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국회의원을 뽑지 마세요.
2024년 12월 5일
오늘 낮에 국회 위원회에서 많은 말이 오가면서 많은 일과 전체 윤곽이 밝혀졌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서는 국민의 힘 일부 국회의원들이 당론을 따르겠다고 말합니다.
일부 국회의원은 위법 위헌을 말하면서도 처벌하지 말자고 모순을 말하였습니다.
이 말은 국회의원 스스로 정신 나갔다고 밝힌 것입니다.
이렇게 정신 나간 국회의원을 다시는 뽑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는 정신 있는 국회의원을 뽑아야만
민주정치가 안정되고 입법 효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정신 나갔다는 말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하는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판단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정신 나간 사람을 다시는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정신 나간 국회의원들이 많은 까닭은
그저 잘하라고 믿고 투표한 국민이 무심하였기 때문입니다.
투표자 우리가 정신 나간 대통령을, 정신 나간 국회의원을 뽑았습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정신 나간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뽑지 말아야 합니다.
국회의원은 개인, 지역구 여론, 정당 세 입장에서 판단하고
셋 가운데 가장 옳은 것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첫째, 국회의원 개인 자신이 무엇이 옳고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둘째,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지역구 투표자들의 여론을 살피고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셋째, 공천해준 정당의 당론을 주목하여야 합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정당의 공천을 받으려고
옳지 않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당론을 따르겠다고 무심하게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정신 나간 국회의원을 다시는 뽑지 말아야 합니다.
대통령 탄핵이 벌써 몇 번째입니까?
앞으로 정신 있는 국회의원을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민주정치가 안정되고 입법 효율이 높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