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데의 마음이다. 그의 모습은 우리와 같다.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그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무엇인가 석연하지 않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는가? 그런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그 방법은 자신의 모든 부분을 바라 볼 수 있고 특히 어두운 부분을 인정하고 그 안에 예수님이 일할 수 있도록 허락하면 된다. 이 길은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오늘도 그 여정에 있음에 용기를 가져 보자.
첫댓글 "예수님을 만나보려 합니다"
두려움이 언습해오죠
잘 살지 못해
당당하지 않은 마음 때문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