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남헌기((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대회장, 2021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 성료

[오양심]

▲남헌기 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국회출입기자클럽=오양심편집장] 남헌기(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 대회장은, 11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 국회출입기자클럽과 한국언론연합회, 대한방송뉴스, 선데이뉴스신문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 ‘2021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을 코로나19의 행정규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성료 했다.

▲ 남헌기 대회장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행사장 장면이다.

이번 '2021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은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고,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국가경제와 지 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국가브랜드 향상 등 미래 발전에 공헌한, 유능하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매년 △의정부문 △행정부문 △의회부문 △국가공헌부문 △사회공헌부문 △미래경영부문 △고객만족부문 △혁신기술부문 △혁신경영부문 △교육부문 △의료부문 △문화예술부문 등에서 추천을 통해 발굴하여 시상함으로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남헌기 대회장이 사지 멘디스 스리랑카 대사에게 ‘국제친선외교공로대상’을 수여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헌기(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오신 수상자 분들은, 대한민국과 지구촌을 행복하게 만드는 주역들이라고, ‘2021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남헌기 대회장이 뻬드로 디아즈 스페인 공군대령에게 ‘해외 군외교친선공로대상’을 수여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서 남헌기 대회장은 ”이번에 ‘2021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을 수상한 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본인은 정작 넉넉한 가정형편이 되지 못하면서도 불우이웃을 도왔고, 재능기부를 통하여 이웃과 사회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으며, 물불가리지 않고 살신성인(殺身成仁)정신으로 타의 모범을 보였으며, 지역사회발전과 산업경제발전 그리고 국가발전을 선도하면서, 세상을 빛나게 하는 위대한 업적을 보여주셨다”고 칭찬하며 “수상자분들과 함께,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대회장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평생 의미 있는 날이 될 것이다”고 감회를 밝혔다.

또한 남 대회장은 “이 자리에 계신 위대한 수상자분들은 물론 가족과 우리 국민들 모두는, 새잎이 움트고 새들이 노래하고 천지간에 가득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봄처럼, 이웃과 사회 그리고 국가를 위해서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끊임없이 섬기고 봉사하면서, 미래비전과 지식정보와 경영혁신 그리고 일자리창출 등으로, 아름답고 향기 나는 기쁨의 꽃을 피우는, 이 시대의 주역으로 살아가자”고 축사했다.

▲송방원(국회출입기자클럽)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회를 공동 주최 주관한 국회출입기자클럽 송방원 회장은 “수상자 여러분들은 2021년의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체육, 지방자치 등을 빛내는 진정한 기둥이자 주인공들이라고,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땀 흘리면서 선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리더로 평화롭고 행복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열어 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인사말로 당부했다.

▲신민정(2021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시상식)조직위원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하고 있다.

조직위원장 선데이뉴스신문 신민정 발행인은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게 되어기쁘다" 며 "기회는 찾는 자의 몫이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기에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의 희생과 노고로 한국의 융성한 사회발전에 기여해 주신 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희재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정대상을 수상한 김회재 국회의원은 “먼저, 공정한 언론과 정론직필로 민주언론 창달에 앞장서온 조직위원회에서 부족한 저에게까지 이렇게 귀한 상을 주시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공정한 사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남헌기 대회장이 김회재 국회의원에게 상장수여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서 김회재 국회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 국가발전에 앞장서 온 글로벌리더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라고 말하며, “한국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발전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고,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 드린다”고 했다.

또한 김 국회의원은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잠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K-방역의 효과적인 대응으로,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빨리 일상을 회복해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 모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여, 한국판 뉴딜을 통해서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고, 그린뉴딜을 통해서는 탄소중립의 토대를 마련하여, 지구를 위협하는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도,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날을 함께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가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하며 축사했다.

▲왼쪽부터 유관섭(사.천우국제그룹)총재, 남헌기(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 회장)대회장, 정이삭(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 회장)추진위원장이다.

