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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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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인생 이야기 산창 58 백월산(白月山) 야경 시조/ 반산 한상철
半山 韓相哲 추천 1 조회 352 26.06.15 06: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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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5 09:03

    첫댓글 씨를 뿌리는 옥황상제와 접신무를 추는 인간, 그리고 바위알을 깨고 태어나는 만월을 보고 있자니 백월산은 어느새 인간과 신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대한 야간 공연장이 되었어요~ 그 안에서는 탄생과 순환의 질서가 쉼 없이 이어지고 봉화불과 달빛은 무대 조명처럼 산야를 비춰줍니다. 보잘것없는 야트막한 산이라도 시인의 영기가 닿으면 우주가 되고 신화가 되네요^^

  • 작성자 26.06.15 10:23

    반갑습니다. 신화처럼 재미 있는 시조평! 좋습니다.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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