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고 얌전하신 강옥선 데레사 자매님께서 씩씩하고 단단한 성모님의 군단이 되셨습니다. 애덕의 모후Pr. 단원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시고 밝고 따뜻하게 이웃에게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신앙생활 하시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애덕의 모후 선서를 통하여 저희 주님 찬미받으소서
첫댓글 애덕의 모후 선서를 통하여 저희 주님 찬미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