복을
다 누렸던 그가 궁극적으로 발견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자기 인생에서 세상의 축복들이
힘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곧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행복은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경영 능력이 탁월해 성공하게 되면
만족에 대한 한계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자
욕심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안식할 줄 모르면 반드시 지쳐 쓰러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일 중독에 걸린 현대인의 모습입니다.
솔로몬은 마침내 자기가 한 모든 일과
수고가 헛되고 무익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 대한
아주 소중한 인생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분복을 발견하는 것은
너무나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 이에스더 목사(요나3일영성원)
<약력>
△중앙총회신학 및 신학대학원(M.Div.) 졸업
△현 CTS기독교TV ‘빛으로 소금으로’ 방송 설교
△홀사모선교회 대표
△요나3일영성원 원장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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