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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와 유리의 재발견
눈 한 번 찡긋, 손동작 하나의 제스처, 좌우의 허리 돌림 한 번만으로도 남녀노소 모두를 자지러지게 하는 가수 소녀시대. 그녀들 중 유리와 제시카가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사로잡았다. PHOTOGRAPHED BY MOKE NA JUNG
손끝으로 슥슥 문질러 바른 오렌지색 아이 컬러는 아이섀도우 오프 더 페이지(OFF THE PAGE) 2만2천원, 자연스럽게 물든 듯 가볍게 터치한 피치 톤 립 컬러는 립스틱 코스타 시크(COSTA CHIC) 2만5천원, 모두 맥 제품. 톤 다운된 민트 컬러 러플 원피스는 앤디앤뎁, 왼팔의 실버 뱅글들은 보테가 베네타, 오른팔의 브레이슬릿과 뱅글은 모두 H.R.
번진 듯 스모키 아이를 연출한 크림 타입 펜슬은 아이 콜 스몰더(SMOLDER) 2만2천원, 러블리한 핑크 컬러 립스틱은 러브론(LOVELORN) 2만5천원, 모두 맥 제품. 반짝이는 실버 시퀸과 볼륨감 넘치는 깃털의 화려한 드레스는 손정완, 여러 개를 겹쳐서 연출한 실버 체인 브레이슬릿과 뱅글은 모두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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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일론 홈페이지
첫댓글 유리옆에 왠 남자??...ㅋㅋㅋㅋ
이걸보고 '잘생쁘다'라 하는거군요 ㅋㅋㅋ
뭔가.......엄하네요 컨셉이 있는건가요?? 이쁜모습은 배제한듯...;;
나일론 9월호인데.. 저건 그나마 덜한거에요 ㅋㅋ 다른메이크업으로 찍은 사진있는데 더 시크한..
비비드한 -읽지만 무슨 뜻인지 모르는 표현-
나일론은 무슨 잡지?
ㅋㅋ제시카 쌩얼인가요..얼굴이 막 세수하고 나온듯한..
아래 화보사진보다 위 메이크업 사진이 훨 퀄리티 좋은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