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꽃 향기의 꽃 내음이 진동하고 푸르름이 점점 짙어가는 5월의 중순입니다.
벌써 덥다는 느낌이 듭니다.
5월은 이래저래 가정의 행사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실 중 압니다.
5월 RND 독서토론모임은 4월에 일정상 다루지 못했던 '선량한 차별주의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많이들 바쁘시겠지만 현대사회에서 보이지 않게 만연하고 있는 '차별'에 대해 책을 읽고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불편했던 나의 시선은 물론 타인의 시선까지 거두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첫댓글 박응선님 신청하셨습니다.
강영선님 신청하셨습니다.
조금 늦겠지만 참여하겠습니다~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