그 외에도 윤희섭(한국언론연합회)회장, 양성현(대한방송뉴스)대표, 유관섭(유엔평화봉사단국제)총재가 축사를 했으며, 시지멘디스(주한스리랑카, 국제친선외교공로대상)대사, 오일영(한글세계화운동연합 천안남동본부 본부장, 천안중앙교회)목사, 조영종(천안오성고등학교)교장, 강기윤(국민의 힘, 보건복지위원회간사)국회의원, 김성기(가평)군수, 백승권(금천구의회)의장, 원유민(경기화성시의회)의장, 이성자(송파구의회 전반기)의장, 강문성(전라남도)도의원, 김장군(마포소방서)소방서장, 박찬웅(전육군제1군수지원여단 육군준장)예비역장군, 빼드로디아즈(스페인대사관)공군대령, 박경식(안산농협)조합장, 배민주(영화배우), 윤완용(여천NCC주)부장 등이 수상하여 자리를 빛냈다.

▲11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 ‘2021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 단체사진이다.

- 다음은 오양심(국회출입기자클럽)편집장이, 동해시 망상지구에 6,674억 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파워리더 남헌기(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대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북방경제의 중심지 동해망상지구 발파식이다.

● 동해이씨티의 설립계기와 연혁을 말씀해주세요.

동해이씨티 설립목적은 첫째는 지역경제 발전이고, 둘째는 고품격 환경을 조성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동해망상지구 전체 부지를 센트럴 존, 복합타운 존, 관광& 휴양 존, 관광& 리조트 존, 해양복합시설 존의 5개 구역으로 나누어, 특성화된 콘텐츠를 도시에 접목하여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국제복합도시를 개발하고 있는 동해망상지구이다.

● 남헌기 회장께서 전문건설 CEO로 경영철학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지난 세월은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습니다. 벤처 CEO로서 인천국제도시 같은 신도시를 건축해야겠다는 신념을 인생의 혁신목표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하여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 지역의 대표 건축물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유명 건축가들은 자신을 혁신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밑바탕으로, 이웃과 사회 또한 국경을 넘어서 지구인을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을 총동원하여, 세계 ‘77억분의 1이라는 창의력’으로, 우리나라의 청정지역인 동해 망상지구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제관광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동해이씨티 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이 혁신개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동해망상 1지구 개발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동해이씨티 배치도이다.

동해망상1지구 개발 사업은, 강원도가 동해의 망상지구를 기점으로 낙후된 동해의 산업과 관광인프라 그리고 인구유입을 위해 오래 전부터 기획했던 사업입니다.

동해이씨티는 강원도 동해시 개발사업을 충족시키기 위해, 약 103만 평 규모의 부지에 6,674억 원을 투자하여,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해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투자 유치 및 관광·해양복합도시를 조성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으며 진행 중입니다.

●현재 동해이씨티의 사업구조 및 건설 진척 현황은?

2018년 10월 25일,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개발계획 고시 이후 2018년 11월 2일 사업시행자가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7월경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을 했습니다. 2021년 7월경 국제복합관광도시 실시설계 승인을 목표로 2021년 하반기에는 공사착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해이씨티 메인 조감도이다.

●동해이씨티의 우수한 직원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는지, 유능한 인재를 어떻게 채용(고용창출)하는지요?

도시개발 관련한 전문적인 인재가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으나, 공채와 헤드헌팅을 통하여 경력 있는 직원을 채용하고,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전문 업체를 통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 지역주민 및 환경단체에서 지역개발을 반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점에서 문제이고 협력관계로의 해결책과 상생방향은 무엇인지요?

동해이씨티 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전반적인 이해도가 부족하여 작은 마찰이 있지만,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추진하고 있는, 동해망상지구를 개발하는 이 사업이 진정한 상생이라 생각하여 사업의 성공으로 수도권과 대도시에만 밀집되어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동해, 망상지구에도 산업 생태계를 많이 생겨나게 하는 것, 지역주민들이 이곳 동해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상생이라는 생각으로, 한발 한발 최선을 다해 내딛고 있습니다.

▲메디컬 실버타운 양해각서 체결식이다.

●동해이씨티의 중요한 업적과 성과를 말씀해 주신다면?

