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다른 신문과는 달리 광고수입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던 차에 최근에 집회 생중계 때문에 보통 땐 한달에 300만원 내던 네트워크 비용이 갑자기 생중계를 보기 위하여 많은 인원이 몰린 관계로 트래픽이 발생하여 8천만원을 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힘이 드는가 봅니다. 우리 아고라를 사랑하는 네티즌들만이라도 일주일에 한번씩 한달에 네 번. 한번에 2천원씩 ars 전화를 걸어서 오마이뉴스를 도와주는 운동을 펼치도록 합시다. 오마이뉴스는 한겨레 경향 프레시안 등과 더불어 몇 안되는 정론 신문입니다.
일주일에 2천원이라면 우리 개개인으로 봐서는 큰 부담이 안되지만 일만명이 일주일에 2천원씩을 부담한다면 오마이뉴스가 부담해야 하는 네트워크 비용을 우리 손으로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많이 많이 퍼 날라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건 오마이뉴스 홈피에 가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
첫댓글 헉.. 이런일이..
이체했습니다. 휴~ 정말 다들 도와줬음 좋겠네요
저도 했어요. 조금이지만
네. 지금 회사 전화로 15통 했어요 인터넷 방송 작게 보셨으면해요.. 저도 오마이뉴스 를 인터넷에서 가끔 보는지라 쪼끔이나마...송금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