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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집 정원 이런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나무비 추천 0 조회 261 19.04.22 15:4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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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2 20:26

    첫댓글 고생한 보람이 팍팍 느껴지겠어요
    아침일찍 저 아름다운 길로 차한잔 들고 걸어보면 저절로 콧노래가 흥얼거려질거같음
    나도 하고 싶어요오~~

  • 작성자 19.04.22 20:52

    정원 분위기가 며칠 사이 확 바뀐거 같아요. 꿈꿔왔던 타샤할머니의 정원 느낌은 물건너 간듯,아직 좀 어색해요^-^;;
    오늘 마무리 못해서 낼도 해야 할거 같아요.
    궁모님 체력엔 힘들어요,머슴을 들인 다음에 시작하셔요~~

  • 19.04.22 20:30

    훨씬 부드럽고 운치가 돋보여요
    나무위에 바구니 두개에서도
    꽃이 피어나나요?

  • 작성자 19.04.22 20:53

    그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그 바구니엔 생뚱맞게 산수국이 들어 있답니다^-^*

  • 19.04.22 22:23

    디딤돌을 깔 수 있는 정원이 부럽기만 합니다
    울집은 천지가 풀밭......ㅠㅠ
    앵초가 곱네요

  • 작성자 19.04.22 22:34

    보라님댁 정원이 무지 넓은줄 알았는데. 보온덮개를 벗겨내서 이번 년도부터는 저도 풀이랑 씨름하게 될듯요. 앵초를 하우스에 방치하다 늦게 심었는데 이제서야 튼실해졌어요!

  • 돌사이가 채워지니 더욱더 멋지게 변했네요

  • 작성자 19.04.23 07:01

    그런거 같지요?ㅎㅎ
    감사합니다^-^*

  • 19.04.22 23:57

    좋아요 좋아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9.04.23 07:01

    ㅎㅎ 고생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 19.04.23 00:50

    디딤돌을보니고생이말이아닌듯수고하셨어요
    아기자기꾸미려면
    수고가더해져야하겠지요?

  • 작성자 19.04.23 07:04

    손이 안펴지고 얼얼하고 전기가 흐르고 있지만 그래도 신납니다~~
    오늘도 마무리가 될까 모르겠어요,
    막바지에 진도가 안나가네요.
    큰일만 마쳐놓으면 아기자기는 재미있게 할수 있을거 같아요~

  • 19.04.23 05:27

    디딤돌따라 피어있는
    튜립과앵초&사초들이
    자연스레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9.04.23 07:04

    경계에 있는 꽃들이 더 돋보이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당~~

  • 19.04.23 05:44

    고생하셨어요 멋져요~이름이 뭘까요

  • 작성자 19.04.23 07:05

    감사합니당~
    쟤는 무늬염주그라스예요!

  • 19.04.23 06:39

    반가운 감나무가 보이네요
    멋진 정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4.23 07:06

    ㅎㅎ 감나무랑 울타리만 빼고 다 바뀐거 같아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시어요~

  • 19.04.23 07:19

    어디서 저런 에너지가 나올까!
    늘 새로운 도전하는 그대에게 박수를

  • 19.04.23 07:26

    엄청나요.

  • 작성자 19.04.23 07:46

    무식하면 용감합니다.ㅋㅋ
    박수주셔서 감사합니당*^-^

  • 작성자 19.04.23 07:47

    @한밭죽 제가 좀 겁이 없습니다^----^

  • 19.04.23 09:24

    멋진 모습입니다.짝 짝!

  • 작성자 19.04.23 09:45

    감사합니다~
    스케치님의 멋진 정원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 디딤돌사이를 백리향으로 채우서요

  • 작성자 19.04.24 16:07

    백리향 일부 심었는데 택도 없이 모자라서 꽃시장 한번 더 갔다 오려구요~~

  • 19.04.25 06:17

    저도 백리향을 심어 봐야겠어요~

  • 작성자 19.04.25 09:36

    저도 이번에 처음 심어 보았는데 전에 경희님께서 왜 백리향을 추천했었는지 이제야 알았어요~~
    이쁘게 심으시고 자랑해 주셔요^-^

  • 19.04.25 20:22

    완성후의 모습 그려보네요 멋집니다

  • 작성자 19.04.25 21:02

    함께 그려주셔서 감사해요,봄바람님~~
    굿밤 되시어요^-^*

  • 대단한 팅커벨님
    정말 부럽네요

  • 작성자 19.04.26 11:38

    감사합니당.
    몸은 죽겠다고 아우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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