동해이씨티는 성공적인 개발사업 목표로, 2021년 중반기 실시설계 승인 후 안정적인 기반공사 및 토목공사 진행을 위해 시공 능력 상위권에 있는 이테크건설(주)과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 외 다수의 1군 건설사 및 제1금융권의 전략적 투자자들과, 그랜드 SPC를 구성하여 함께 동해이씨티 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동해국제관광혁신도시 개발을 위해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건강한 미래를 위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언제 완공이 되는지요?

2024년 1단계 준공을 계획하고 있고, 202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동해이씨티 숙박시설 조감도이다.

● 동해이씨티의 앞으로의 비전과 향후 추가적인 개발 프로젝트가 있는지요?

콘텐츠의 생산부터 가공 디자인으로, 소비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자급자족하는 정주도시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동해이씨티 안에는 IT기술을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자율주행 전기 자동차, 로봇 랜드, 드론 활용, 방역시스템, AI인공지능접목산업, 바이오산업, 세계화합센터 등의 실질적인 청정스마트도시를 건설하려 합니다.

힐링, 체험, 휴양기능의 시설을 설치하여,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류의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건설 경쟁업체와의 차별화 전략과 동해이씨티의 장점은?

망상지구 일원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관광, 휴양, 주거, 쇼핑의 복합도시를 건설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균형 있게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동해안 제1의 관광거점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민과 연계, 상생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것입니다.

▲외국교육기관 유치 양해각서 체결식이다.

특성화대학 및 외국 교육기관(국제학교)의 유치를 통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지향과 함께, 입주민을 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사업, 정확하게 말해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남헌기 회장과 오양심 이사장이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특히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는 2020년 11월 25일 오전 11시, 인천회의실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 오양심)과 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 회장 남헌기)간에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인 한글과 한글선교로 국내외 한글보급 증진과, 지구촌 문맹퇴치를 위해, 또한 한국어학교 설립을 위해, 우호협력협정(MOU)을 체결했습니다.

● 동해혁신도시건설 시작 후 힘들었던 시기와 현재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요?

일부 시민단체와 지자체의 오해로 인하여, 사업추진 반대에 부딪혀 사업 진행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고 홍보를 강화할 것입니다.

●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지요?

앞서 언급했던 이유로 사업 진행이 어려움이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동해이씨티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여간 개발 사업지역 내의 시민 단체 미팅은 물론, 각종 행사 참석 및 지원, 마을 주민 분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망상지구를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에 한 걸음 더 내디딘 것 같습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성과가 가장 큰 보람입니다.

● 동해이씨티에서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이나 사회적 나눔 행사, 그리고 기부활동이 있는지요?

▲불우이웃돕기 현장이다.

코로나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동해시 장애인 협회(농아, 시각, 지적, 지체, 신체)에 후원품을 전달했고, 코로나19 퇴치운동의 일환으로 ‘시민건강 걷기대회’에 지원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대한적십자협회‘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2020년 12일 20일 오전 11시에는, 육군3585부대 1대대 조은경 대대장과 함께 훈민정음을 반포한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인 한글로 책읽기와 토론문화를 조성하자는 간담회를 열었고, 도서지원을 했습니다.

▲조은경 대대장 부임 격려에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오양심(이사장), 오일영(군대인문학교육본부장), 이준호(대외협력위원장), 정완재(동해이씨티와 한세연 세계문화강국 추진위원장), 김준희(동해이씨티 한글선교 사무총장), 이길호(동해이씨티와 한세연 간사)가 참석했다. ​

그 외에도 크고 작은 행사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주기적인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 중앙부처, 지방자치 정책부서에 하고 싶은 말이나 전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동해시의 발전과, 인구유입, 그리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강원도와 동해시 그리고 동해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동해시장님과, 동해시의회의원님들, 자치단체 분들, 시민여러분이 적극 협력하고 도와 주셔야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양 국제 관광도시 이티씨역 조감도이다.

지난 4년 여간 수많은 우여곡절과, 일정별 심의과정과 절차, 특히 환경부의 까다로운 규정은, 사업진행을 어렵게 하는 장애물이었습니다. 난데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난은, 동해이씨티의 크나큰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부디 동해 망상지구의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강원도 동해시 관계자분들의 협조를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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