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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9월30일 맑음 제목:신사임당을 읽고 나서 신사임당을 읽었다. 조선시대 여자들은 공부를 해도 남자들처럼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신사임당은 틈틈이 공부하고 그림도 그리고 부모님을 정성껏 모신 효녀였으면 남편을 바른길로 이끌고 자녀들을 잘 길러 낸 재주 많은 사람이었다.셋째아들 율곡 이이는 유명한 학자이기도 하다. 어려움을 이겨 내고 꿋꿋이 하다보면 꿈을 이룰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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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책이네
나도 그책 읽고 싶다.
재미있겠다
나두그책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