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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만년 전에 용암이 굳어 지면서 형성된 바위지만
바닷물이 밀려 나가 용암의 꼬리부분까지 드러나는 날 에는 전설이 한층 더 실감난다.
용두암 가는길에 있던 묘지
제주의 묘지에는 모두 이렇게 돌담이 있고
마을 한가운데 있는 묘지도 가끔 있었다
용두암 동쪽 200미터 정도의 거리 에 있는 용연
이 용연은 용(龍)이 노닐던 곳이라 해서 붙혀진 이름이다.
특히 여름밤에 보름달이 둥실 떠오를 때는 그 정취가 선경같으며
용연야범(龍淵夜帆)은 영주 12경 중의 하나이다.
용연 다리 위에서~~~
아래 사진들은
19세 미만은 관람을 불허한다는
제주 러브랜드에서....
숨은 그림찾기 해 볼래?
(숨은 그림이 무슨 그림인지는 알지?)
또 다른 여행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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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옥아 미워미워 ~~~몇일간의 여행에서 느낀건 ~~~니네만 갔다온거 얄밉다는생각...글구 이담에 여행갈때는 꼭 함께 따라나서야겠다는생각이 마구든다 사실 그때가서 또 그당시에 무슨일이생길지 모르지만 미리미리 계획잡아줘...한번 쟤나 보게 ...하여간 니네들 여행은 너무 재미있었을거라는 거 글구 함께 여행한다는거 오늘이 가면 다시는 오지않는다는거 ....좋은 여행기행문과 사진 올려준 정옥이와 나에게도 간접적이나마 함께 행복하게 만들어준 친구들께 고마운 마음전한다 ...이봉순올림
저 여자 조각~~~혹시 나 아녀?
나도.
나지. 니네들은 키가 모자라지 않나? ㅋ~ ㅎ ㅎ ㅎ
순주 키하나로 잘잘한 우덜한테 엄청 잘난척~~~귀염
봉순이 말대로 여행기 읽을동안 같이 행복했었다. 그동안 좋은 눈요기라도 할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갔다와서도 수고 많네...친구들과 여행하던 행복한 기분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컴이 고장 나 맡겼더니 이제야...... 제주도 여행을 갔다와서 다시 한번 정옥이가 장해 보이더라 계획 세우고 운전하고 맥이고~~~ 옆에 있으면 항상 든든하고 즐겁고 또 행복 만땅이다. 그래서 부산에 사는 우리는 복받았는기라 정옥아 차암~~ 수고 많았데이
정옥이를 옆에둔 니네들은 인생이 즐거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